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学問科文字の破壊批判 (伝統不正)

”オホトングゼだと! 文章(文章)意図(道)が地に落ちたな!”


”上古(上古) 以来の聖賢(聖賢) 教えることをどうしてこの俗っぽい口語(口語)で論ず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


”漢文(漢文)は万歳(万世)の文なのに, どうして乱雑な日本式言文一致なんかを崇尚したという話か?”


”四書三経(四書三経)の整然としている意味を毀損する低俗な字遊ぶことだな!”


”言文(諺文)を交ぜて使うとは, これは学問する者の道理ではない!”


”文の格式(格式)が崩れて, 士の気品が消え!”


”浅薄な口語体で高邁な思想を盛り込むことができない!”


”これは文教(文教)を廃止して野蛮(野蛮)を従う道だな!”


”文を易しくすると言って知恵まで易しく得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言葉か?”


”文章教育の根本を搖るがす途方もない仕業だ!”


”やっと何定木の文を習って学者になりすまそうと思うか?”


”朝鮮士の墨香(墨香)はこれからどこで捜そうか?”


”門(文)過言(言)が分離したわけが分からない無知(無知)の招いた結果だな.”


”彼らの教科書はただ雑説(雑説)であるだけ, 経典(経典)になれない!”


”五百年積んで来た朝鮮の文章法(文章法)が一瞬に崩れるようだった!”


”根本を失った教育はすぐ国家の終末だ!”


”このような粗悪な文字でどうして奥深い理を悟ることができるか?”


”字が易しくなったら, 考えが深くなることができないだろう!”


”学問の厳肅さを踏み付ける教科書だな!”


”これはぜひ人々の知恵を浅くする行為だ!”


II. 道徳と倫理の崩壊批判 (儒教的価値観)

”あの教科書にはどうして人倫(人倫)の根本である忠孝(忠孝)が微弱なのか!”


”私たち朝鮮の三綱五倫(三綱五倫)を教えない教育は教育ではない!”


”賃金(皇帝)に忠誠しなさいという日本式教育がどうして朝鮮の道理(道理)載せるか?”


”親に親孝行して師匠を敬う法道が抜けているね!”


”彼らの教育はただ実用(実用)だけ追い求めるだけ, 義理(義理)は捨てた!”


”大人(聖人)の教えることを捨てて, ただ目先の利益だけ追いなさいけしかけるか?”


”朝鮮の子供が日本人の道徳を学ぶことは永遠な恥辱だ!”


”家門(家門)の礼法(礼法)を教えないから家庭が崩れるでしょう!”


”君臣有義(君臣有義)の大義(大義)をどこで捜そうか?”


”彼ら教科書を学んだ者等は多分禽獣(禽獣)と違うところなくなるのだ!”


”教育は人を作ることなのに, この教科書はけだものを作る教科書だな!”


”女性を良妻賢母ではない工場で働く労動者に教えるか?”


”男女有別(男女有別)の道理を散らかす世相を作る!”


”人柄の根本を忘れるようにする魔鬼の教育だ!”


”が教科書はただ朝鮮民を奴隷に作ろうとする奸計(奸計)だ!”


”日本の神社(神社)を崇拜するようにする教育をどうして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


”先祖の偉さを教えないで日本の英雄のみをほめたたえるようにする!”


”これは聖賢の血涙をこぼすようにする仕事だ!”


”学問の目的が出世と物質だけだから, 天下が混乱に陷るでしょう!”


”精神を失った教育がどうして国を正しく建て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


III. 民族アイデンティティ抹殺批判 (国家と歴史)

”檀君以来の国史を歪曲して縮小する妄発(妄発)だ!”


”朝鮮の子孫たちに日本語を教えて朝鮮人なのを忘れ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のか!”


”我が江山の美しい名前を日本式に変えようと思うずるい策略だ!”


”国を失って, これからは言葉と文まで失うようにしようと思うか!”


