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にもないくせに
自分の背景(人種,地域,性別)だけ持って
親兄弟にも破倫的な卑劣な言葉をして
実際それほど行動するとか
それほど生きて行くが自分があまりにも見窄らしくて
社会で欲求が抑圧される嫌悪な
廃人に過ぎないから cult宗教の gaslightingを
自然に受け入れて供応を受けて上で受けると感じて
他人を洗脳しようと思うとか.
どっち?
二つとも?
빨간약 파란 약?
쥐뿔도 없는 주제에
자기 배경(인종,지역,성별)만 가지고
부모 형제에게도 패륜적인 막말을 하고
실제 그렇게 행동하거나
그렇게 살아가지만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고
사회에서 욕구가 억압 받는 혐오스러운
폐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cult종교의 gaslighting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 대접 받고 위로 받는다고 느끼며
다른 사람을 세뇌 하려 하거나.
어느쪽?
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