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本当の恐怖とは？
ここで反日してホルホルしいる場合ではありません。
<朝鮮日報＞
20－30代のうち、求職活動もしないでに「ただ休んでいる」という若者が先月62万8000人
に達したと国家データ処が発表した。これは統計を開始して以降、過去最多だった
20代後半の若者10人のうち4人は臨時職や失業者、あるいは「ただ休んでいる」
という失業状態にある。求職活動を諦める若者が増えていることから、彼らは
「失業者」ではなく、統計上は失業率が下がるというおかしな結果になっている。
社会に出た若者たちが最初に働く職場を見つけられずに「ニート」状態が続けば、
生涯にわたって良い雇用先を見つけられなくなる危険性が高まる。
国家経済の成長動力になるべき若者たちが社会福祉支出の対象者に転落することになるのだ。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7/2025111780039.html
ここのの韓国人は日本より個人のGDPはたかいNIdaと言っていますが
これはウソの統計であることを中央日報の発表しています。
本当に豊かなら自殺者、失業者、出生率が最悪のはずはありませんね。
한국의 진짜 공포란?
여기서 반일해 호르홀 강요하는 경우가 아닙니다.
<조선일보＞
2030대 가운데, 구직 활동도 하지 않고에 「단지 쉬고 있다」라고 하는 젊은이가 지난 달 62만 8000명
에 이르렀다고 국가 데이터곳이 발표했다.이것은 통계를 개시한 이후, 과거 최다였다
20대 후반의 젊은이 10명중 4명은 임시직이나 실업자, 있다 있어는 「단지 쉬고 있다」
라고 하는 실업 상태에 있다.구직 활동을 단념하는 젊은이가 증가하고 있는 것부터, 그들은
사회에 나온 젊은이들이 최초로 일하는 직장을 찾아낼 수 있는 하지 않고서 「니트」상태가 계속 되면,
생애에 걸쳐서 좋은 고용지를 찾아낼 수 없게 되는 위험성이 높아진다.
국가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어야 할 젊은이들이 사회 복지 지출의 대상자에게 전락하게 된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11/17/2025111780039.html
여기의 것한 한국인은 일본에서(보다) 개인의 GDP는 높은 NIda라고 말합니다만
이것은 거짓말의 통계인 것을 중앙 일보가 발표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풍부하면 자살자, 실업자, 출생률이 최악일 것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