”我が民族の固有した精神をけなすサッドエン教えることだ!”


”日本の文化をほめたたえて朝鮮の文化を卑下じる教科書を燃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


”朝鮮王室の尊厳性を無視する教育を今すぐ撤回しなさい!”


”民族魂(民族魂)を抹殺しようとする彼らの悪事を天罰が下るでしょう!”


”あの教科書を俳優は寝る私の国を裏切る逆賊(逆賊)になるでしょう!”


”国史の中偉人たちの功績を隠して日本人のみを仰ぐ!”


”言文一致という見かけ良い言葉で朝鮮を日本化させようと思う!”


”日本の天皇を崇拜するようにすることは神聖冒涜だ!”


”私たちの魂が盛られた文(ハングル)さえ日本の言語に従属させようと思うか?”


”が地の民たちが日本の奴婢(奴婢)になるのを自任す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計略だ!”


”教育の名前で朝鮮人の独立意志を折ろうと思う!”


”うちの子供達の口で日本語が出るようにすることは痛嘆すべき事だ!”


”朝鮮の先祖たちに恥ずかしい教育だな!”


”日本教師が朝鮮地で私たちの子供達を教えることは恥辱だ!”


”朝鮮の魂を奪う教科書を今すぐ収去しなさい!”


”私たちのアイデンティティが消えれば私でも消えるのだ!”


IV. 現実と教育体系批判 (支配政策)

”これは教育ではなく強制的な殖民支配政策であるだけだ!”


”士たちが筆を折って泣きわめく事だな!”


”学校が学問修練の章ではない日本統治の道具になった!”


”官学(官学)を捨てて史学(私学)さえ弾圧する暴政を止めなさい!”


”教科書が大衆に普及されるしても, 本質は日本の走狗(走狗) 養成だ!”


”貧しい民たちに教育ではない労動力を強要する教科書だ!”


”知識人をぞんざいに取り扱って日本人教師のみを優待する教育制度だ!”


”昔の寺小屋(書堂)の純粋な教えることを懐かしがる!”


”言文一致が真正な教育改革ならどうして朝鮮の意味を問わないか?”


”彼らの教科書に付くより, かえって山に入って隠遁する!”


”日本教員の給料が朝鮮教員より高いからどうして公正な教育だからするのか?”


”私たちは日本の奴隷ではない! 教育で欺瞞しようと思うのな!”


”が教科書はただ日本の文化を強要する暴力だ!”


”民の目をぬすむずるい教育だ!”


”真正な学問は官職のためではなくても(道)のためのことだ!”


”日本式教育を拒否して私たちの伝統教育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が教育は子孫に罪を犯す事だ!”


”お金で学問を買うことができなそうに, 力で思想を支配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が教科書によって朝鮮の知恵が乾いてしまうでしょう!”


”言文一致は彌縫策(彌縫策)であるだけ, 根本を直すことができない!”


V. 警告と決意 (士精神)

”士としてどうして筆をおいて泣きわめかないこともあるか!”


”うちの自制たちを汚い日本式教育に渡すことができない!”


”が教育に同調する者は万苦の逆賊になるでしょう!”


”かえって無識しようとも日本の奴隷教育は拒否する!”


”が本を見る者は直ちに火に乗せてしまいなさい!”


”私たちの精神を守るために最後まで争うでしょう!”


”学問で国を守ろうと思った私たちの意は死ななかった!”


”士の意気にこの汚い教育を拒否する!”


”日本の教科書が朝鮮地に取り付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するでしょう!”


”私たちはこの暗黒期を乗り越えてまた立ち上がるでしょう!”


”学問の道は遠くて険しいが, この汲む行くことが士の宿命だ!”


”彼らの薄っぺらな知識では私たちの深い精神を害するのできない!”


”今日の恥辱を忘れないで後世に伝えよう!”


”が教育を受けた者は後日必ず後悔するでしょう!”


