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ヘソン、ドジャース退団か
「構想から外れる可能性は高い」LAメディア報道
韓国でも「PSで1度も打席に立てなかったことは…」
配信
ロサンゼルス・ドジャースのキム・ヘソンに退団報道だ。ドジャース専門メディア『Dodgers Way』が言及した。
同メディアは、ドジャースがセントルイス・カーディナルスのユーティリティー選手、ブレンダン・ドノバンを獲得した場合、同じく内外野を守れるキム・ヘソンがはじき出される可能性を示唆した。
「多才な26歳のキム・ヘソンにとって、今年は怪我もあってわずか170打席しか出番がなく、米国での最初のシーズンではメジャーリーグの投手に適応するのに苦労した。三振率は30.6%、wRC+は平均をわずかに下回る95を記録するなど、フラストレーションの溜まるシーズンだった」 このように1年目のキム・ヘソンを振り返りながら、「しかし、キム・ヘソンがメジャーで示してきたことと、ドノバンの実績は比較にならない。28歳のドノバンは、2022年にナ・リーグの新人王トップ3入りを果たし、ユーティリティー・ゴールドグラブ賞を受賞してキャリアをスタートさせた」と、ドノバンの優位性を説明した。
25年のドノバンは、打率.287、出塁率.353、長打率.422、10本塁打と好成績を収め、自身初のオールスターに選出。同メディアは、「内野を縦横無尽に動き回り、外野も自由に動き回れるだけでなく、打席でも先発並みのパフォーマンスを発揮した」と高評価している。
「ドノバンをひと言で表わすなら、今年のドジャースがキム・ヘソンに期待していた選手像そのものだ。
ユーティリティーのキケ・ヘルナンデスとミゲル・ロハスがFAになっているが、ドジャースが2人とも、またはどちらかひとりと再契約する可能性があり、さらに将来有望な24歳のアレックス・フリーランドも内野のユーティリティー。理論的にキム・ヘソンができる多くをカバーすることができる。ドノバンのトレード加入が実現すれば、キム・ヘソンが構想から外れる可能性は高い」
このように同メディアはキム・ヘソンの退団の可能性に言及。「3連覇を念頭に置くドジャース幹部は、感傷的になるべきではない。あらゆる強化が重要であり、ブランドン・ゴームズGMは、まさにそれを模索し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と記事をまとめた。
ドジャース1年目のキム・ヘソンは、マイナーリーグからスタートしてシーズン途中にメジャー昇格。71試合に出場して打率.280、3本塁打、打点17、OPS.699。二塁、遊撃、中堅を守り、とりわけ重要な局面で代走としても出場した。 ポストシーズンでは、フィラデルフィア・フィリーズとの地区シリーズ第4戦で代走として出場し、トロント・ブルージェイズとのワールドシリーズ第7戦では、延長11回に守備固めで二塁手として出場。しかし、1度も打席に入ることはなかった。
キム・ヘソンのドジャース退団報道に、韓国メディアも反応した。『スポーツ朝鮮』は『Dodgers Way』の記事を引用しながら、「来るべきものが、来ているという感じだ。重要なポストシーズンでたった1度も打席に立てなかったことは、決して軽く受け止められるものではない」と、退団もやむなしの評価を下した。
韓国メディア『Starnews Korea』も、「ドジャースメディアの指摘通り、キム・ヘソンは残念な成績に終わった。161打数45安打で、三振はなんと52もあった。一方のドノバンはキム・ヘソンの成績を軒並み上回っている。ドジャースでレギュラーを確保するには物足りない数字だが、控えとしては優れた成績だ」と報じ、ドノバンとの比較でキム・ヘソンが見劣りすると認めた。
構成●THE DIGEST編集部
朝鮮スター、1年でマイナーに逆戻り?
김·헤손, 다저스 탈퇴인가
「구상으로부터 빗나갈 가능성은 높다」LA미디어 보도
한국에서도 「PS로 한번도 타석에 세우지 않았던 (일)것은 」
전달
로스앤젤레스·다저스의 김·헤손에 탈퇴 보도다.다저스 전문 미디어 「Dodgers Way」가 언급했다.
