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事入力 : 2025/11/18 09:00
「臭すぎて吐きそう」 ソウルの地下鉄車両内で飲食する迷惑客、苦情は年間約1000件
ソウル地下鉄2号線での食事風景W
ソウル地下鉄で、車内での飲食に対する苦情が年間1000件近く寄せ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
ソウル市の尹永熙（ユン・ヨンヒ）市議（野党・国民の力）がソウル交通公社から入手した資料によると、最近5年間で地下鉄車内での飲食に関する苦情は▲2021年に1009件▲22年に620件▲23年に833件▲24年に907件▲25年9月までに828件－となっており、合計で4197件に上った。
苦情は主に、キンパ（韓国のり巻き）、キムチ、スンデ（豚の腸にもち米や豚の血などを詰めた韓国料理）、焼き芋など匂いの強いものを食べているという内容だった。カップ麺、フライドポテト、餃子、イカ、缶ビール、弁当などに対する苦情もあったという。
電車内での飲酒についても苦情が多数寄せられ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今年7－9月に寄せられた苦情の中には、車内での飲酒に関して「臭すぎて吐きそう」「子どもと一緒に乗っているが、とてもつらい」などの内容があった。
以下略
朝鮮日報日本語版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5/202511158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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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実の頻度は知らんけど、ニュースに取り上げるぐらい問題化しているのだろうな。
訪日動画で「日本の地下鉄は綺麗で静か！」と取り出されるのとは逆だね。
そしてこれは法律で犯罪にするものでは無くて、まさに民度、国民間の合意により成立する秩序なんだよ。
民度が低ければ改善や解消は無理だね。
【衝撃】初めて日本の電車に乗った韓国女子…静かすぎて言葉を失う！？
おしゃべりが全て悪い訳では無いよ。
その場のTPOを守ることが重要なのさ。 それを無視して好き勝手したいと「差別だ！」と言い出すのさ。
기사 입력 : 2025/11/18 09:00
「너무 냄새나서 토할 것 같다」서울의 지하철 차량내에서 먹고 마시는 폐를 끼치는 손님, 불평은 연간 약 1000건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의 식사 풍경 W
서울 지하철로, 차내에서의 음식에 대한 불평이 연간 1000건 가깝게 전해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
서울시의 윤영희(윤·영희) 시의회 의원(야당·국민 힘)이 서울 교통공사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의하면, 최근 5년간에 지하철 차내에서의 음식에 관한 불평은▲2021년에 1009건▲22년에 620건▲23년에 833건▲24년에 907건▲25년 9월까지 828건이 되고 있어 합계로 4197건에 올랐다.
불평은 주로, 킨파(한국 김밥), 김치, 순대(돼지의 장에 찹쌀이나 돼지의 피등을 채운 한국요리), 군고구마 등 냄새의 강한 것을 먹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컵면, fried potato, 교자, 오징어, 캔맥주, 도시락 등에 대하는 불평도 있었다고 한다.
전차내에서의 음주에 대해서도 불평이 다수 전해지고 있는 것을 알았다.금년 79월에 전해진 불평안에는, 차내에서의 음주에 관해서 「너무 냄새나서 토할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타고 있지만, 매우 괴롭다」등의 내용이 있었다.
·`네 생략
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5/2025111580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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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빈도는 모르지 않지만, 뉴스에 채택하는 정도 문제화하고 있을 것이다.
방일 동영상으로 「일본의 지하철은 깨끗하고 정인가!」라고 꺼내지는 것과는 역이구나.
그리고 이것은 법률로 범죄로 하는 것은 아니어서, 확실히 민도, 국민 사이의 합의에 의해 성립하는 질서야.
민도가 낮으면 개선이나 해소는 무리이다.
【충격】처음으로 일본의 전철을 탄 한국 여자…너무 조용하고 말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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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가 모두 나쁜 것은 아니야.
그 자리의 TPO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거야. 그것을 무시해 제멋대로 하고 싶으면 「차별이다!」라고 하기 시작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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