”私たちの子孫たちの真正な朝鮮人になるように教えるでしょう!”


”日本式教育の見かけに属地ないでね!”


”学問を裏切って道理を捨てる教育は滅びるでしょう!”


”真正な教育は人を人らしくするのだ!”


”が言文一致教科書を排斥するのが私たちの義務だ!”


”朝鮮の魂を失うようにするすべての教育をきっぱりと拒否する!”





1‾10: 性理学的道徳教育破壊批判


“道徳を捨てて実用を先に教えたら, 国がもう傾いたことを現わすことではないか.”


“学生に五倫の意味一つも教えないでどうして人と言えるか.”


“学問は心を明らかにするゴッイゴンだけ, なぜの学校は手足だけ使うようにしようと思う.”


“御真心を育てないで技術だけつけるようにしたら, これはけだものを使い方と何が他の.”


“礼儀と義理が分からなくて育った世代がどうして朝鮮をまた立てるか.”


“子供達の心性を育てる代わりに機械のように手慣らそうとすることがないか.”


“君子は徳を根本にするのに, なぜの教育はこの根本を根こそぎ搖るがす.”


“経書1行読ませないで国を起こす材木が出ることができるか.”


“徳を失えば国が消えて, ドックギョユックを失えば民族が消える.”


“本末が変わった教育では人一人まともに作ることができない.”


11‾20: 皇国臣民化・忠誠教育批判


“朝鮮の子供に倭王に忠誠しなさい教えたら, これは君臣大義を逆に立てる事だ.”


“私たち操縦の位牌の前でお辞儀をすることも分からない子供がどうして他人の王を仕え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話か.”


“忠誠はナラッニムを向けることだが, なぜの学校はその方向を振ってしまう.”


“民が賃金を失っても道(道)は失ってはいけないのに, なぜはその最後の南は度を破ろうと思う.”


“なぜの神社(神社)にお辞儀をする方法を覚えるようにしたら, これは魂を奪う事だ.”


“自分の根が分からない忠誠は忠誠ではなく束縛であるだけだ.”


“倭王をお父さんだと呼ぶようにしたら朝鮮の迦陵頻伽(家綱)が崩れない里いるか.”


“朝鮮人が朝鮮の空を捨ててなぜの空を奉ずるようにしたら痛憤するだけだ.”


“幼いものなどの腹中に倭国の旗を植えようと思うのではないか.”


“私たち王朝はたとえ倒れたが, 倭王を仕えるようにすることはできない.”


21‾30: 言文一致・漢文教育縮小批判


“言文が楽だ一つ, 楽なことだけ従っている途中道理と経典が消えればどうするか.”


“言文だけ学んで漢文が分からなければ先祖のお話を読むことができない.”


“文はすぐ精神なのに, 精神の根本になる漢文を捨てたら何で国を守ろうか.”


“言文教科書で経世済民の度を教えることができると思うか.”


“子供達は経書の深い意味が分からなかったまま浅い文だけ習ってしまう.”


“なぜの教育は漢文を追い出して朝鮮の度を一緒に追い出す.”


“文字はゆっくり学んでも良いが, 根本を失えばまた捜すことができない.”


“漢文を切れば先祖と話し合う道が切られるものだ.”


“易しい文だけ習う教育は易しい心だけ作る.”


“経典を引き離して言文を付けた本がどうして真の教本と言えるか.”


31‾40: 失業・伎芸中心学校批判


“小手先だけ習う教育は人を広く見られないようにする.”


“士農工商の秩序を崩して朝鮮を敵と同じ模様で作ろうとする.”


“子供に経学より仕立てを先に教えたらこれは賎業を珍しい業と言う体たらくだ.”


“門(文)を捨てて伎芸さえ育てれば国が市場になるだけだ.”


“人をもとの通りに育てないで道具で育てようと思う.”


“文は浅くて損財与える深いから, 朝鮮は将来商人の国になってしまうでしょう.”


