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1:ななしさん2025/11/18(火) 07:06:17.20
韓国メディア『ソウル新聞』が傑作な記事を出しました。
 
「『無料タダの原潜』などなかった。ドナルド・トランプ合衆国大統領にはすべて計画があった」がタイトルです。

 
韓国大統領に成りおおせた李在明(イ・ジェミョン)さん、また魏聖洛(ウィ・ソンラク)大統領室国家安保室長が、まるで最高の成果を上げたみたいに語ってきた「トランプ大統領による原子力潜水艦の建造承認」が、まったく「そんなことはない」という話をしています。
 
Money1でもご紹介したとおり、そもそもホワイトハウスが公開したファクトシートにも、
 
❶米韓二国間の123協定と、合衆国の法的要件に従うことを条件として
❷平和目的での民生用ウラン濃縮および使用済み燃料再処理へと至るプロセス
 
と書かれています。大統領が承認しても、123協定および合衆国法の要件に従うこと――となっているので、核燃料を勝手に造ることはできません。
 
また「民生用ウラン濃縮」と書かれている以上は、原潜の核燃料になるような高濃縮は許さないといっているのです。
 
先の記事でご紹介したとおり、このファクトシートは合衆国大統領が何と言おうが、勝手に原潜用核燃料を入手することなど許さんといっており、きっちりカタにハメられています。少なくとも、合衆国議会が法改正を許可しなければ実現不可能です。
 
・タダの原潜ギフトなんかねーよ! 

――その理解の上で、『ソウル新聞』の記事から一部を以下に引用します。 

14日、ソウル市内のある場所で内外信記者らと会ったダリル・カドル米海軍参謀総長は、韓国が原子力推進潜水艦(原潜)建造の推進を公式化したことについて、「その潜水艦が中国を抑止するために活用されるというのは自然な予測だ」と語った。
 


韓国の原子力推進潜水艦(原潜)は、単なる「贈り物」ではなく「中国けん制用」である、という意味だ。


 
韓国を対中圧迫の核心的パートナーとして固めようとするトランプ大統領の「大きな絵図」が読み取れる部分である。
 
カドル総長は、「合衆国は同盟と共に協力し、核心的かつ競争的脅威である中国に関する共同目標を達成す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とし、「韓国も相当部分で中国への懸念を共有していると考えており、戦略的計算に含まれるべき要素だ」と述べた。(中略)
 
また、「台湾有事の際、在韓米軍や韓国軍が役割を果たすべきだと見るか」という質問には、「大国間の衝突が発生すれば『戦力総動員』に近い状況になる」とし、「具体的にどのような方式になるかは言えないが、明らかに一定の役割はあるだろう」と語った。(後略) 

⇒参照・引用元:『ソウル新聞』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5/11/16/20251116500103

 
カドル米海軍参謀総長は、韓国が原潜を保有すれば、当然「合衆国と共に中国を牽制されるために使われる」と述べ、また台湾有事となれば「在韓米軍や韓国軍が何らかの役割を果たすことになるだろう」と述べました。
 
これを「無料タダの原潜なんかないよ」――と記事タイトルにしているのです。
 

早い話が、「台湾に謝謝、中国にも謝謝」なんて態度は許さん――といっているのです。


 
先にご紹介したとおり、李在明(イ・ジェミョン)さんは訪韓したトランプ大統領に「原潜の核燃料を提供してください」と泣きつき、その際に「ディーゼル潜水艦は潜航能力が劣り、北朝鮮や中国側の追跡活動に制限がある」と述べました。
 

中国の脅威を言い訳にしたのです。


 
その後、あれは特定の国をいったのではない――と中国にとりつくろいましたが、後の祭りです。合衆国は「韓国の原潜は北朝鮮と中国(の潜水艦)を追跡するために使うんだよな?」とまともにとったよ――というわけです。
 
・中国も韓国の原潜保有に懸念を表明している! 


ー後略ー

(吉田ハンチング@dcp)

全文はソースから
2025.11.18

https://money1.jp/archives/158342






6:ななしさん 

<丶`∀´> 後頭部をはたかれた


8:ななしさん 
あほ朝鮮



어, 원자력 잠수함은 무료로도들 있지

1:인 이루어씨2025/11/18(화) 07:06:17.20
한국 미디어 「서울 신문」이 걸작인 기사를 보냈습니다.