동미디어는, 다저스가 센트루이스·카디나르스의 유틸리티 선수,브렌단·도노반을 획득했을 경우, 같은 내외들을 지킬 수 있는 김·헤손이 산출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재인 26세의 김·헤손에 있어서, 금년은 상처도 있어 불과 170 타석 밖에 차례가 없고, 미국에서의 최초의 시즌으로는 메이저 리그의 투수에 적응하는데 고생했다.삼진율은 30.6%, wRC+는 평균을 조금 밑도는 95를 기록하는 등, 욕구불만이 모이는 시즌이었다」 이와 같이 1년째의 김·헤손을 되돌아 보면서, 「그러나, 김·헤손이 메이저로 나타내 보여 온 것과 도노반의 실적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28세의 도노반은, 2022년에 내셔널 리그의 신인왕 톱 3들이를 완수해, 유틸리티·골든 글러브상을 수상해 캐리어를 스타트시켰다」라고, 도노반의 우위성을 설명했다.
25년의 도노반은, 타율.287, 출루율.353, 장타율.422, 10 홈런타와 좋은 성적을 거두어 자신 첫 올스타로 선출.동미디어는, 「내야를 종횡 무진에 돌아다녀, 외야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선발 같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발휘했다」라고 고평 가치가 있고 있다.
「도노반을 한마디로 나타낸다면, 금년의 다저스가 김·헤손에 기대하고 있던 선수상그 자체다.
유틸리티의키케·헤르난데스와미겔·로하스가FA가 되어 있지만, 다저스가 2명 모두, 또는 어느 쪽인지 혼자와 재계약할 가능성이 있어, 한층 더 장래 유망한 24세의알렉스·프리 랜드도 내야의 유틸리티.이론적으로 김·헤손이 생기는 대부분을 커버할 수 있다.도노반의 트레이드 가입이 실현되면, 김·헤손이 구상으로부터 빗나갈 가능성은 높다」
이와 같이 동미디어는 김·헤손의 탈퇴의 가능성에 언급.「3 연패를 염두에 두는 다저스 간부는, 감상적으로 되어서는 안된다.모든 강화가 중요하고, 브란돈·곰즈 GM는, 확실히 그것을 모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라고 기사를 정리했다.
다저스 1년째의 김·헤손은, 마이너 리그로부터 스타트해 시즌 도중에 메이저 승격.71 시합에 출장해 타율.280, 3 홈런타, 타점 17, OPS.699.2루, 유격, 중견을 지켜, 특히 중요한 국면에서 대주라고 해도 출장했다. 포스트시즌으로는, 필라델피아·피리즈와의 지구 시리즈 제 4전에서 대주로서 출장해, 토론토·블루 재즈와의 월드 시리즈 제 7전에서는, 연장 11회에 수비 다지기로 2 루수로서 출장.그러나, 한번도 타석에 들어갈 것은 없었다.
김·헤손의 다저스 탈퇴 보도에, 한국 미디어도 반응했다.「스포츠 조선」은 「Dodgers Way」의 기사를 인용하면서,「와야 할 것이, 와있다고 하는 느낌이다.중요한 포스트시즌에 경과한 한번도 타석에 세우지 않았던 (일)것은, 결코 가볍게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탈퇴도 불가피의 평가를 내렸다.
한국 미디어 「Starnews Korea」도, 「다저스 미디어의 지적 대로, 김·헤손은 유감인 성적에 끝났다.161타수 45 안타로, 삼진은 무려 52나 있었다.한편의 도노반은 김·헤손의 성적을 일제히 웃돌고 있다.다저스에서 레귤러를 확보하려면 어딘지 부족한 숫자이지만, 대기로서는 뛰어난 성적이다」라고 알려 도노반이라는 비교로 김·헤손이 열등한다고 인정했다.
구성●THE DIGEST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