“実用だけ教えたら欲心だけ者と義理は消える.”


“学校は農業師・工場人力作るフレームと転落した.”


“知恵は浅くなって技術だけ残ったら, これは国を育てる道ではない.”


“学問を逃せば身は焼いて心はもっと曲がっていられるものだ.”


41‾50: 朝鮮歴史・伝統礼節破壊批判


“朝鮮の歴史を教えないから子供達が誰の子孫なのか分からない.”


“なぜの神話を学ぶようにして檀君が分からないようにしたらこれはホンメックを切る事だ.”


“私たちの先祖名前も分からない子供がどうして意気を立てることができるか.”


“礼節は国の肌なのに, なぜの礼法を強制したら肌がはげるようだ.”


“ご両親にお辞儀をする方法より学校規則が優先にしなさいって末世ではないか.”


“朝鮮の服・言葉・例が皆変わろうと思ったら, これは国を全部殺す行為だ.”


“先祖の祭礼が分からない子供が空を敬うわけない.”


“歴史を忘れるようにする教育は民族を忘れるようにしようとする下心が明らかだ.”


“私たち風俗を捨ててなぜの法道を従えばその日で朝鮮の魂は消える.”


“礼節が分からない教育は国の癖を無くす教育だ.”


51‾60: 日本語中心・殖民統治目的批判


“言葉が変われば心が変わって, 心が変われば国が変わったらウェオ講習は民心を変えようとするのだ.”


“朝鮮言葉を減らしてなぜの言葉を本にしたらこれは魂を変えようとするまねだ.”


“教科書の中字が変われば人の考えも変わるものだ.”


“子供達にウェオを強要して朝鮮語を蛇足のように作ろうとする.”


“朝鮮学校を作っても朝鮮の未来を育てるのではなくなぜの殖民を助ける者を育てる.”


“学んでも使う所がなくて, 学んでも国を起こすあてがないからどうして教育とするのか.”


“学校という名前の下殖民の鎖を挟んでいる.”


“知識を与えると言うが自由を奪ったらこれは教化ではなく拘束だ.”


“学ぶことを通じて国を失ったがまた学ぶことを通じて精神まで失うようにしようと思う.”


“真正な教育は民を覚ますことだが, 今の学校は民を寝かせる事をしている.”


병합직후 일본의 교육시스템인 언문일치 교과서가 조선 넓게 보급되었는데 조선유교학자들 강렬히 비난

학문과 문자의 파괴 비판 (전통 부정)

"오호통재라! 문장(文章)의 도(道)가 땅에 떨어졌구나!"


"상고(上古) 이래의 성현(聖賢) 가르침을 어찌 이 속된 구어(口語)로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문(漢文)은 만세(萬世)의 글인데, 어찌 잡스러운 일본식 언문일치 따위를 숭상한단 말인가?"


"사서삼경(四書三經)의 정연한 뜻을 훼손하는 저속한 글자 놀음이로다!"


"언문(諺文)을 섞어 쓴다니, 이는 학문하는 자의 도리가 아니다!"


"글의 격식(格式)이 무너져, 선비의 기품이 사라지겠도다!"


"천박한 구어체로 고매한 사상을 담을 수 없다!"


"이것은 문교(文敎)를 폐지하고 야만(野蠻)을 좇는 길이로다!"


"글을 쉽게 만든다고 하여 지혜까지 쉽게 얻을 수 있단 말인가?"


"문장 교육의 근본을 뒤흔드는 망령된 짓이다!"


"겨우 몇 자의 글을 익혀 학자 행세를 하려 하는가?"


"조선 선비의 묵향(墨香)은 이제 어디서 찾을 것인가?"


"문(文)과 언(言)이 분리된 까닭을 알지 못하는 무지(無知)의 소치로다."


"저들의 교과서는 단지 잡설(雜說)일 뿐, 경전(經典)이 될 수 없다!"