「 「무료 단지 원자력 잠수함」같은 건 없었다.도널드·트럼프 합중국 대통령에게는 모두 계획이 있었다」가 타이틀입니다.


한국 대통령에 되어 누를 수 있었던 이재아키라(이·제몰)씨, 또 위성낙(위·손라크) 대통령실국가 안보실장이, 마치 최고의 성과를 올린 것 같이 말해 온 「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원자력 잠수함의 건조 승인」이, 완전히 「그렇지 않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Money1에서도 소개했던 대로, 원래 백악관이 공개한 팩트 시트에도,

한미2국간의 123 협정으로 합중국의 법적 요건에 따르는 것을 조건으로서
평화 목적으로의 민생용 우라늄 농축 및 사용이 끝난 연료 재처리로 도달하는 프로세스

(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대통령이 승인해도, 123 협정 및 합중국법의 요건에 따르는 것--되고 있으므로, 핵연료를 마음대로 만들 수 없습니다.

또 「민생용 우라늄 농축」이라고 쓰여져 있는 이상은, 원자력 잠수함의 핵연료가 되는 고농축은 허락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앞의 기사로 소개했던 대로, 이 팩트 시트는 합중국 대통령이 뭐라고 말하든지, 마음대로 원자력 잠수함용 핵연료를 입수하는 것 등 허락하지 않아라고 하고 있어 빈틈없이 어깨에 하메라고 있습니다.적어도, 합중국 의회가 법개정을 허가하지 않으면 실현 불가능합니다.

·단지 원자력 잠수함 기프트는-!

――그 이해 후로, 「서울 신문」의 기사로부터 일부를 이하에 인용합니다.
14일, 서울시내가 있는 장소에서 내외신기자들과 만난 대릴·카돌미 해군 참모총장은, 한국이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자력 잠수함) 건조의 추진을 공식화했던 것에 대해서, 「그 잠수함이 중국을 억제하기 위해서 활용된다는 것은 자연스러운 예측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원자력 잠수함)은, 단순한 「선물」은 아니고 「중국 견제용」이다, 라고 하는 의미다.


한국을 대 중국 압박의 핵심적 파트너로서 굳히려고 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큰 그림」을 읽어낼 수 있는 부분이다.

카돌 총장은, 「합중국은 동맹과 함께 협력해, 핵심적이고 경쟁적 위협인 중국에 관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해, 「한국도 상당 부분에서 중국에의 염려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전략적 계산에 포함되어야 할 요소다」라고 말했다.(중략)

또, 「대만 유사때, 주한미군이나 한국군이 역할을 완수해야 한다고 볼까」라고 하는 질문에는, 「대국간의 충돌이 발생하면 「전력 총동원」에 가까운 상황이 된다」라고 해,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이 될까는 말할 수 없지만, 분명하게 일정한 역할은 있다일 것이다」라고 말했다.(후략)

⇒참조·인용원:「서울 신문」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25/11/16/20251116500103

카돌미 해군 참모총장은, 한국이 원자력 잠수함을 보유하면, 당연 「합중국과 함께 중국이 견제되기 위해서 사용된다」라고 말해 또 대만 유사가 되면 「주한미군이나 한국군이 어떠한 역할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무료 단지 원자력 잠수함같은 건 없어」――와 기사 타이틀로 하고 있습니다.

빠른 이야기가, 「대만에 사사, 중국에도 사사」는 태도는 허락하지 않아--라고 합니다.

먼저 소개했던 대로, 이재아키라(이·제몰)씨는 방한한 트럼프 대통령에 「원자력 잠수함의 핵연료를 제공해 주세요」라고 울며 매달려, 그 때에 「디젤 잠수함은 잠항 능력이 뒤떨어져, 북한이나 중국측의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위협을 변명으로 했습니다.

그 후, 저것은 특정의 나라를 말한 것은 아니다--와 중국에 손질했습니다만,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입니다.합중국은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은 북한과 중국(의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서 사용해?」라고 온전히 취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중국도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보유에 염려를 표명하고 있다!

-후략-

(요시다 헌팅@dcp)

전문은 소스로부터
2025.11.18

https://money1.jp/archives/158342






6:인 이루어씨
<주`∀′> 후두부를 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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