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えて撮らせたか…会談後に異例の事態 中国側は厳しい態度 日中局長会談
台湾有事をめぐる高市首相の国会答弁に中国側が反発を強める中、18日、日本と中国の外務省の担当局長による会談が行われました。緊張高まる日中関係。北京支局の柳沢高志支局長が解説します。
https://news.ntv.co.jp/category/international/ce642e2599cd49f1a0fbe9e110779c5f/image?p=4;title:【画像】中国の猛反発…日中の“溝”を徹底解説 それぞれのホンネと落とし所…関係改善のチャンスは?【バンキシャ!】;" index="30" xss=removed>【画像】中国の猛反発…日中の“溝”を徹底解説 それぞれのホンネと落とし所…関係改善のチャンスは?【バンキシャ!】
■劉局長、両手をポケットに入れぶぜんと…あえて撮らせたか
──18日の日中の局長級会談、中国側はどのような反応でしょうか? 今回の会談は中国外務省の中で行われたのですが、会談終了後、きわめて異例とも言える事態が起きました。 会談を終えた外務省の金井局長と中国外務省の劉勁松局長が、報道陣がカメラを構える前に姿を現したのです。 劉局長は両手をポケットに入れ、ぶぜんとした表情で。そして威圧的な雰囲気で、金井局長に何かを話しています。会談後、劉局長は次のように語りました。 中国外務省 劉勁松局長 「(会談内容に)当然、満足していない」 「(雰囲気は)厳粛だった」 通常、中国外務省の建物の中で、このような形で撮影をすることは許されません。つまり、あえてメディアに、この2人のやりとりを撮らせたとも言えます。
■会談を印象操作に使ったか
実は、今回の金井局長の中国訪問については、17日から一斉に中国メディアが大々的に報道していて、私のところに中国メディアから「局長が泊まるホテルはどこか?」と事前に問い合わせが来たほどの関心の高さでした。 それというのも、中国側としては金井局長の訪中を中国国民に対して「日本から、わざわざ弁明に来たぞ」「やはり、自分たちの立場の方が上だ」という形で、アピールする材料として使ったとみられます。 つまり、中国側はこの会談を、自分たちの正当性を国内外に見せるための印象操作の手段として、利用したと言えると思います。
■中国側の“反高市政権キャンペーン”とどまらず
──中国側の表情や言葉を見ていると、中国側は、かなり厳しい態度だっ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先ほど中国外務省の報道官は18日の会談について、「中国側は、高市氏の中国に対する誤った発言に対して、改めて日本側に厳正な申し入れを行った」と話し、従来の主張を繰り返しました。 今回の問題はすでに、習近平国家主席自身が直接、決定を下す事項となっていて、外交当局者同士の話し合いだけで大きく前進させることは、そもそも難しい状況でした。 中国側としては「あくまで高市首相が発言を撤回しない限り、圧力をかけ続ける」という立場は変えていません。 ある日中関係筋は「レアアースの規制など、経済制裁を強められるのが一番厳しい。中国は日本の経済界を締め上げて、日本側を分断しようという戦略だ」と指摘しました。 政府・メディアが一体となった“反高市政権キャンペーン”は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ず、在留邦人や経済界の不安は高まっています ──中国にいる日本人に安全面を考慮して呼びかけなどはいま、されている状況でしょうか? 17日夜、日本大使館から在留邦人に対して、外出するときは複数人でなるべく行動するようにといった、安全を確保するようにという強い注意喚起が出されました。
굳이 찍게 했는지
회담후에 이례의 사태 중국측은 어려운 태도 일중 국장 회담
대만 유사를 둘러싼 타카이치 수상의 국회답변에 중국측이 반발을 강하게 하는 중, 18일, 일본과 중국의 외무성의 담당 국장에 의한 회담을 했습니다.긴장 높아지는 일중 관계.북경 지국의 야나기사와 코시 지국장이 해설합니다.
【화상】중국의 맹반발 일중의“도랑”을 철저 해설 각각의 본심과 떨어 뜨리는 곳 관계 개선의 찬스는?【반키샤!】
■류국장, 양손을 포켓에 입전도 굳이 찍게 했는지
──18일의 일중의 국장급 회담, 중국측은 어떠한 반응입니까? 이번 회담은 중국 외무성안에서 행해졌습니다만, 회담 종료후, 극히 이례라고도 말할 수 있는 사태가 일어났습니다. 회담을 끝낸 외무성의 카나이 국장과 중국 외무성의 류경 마츠 국장이, 보도진이 카메라를 짓기 전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류국장은 양손을 포켓에 넣어 아연 실색한 표정으로.그리고 위압적인 분위기로, 카나이 국장에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회담후, 류국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중국 외무성류경 마츠 국장 「(회담내용에) 당연, 만족하지 않았다」 「(분위기는) 엄숙했다」 통상, 중국 외무성의 건물 중(안)에서, 이러한 형태로 촬영을 하는 것은 용서되지 않습니다.즉, 굳이 미디어에, 이 2명의 교환을 찍게 했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회담을 인상 조작에 사용했는지
실은, 이번 카나이 국장의 중국 방문에 대해서는, 17일부터 일제히 중국 미디어가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고, 나에게 중국 미디어로부터 「국장이 묵는 호텔은 어딘가?」라고 사전에 문의가 왔을 정도의 관심의 높음이었습니다. 그것이라고 하는 것도, 중국측으로서는 카나이 국장의 방중을 중국 국민에 대해서 「일본으로부터, 일부러 변명하러 왔어」 「역시, 스스로의 입장이 위다」라고 하는 형태로, 어필하는 재료로서 사용했다고 보여집니다. 즉, 중국측은 이 회담을, 스스로의 정당성을 국내외에 보이기 위한 인상 조작의 수단으로서 이용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측의“반타카이치 정권 캠페인”머물지 않고
──중국측의 표정이나 말을 보고 있으면, 중국측은, 꽤 어려운 태도였다는 것입니까? 방금전 중국 외무성의 보도관은 18일의 회담에 대해서, 「중국측은, 타카이치씨의 중국에 대한 잘못된 발언에 대해서, 재차 일본 측에 엄정한 신청을 실시했다」라고 이야기해, 종래의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이번 문제는 벌써, 습긴뻬이 국가 주석 자신이 직접, 결정을 내리는 사항이 되고 있고, 외교 당국자끼리의 대화만으로 크게 전진시키는 것은, 원래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중국측으로서는 「어디까지나 타카이치 수상이 발언을 철회하지 않는 한, 계속 압력을 가한다」라고 하는 입장은 바꾸고 있지 않습니다. 있다 일중 관계자는 「희토류 원소의 규제 등, 경제 제재를 강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제일 어렵다.중국은 일본의 경제계를 조르고, 일본측을 분단 하려는 전략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정부·미디어가 일체가 된“반타카이치 정권 캠페인”은 머무는 곳(중)을 알지 못하고, 재류 방인이나 경제계의 불안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에 있는 일본인에 안전면을 고려해 요청 등은 지금, 되고 있는 상황입니까? 17일밤, 일본 대사관으로부터 재류 방인에 대해서, 외출할 때는 복수인으로 견딜 수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도록(듯이)라고 한, 안전을 확보하도록 하는 강한 주의 환기가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