"오백 년 쌓아온 조선의 문장법(文章法)이 하루아침에 무너지게 생겼다!"


"근본을 잃은 교육은 곧 국가의 종말이다!"


"이러한 조악한 문자로 어찌 심오한 이치를 깨칠 수 있겠는가?"


"글자가 쉬워지니, 생각이 깊어지지 못할 것이다!"


"학문의 엄숙함을 짓밟는 교과서로다!"


"이는 필히 사람들의 지혜를 얕게 만드는 행위이다!"


II. 도덕과 윤리의 붕괴 비판 (유교적 가치관)

"저 교과서에는 어찌 인륜(人倫)의 근본인 충효(忠孝)가 미약한가!"


"우리 조선의 삼강오륜(三綱五倫)을 가르치지 않는 교육은 교육이 아니다!"


"임금(황제)께 충성하라는 일본식 교육이 어찌 조선의 도리(道理)이겠는가?"


"부모에게 효도하고 스승을 공경하는 법도가 빠져 있구나!"


"저들의 교육은 단지 실용(實用)만 추구할 뿐, 의리(義理)는 버렸다!"


"성인(聖人)의 가르침을 버리고, 오직 눈앞의 이익만 쫓으라 부추기는가?"


"조선의 어린이가 일본인의 도덕을 배우는 것은 영원한 치욕이다!"


"가문(家門)의 예법(禮法)을 가르치지 않으니 가정이 무너질 것이다!"


"군신유의(君臣有義)의 대의(大義)를 어디서 찾을 것인가?"


"저들 교과서를 배운 자들은 필시 금수(禽獸)와 다를 바 없게 될 것이다!"


"교육은 사람을 만드는 일인데, 이 교과서는 짐승을 만드는 교과서로다!"


"여성을 현모양처가 아닌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로 가르치는가?"


"남녀유별(男女有別)의 도리를 어지럽히는 세태를 만든다!"


"사람됨의 근본을 잊게 만드는 마귀의 교육이다!"


"이 교과서는 오직 조선 백성을 노예로 만들려는 간계(奸計)이다!"


"일본의 신사(神社)를 숭배하게 하는 교육을 어찌 용납할 수 있단 말인가?"


"조상의 위대함을 가르치지 않고 일본의 영웅만을 칭송하게 한다!"


"이것은 성현의 피눈물을 흘리게 하는 일이다!"


"배움의 목적이 출세와 물질뿐이니, 천하가 혼란에 빠질 것이다!"


"정신을 잃은 교육이 어찌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단 말인가?"


III. 민족 정체성 말살 비판 (국가와 역사)

"단군 이래의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축소하는 망발(妄發)이다!"


"조선의 자손들에게 일본말을 가르쳐 한국인임을 잊게 하려는가!"


"우리 강산의 아름다운 이름을 일본식으로 바꾸려 하는 간사한 책략이다!"


"나라를 잃고, 이제는 말과 글까지 잃게 하려 하는가!"


"우리 민족의 고유한 정신을 깎아내리는 삿된 가르침이다!"


"일본의 문화를 찬양하고 조선의 문화를 비하하는 교과서를 불태워야 한다!"


"조선 왕실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교육을 당장 철회하라!"


"민족혼(民族魂)을 말살하려는 저들의 악행을 천벌이 내릴 것이다!"


"저 교과서를 배우는 자는 제 나라를 배신하는 역적(逆賊)이 될 것이다!"


"우리 역사 속 위인들의 공적을 숨기고 일본인만을 추앙한다!"


"언문일치라는 허울 좋은 말로 조선을 일본화시키려 한다!"


"일본의 천황을 숭배하게 하는 것은 신성모독이다!"


"우리의 혼이 담긴 글(한글)마저 일본의 언어에 종속시키려 하는가?"


"이 땅의 백성들이 일본의 노비(奴婢)가 되기를 자처하게 만들려는 계략이다!"


