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有名作家「韓国は世界で最も憂鬱な国」…原因は合宿、競争、儒教
登録:2024-01-30 06:39 修正:2024-01-30 07:13
著書『その「決断」がすべてを解決する:貴重な人生を浪費しない「5つのロードマップ」』で、韓国でも有名な米国の作家兼ユーチューバーのマーク・マンソン氏が、韓国を「世界で最も憂鬱な国」とした動画が話題になっている。マンソン氏は「急速な成長に対する圧迫とそれによる社会構造的弊害」が韓国社会に蔓延していると指摘した。
マンソン氏は「幼い頃から公開オーディションで選ばれた練習生たちが、合宿をしながらK-POPスターに成長し、スポーツ選手たちも似たような方式で育てられる」と分析した。さらに「さらにサムスンも寮と交通手段、病院などネットワークを(社屋に)全て備え、従業員たちが文字通り職場を離れる必要がないようにした」と語った。マンソン氏は「従業員が自分の仕事だけに集中できる環境を作り、彼らからできるだけ多くのことを引き出すために、強力な社会的圧力と競争を導入した」とし、「この公式は効果的であると同時に『心理的脱力』を誘発した」と指摘した。
マンソン氏は、「韓国に根ざした競争至上主義と成果至上主義の背景には、北朝鮮との長年の対立という歴史的経験がある」と指摘した。また「韓国が20世紀に成し遂げた経済的奇跡は野心や選択から始まったものではなく、生存の問題だった」とし、「人口の15%が死亡した恐ろしい戦争を経験した韓国は、北朝鮮の脅威の下でできるだけ早く成長しなければならず、政府がこのために導入した苛酷な教育システムが若者たちに大きな負担を負わせた」と分析した。
さらに「長所は消えて短所だけが残った儒教文化が根深いことも社会的孤立と孤独を深めた」と診断し、個人の失敗が集団の数値と直結する雰囲気、上司が家に帰った後にやっと帰れる職場の文化などを例に挙げた。
マンソン氏は「韓国人は儒教的基準によって絶えず評価されるが、問題はそのような中で個人的成果を求められる圧力まで受けていること」だとし、「韓国は不幸にも儒教の最も悪い部分は残したまま、最も良い部分である家族・地域社会との親密感は捨てたようだ」と語った。
この動画は29日午前10時30分までの時点で63万回以上再生された。韓国人とみられるネットユーザーたちは、マンソン氏のユーチューブチャンネルにそれぞれの経験を綴ったコメントを残し、共感を示している。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マンソン氏の診断に共感するとしたうえで、「韓国社会の若者たちが両親と社会、マスコミが加える圧迫から自由でなければならない」と書いた。また別のネットユーザーは「韓国人妻および義理の両親と共に韓国で暮らしているブラジル人」だと自分を紹介し、「私たち夫婦が夜9~10時頃に運動を終えてジムを出ると、同じ建物の上の階の塾で子どもたちがその時間まで勉強をしている。子どもたちが10代になるまで遊びを楽しむことも、スポーツ活動をすることもないのはとても悲しい」というコメントを残した。「大学卒業後、北米地域に移民してきた韓国人」の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おかげで私が他の大陸に渡ってからも『韓国らしい』人生を生きているという事実に気づいた。自分の心の健康を大切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事実を実感した」と打ち明けた。
朝鮮の生活は絶えず競争とストレスで皆狂ってしまうようです。朝鮮に生まれなくて良かった!
미 유명 작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 원인은 합숙, 경쟁, 유교
저서 「그 「결단」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귀중한 인생을 낭비하지 않는 「5개의 도로지도」」로, 한국에서도 유명한 미국의 작가겸유츄바의 마크·만손씨가, 한국을 「세계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만손씨는 「급속한 성장에 대한 압박과 거기에 따른 사회구조적 폐해」가 한국 사회에 만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만손씨는, 「한국에 기인한 경쟁 지상 주의와 성과 지상 주의의 배경에는, 북한과의 오랜 세월의 대립이라고 하는 역사적 경험이 있다」라고 지적했다.또 「한국이 20 세기에 완수한 경제적 기적은 야심이나 선택으로부터 시작된 것이 아니고, 생존의 문제였다」라고 해, 「인구의15%가 사망한 무서운 전쟁을 경험한 한국은, 북한의 위협아래에서 가능한 한 빨리 성장하지 않으면 안되어, 정부가 이 때문에 도입한 가혹한 교육 시스템이 젊은이들에게 큰 부담을 지게 했다」라고 분석했다.
한층 더 「장점은 사라져 단점만이 남은 유교 문화가 뿌리 깊은 일도 사회적 고립과 고독이 깊어졌다」라고 진단해, 개인의 실패가 집단의 수치로 직결하는 분위기, 상사가 집에 돌아간 후에 겨우 돌아갈 수 있는 직장의 문화등을 예로 들었다.
만손씨는 「한국인은 유교적 기준에 의해서 끊임 없이 평가되지만, 문제는 그러한 안으로 개인적 성과가 구할 수 있는 압력까지 받고 있는 것」이라고 해, 「한국은 불행하게도 유교의 가장 나쁜 부분은 남긴 채로, 가장 좋은 부분인 가족·지역사회와의 친밀감은 버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 동영상은 29일 오전 10시 30분까지의 시점에서 63만회 이상 재생되었다.한국인으로 보여지는 넷 유저들은, 만손씨의 유츄브체넬에 각각의 경험을 쓴 코멘트를 남겨, 공감을 나타내고 있다.있다 넷 유저는 만손씨의 진단에 공감한다고 한 데다가, 「한국 사회의 젊은이들이 부모님과 사회, 매스컴이 더하는 압박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썼다.또 다른 넷 유저는 「한국인아내 및 의리의 부모님과 함께 한국에서 살고 있는 브라질인」이라면 자신을 소개해,「우리 부부가 밤 910 시경에 운동을 끝내고 짐을 나오면, 같은 건물 위의 층의 학원으로 아이들이 그 시간까지 공부를 하고 있다.아이들이 10대가 될 때까지 놀이를 즐기는 일도, 스포츠 활동을 할 것도 없는 것은 매우 슬프다」라고 하는 코멘트를 남겼다.「대학졸업 후, 북미 지역에 이민해 온 한국인」이 있는 넷 유저는 「덕분에 내가 다른 대륙에 건너고 나서도 「한국인것 같다」인생을 살아 있다고 하는 사실을 눈치챘다.자신의 마음의 건강을 소중히 해야 한다고 하는 사실을 실감했다」라고 털어 놓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