承認欲求に垢じみて世の中がいちめんそうではないことはないと言う..
それで今日も宗教的 dogmaで不平等な関係を強いられて..
承認欲求を満たすために誰かにまったく同じな関係を強要して
その方が私たちを仲栽するように
強要と抑圧で誰かがすっかり彼の手に渡って所有される時まで..w
극우와 혐오에 찌들은..
승인욕구에 찌들어서 세상이 온통 그렇지 않은 것은 없다고 하지..
그래서 오늘도 종교적 dogma로 불평등한 관계를 강요받고..
승인욕구를 채우기 위해 누군가에 똑같은 관계를 강요하고
그분이 우리를 중재 하시게
강요와 억압으로 누군가가 완전히 그의 손에 넘어가 소유될 때 까지..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