"교육의 이름으로 한국인의 독립 의지를 꺾으려 한다!"


"우리 아이들의 입에서 일본말이 나오게 하는 것은 통탄할 일이다!"


"조선의 선조들에게 부끄러운 교육이로다!"


"일본 교사가 조선 땅에서 우리의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은 치욕이다!"


"조선의 혼을 빼앗는 교과서를 당장 수거하라!"


"우리의 정체성이 사라지면 나라도 사라지는 것이다!"


IV. 현실과 교육 체계 비판 (지배 정책)

"이것은 교육이 아니라 강제적인 식민 지배 정책일 뿐이다!"


"선비들이 붓을 꺾고 통곡할 일이로다!"


"학교가 학문 수련의 장이 아닌 일본 통치의 도구가 되었다!"


"관학(官學)을 버리고 사학(私學)마저 탄압하는 폭정을 멈추라!"


"교과서가 대중에게 보급된다 한들, 본질은 일본의 주구(走狗) 양성이다!"


"가난한 백성들에게 교육이 아닌 노동력을 강요하는 교과서다!"


"지식인을 천대하고 일본인 교사만을 우대하는 교육제도이다!"


"옛 서당(書堂)의 순수한 가르침을 그리워한다!"


"언문일치가 진정한 교육 개혁이라면 어찌 조선의 뜻을 묻지 않는가?"


"저들의 교과서를 따르느니, 차라리 산에 들어가 은둔하겠다!"


"일본 교원의 봉급이 조선 교원보다 높으니 어찌 공정한 교육이라 하겠는가?"


"우리는 일본의 노예가 아니다! 교육으로 기만하려 하지 말라!"


"이 교과서는 단지 일본의 문화를 강요하는 폭력이다!"


"백성의 눈을 속이는 간사한 교육이다!"


"진정한 학문은 벼슬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道)를 위한 것이다!"


"일본식 교육을 거부하고 우리의 전통 교육을 지켜야 한다!"


"이 교육은 후손에게 죄를 짓는 일이다!"


"돈으로 학문을 살 수 없듯이, 힘으로 사상을 지배할 수 없다!"


"이 교과서로 인해 조선의 지혜가 말라버릴 것이다!"


"언문일치는 미봉책(彌縫策)일 뿐, 근본을 고칠 수 없다!"


V. 경고와 결의 (선비 정신)

"선비로서 어찌 붓을 놓고 통곡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리 자제들을 더러운 일본식 교육에 내어줄 수 없다!"


"이 교육에 동조하는 자는 만고의 역적이 될 것이다!"


"차라리 무식할지언정 일본의 노예 교육은 거부하겠다!"


"이 책을 보는 자는 즉시 불에 태워버려라!"


"우리의 정신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학문으로 나라를 지키려 했던 우리의 뜻은 죽지 않았다!"


"선비의 기개로 이 더러운 교육을 거부하겠다!"


"일본의 교과서가 조선 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암흑기를 극복하고 다시 일어설 것이다!"


"배움의 길은 멀고 험하나, 이 길을 가는 것이 선비의 숙명이다!"


"저들의 얄팍한 지식으로는 우리의 깊은 정신을 해치지 못한다!"


"오늘의 치욕을 잊지 않고 후세에 전하리라!"


"이 교육을 받은 자는 훗날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우리의 자손들이 진정한 한국인이 되도록 가르칠 것이다!"


"일본식 교육의 겉모습에 속지 말라!"


"학문을 배신하고 도리를 버리는 교육은 망할 것이다!"


"진정한 교육은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이다!"


"이 언문일치 교과서를 배척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조선의 혼을 잃게 하는 모든 교육을 단호히 거부한다!"





1~10: 성리학적 도덕 교육 파괴 비판


“도덕을 버리고 실용을 먼저 가르친다면, 나라가 이미 기울었음을 드러내는 것 아닌가.”


“학생에게 오륜의 뜻 하나도 가르치지 않고 어찌 사람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학문은 마음을 밝히는 것이건만, 왜의 학교는 손발만 쓰게 하려 한다.”


“어진 마음을 기르지 않고 기술만 익히게 하니, 이는 짐승을 부리는 법과 무엇이 다른가.”


“예의와 의리를 모르고 자란 세대가 어찌 조선을 다시 세우겠는가.”


“아이들의 심성을 기르는 대신 기계처럼 길들이고자 함이 아닌가.”


“군자는 덕을 근본으로 삼는데, 왜의 교육은 이 근본을 뿌리째 뒤흔든다.”


“경서 한 줄 읽히지 않고 나라를 일으킬 재목이 나올 수 있겠는가.”


“덕을 잃으면 나라가 사라지고, 덕교육을 잃으면 민족이 사라진다.”


“본말이 바뀐 교육으로는 사람 하나 제대로 만들 수 없다.”


11~20: 황국신민화·충성 교육 비판


“조선의 아이에게 왜왕에게 충성하라 가르치니, 이는 군신대의를 거꾸로 세우는 일이다.”


“우리 조종의 위패 앞에서 절할 줄도 모르는 아이가 어찌 남의 왕을 섬길 수 있단 말인가.”


“충성은 나랏님을 향하는 것인데, 왜의 학교는 그 방향을 틀어버린다.”


“백성이 임금을 잃었어도 도(道)는 잃지 말아야 하는데, 왜는 그 마지막 남은 도를 꺾으려 한다.”


“왜의 신사(神社)에 절하는 법을 외우게 하니, 이는 혼을 빼앗는 일이다.”


“자기 뿌리를 모르는 충성은 충성이 아니라 속박일 뿐이다.”


“왜왕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니 조선의 가릉빈가(家綱)가 무너지지 않을 리 있겠는가.”


“조선 사람이 조선의 하늘을 버리고 왜의 하늘을 받들게 하니 통분할 뿐이다.”


“어린 것들의 마음속에 일본의 깃발을 심으려 하는 것이 아닌가.”


“우리 왕조는 비록 쓰러졌으나, 왜왕을 섬기게 할 수는 없다.”


21~30: 언문일치·한문 교육 축소 비판


“언문이 편하다 하나, 편함만 좇다가 도리와 경전이 사라지면 어찌하겠는가.”


“언문만 배우고 한문을 모르면 조상의 말씀을 읽지 못한다.”


“글은 곧 정신인데, 정신의 근본 되는 한문을 버린다면 무엇으로 나라를 지킬 것인가.”


“언문 교과서로 경세제민의 도를 가르칠 수 있다고 여기는가.”


“아이들은 경서의 깊은 뜻을 모른 채 얕은 글만 익히고 만다.”


“왜의 교육은 한문을 몰아내고 조선의 도를 함께 몰아낸다.”


“문자는 천천히 배워도 되나, 근본을 잃으면 다시 찾을 수 없다.”


“한문을 끊으면 조상과 대화할 길이 끊기는 법이다.”


“쉬운 글만 익히는 교육은 쉬운 마음만 만든다.”


“경전을 떼어내고 언문을 붙인 책이 어찌 참다운 교본이라 할 수 있겠는가.”


31~40: 실업·기예 중심 학교 비판


“손재주만 익히는 교육은 사람을 넓게 보지 못하게 한다.”


“사농공상의 질서를 무너뜨려 조선을 적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려 한다.”


“아이에게 경학보다 재봉을 먼저 가르치니 이는 천업을 귀한 업이라 하는 꼴이다.”


“문(文)을 버리고 기예만 기르면 나라가 장터가 될 뿐이다.”


“사람을 도로 기르지 않고 도구로 기르려 한다.”


“글은 얕고 손재주는 깊으니, 조선은 장차 상인의 나라가 되고 말 것이다.”


“실용만 가르치니 욕심만 자라고 의리는 사라진다.”


“학교는 농사꾼·공장 인력 만드는 틀로 전락하였다.”


“지혜는 얕아지고 기술만 남으니, 이는 나라를 키우는 길이 아니다.”


“학문을 놓치면 몸은 굽고 마음은 더욱 굽어지는 법이다.”


41~50: 조선 역사·전통 예절 파괴 비판


“조선의 역사를 가르치지 않으니 아이들이 누구의 후손인지 알지 못한다.”


“왜의 신화를 배우게 하고 단군을 모르게 하니 이는 혼맥을 끊는 일이다.”


“우리의 조상 이름도 모르는 아이가 어찌 기개를 세울 수 있겠는가.”


“예절은 나라의 살갗인데, 왜의 예법을 강제하니 살갗이 벗겨지는 듯하다.”


“부모님께 절하는 법보다 학교 규칙이 우선이라니 말세가 아닌가.”


“조선의 옷·말·예가 모두 바뀌려 하니, 이는 나라를 마저 죽이는 행위이다.”


“조상의 제례를 모르는 아이가 하늘을 공경할 리 없다.”


“역사를 잊게 하는 교육은 민족을 잊게 하려는 속셈이 분명하다.”


“우리 풍속을 버리고 왜의 법도를 좇으면 그 날로 조선의 혼은 사라진다.”


“예절을 알지 못하는 교육은 나라의 버릇을 없애는 교육이다.”


51~60: 일본어 중심·식민 통치 목적 비판


“말이 변하면 마음이 변하고, 마음이 변하면 나라가 변하니 왜어 강습은 민심을 바꾸려는 것이다.”


“조선 말을 줄이고 왜의 말을 본으로 삼으니 이는 영혼을 바꾸려는 수작이다.”


“교과서 속 글자가 달라지면 사람의 생각도 달라지는 법이다.”


“아이들에게 왜어를 강요해 조선어를 사족처럼 만들고자 한다.”


“조선 학교를 만들어도 조선의 미래를 기르는 것이 아니라 왜의 식민을 돕는 자를 기른다.”


“배워도 쓸 곳이 없고, 배워도 나라를 일으킬 길이 없으니 어찌 교육이라 하겠는가.”


“학교라는 이름 아래 식민의 사슬을 끼우고 있다.”


“지식을 준다 하나 자유를 빼앗으니 이는 교화가 아니라 구속이다.”


“배움을 통해 나라를 잃었는데 또 배움을 통해 정신까지 잃게 하려 한다.”


“진정한 교육은 백성을 깨우는 것인데, 지금의 학교는 백성을 잠재우는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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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水) パッチ内容案内させていただ… 관리자 2023-03-24 339780 19
2766035 韓国、ガーナに後半1点で何とか辛勝 (6) JAPAV57 11-18 116 0
2766034 3半期 GDP 0.4% ひいき場 jap (^_^)/ (1) TachinboParkCa21 11-18 45 0
2766033 イシバシゲルはキリスト教だから hess 11-18 54 0
2766032 これとても屈辱的なのに (7) amateras16 11-18 96 0
2766031 キンペーが「世界中」を敵に回した....... (5) aooyaji588 11-18 128 0
2766030 この写真を見て思うこと。 (1) ドンガバ 11-18 108 0
2766029 欧州人が本物のオムライスに感動! JAPAV57 11-18 76 0
2766028 日本統一校誰が信じるか? hess 11-18 53 0
2766027 頭が咲いているダカー理の口 (1) TachinboParkCa21 11-18 69 0
2766026 ワロタ wwww (4) 신사동중국인 11-18 78 0
2766025 韓国 22位 2フォト確定 ^_^ TachinboParkCa21 11-18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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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6018 親韓派コリグ3 御兄さん (5) Computertop6 11-18 54 0
2766017 東アジア日本の位置 (3) cris1717 11-18 117 0
2766016 また屈服した日本 (2) 신사동중국인 11-18 12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