学食に60円メニュー、チキンカツに油そば 京都産業大が学生支援
ハンバーグランチや日替わり特製弁当が、なんと60円！―― 京都産業大学（京都市北区）は19日から、学内の食堂などの一部メニューを60円で販売する企画を始めた。創立60周年を祝うとともに、物価高騰が続く中、学生の暮らしを支援する。初日から学生たちが列をつくって買い求めていた。
https://www.asahi.com/articles/photo/AS20251119004418.html?oai=ASTCM4D6VTCMPLZB00GM&ref=yahoo_kijinaka;title:【写真】値段は驚きの60円 「鉄板ハンバーグランチ」を味わう;" index="54" xss=removed>【写真】値段は驚きの60円 「鉄板ハンバーグランチ」を味わう
学内10店舗のメニュー計33品が税込み60円で味わえる。普段は600円前後のものが中心で、「ゴロゴロ野菜のとん汁定食」「ジャンボチキンカツランチ」「油そば」「肉うどん」などのほか、弁当もある。学生はそれぞれの店舗で、大学の公式LINEのクーポンを見せて購入する。 「鉄板ハンバーグランチ」を食べていた文化学部2年の田中陽平さん（19）は「食材が高いので、自炊でも食費がかかる。節約になって、うれしい」。弁当を買い求めた外国語学部3年の白石久琉美（くるみ）さん（20）は「安くて、びっくりした。食費が浮いてありがたい」と笑顔を見せた。 企画は19～21日と25～26日の期間限定。大学同窓会からの寄付金と、日本学生支援機構の交付金を活用した取り組み。京産大学生支援センターの井沢義浩さんは「60年の節目にあわせて、何かできないかと考えた。一人でも多くの学生に味わってほしい」と話した。
학생식당에 60엔 메뉴, 치킨 커틀릿에 기름 곁쿄토 산업대가 학생 지원
햄버거 런치나 일일 특제 도시락이, 무려 60엔!―― 쿄토 산업 대학(쿄토시 키타구)은 19일부터, 학내의 식당등의 일부 메뉴를 60엔으로 판매하는 기획을 시작했다.창립 60주년을 축하하는 것과 동시에, 물가 상승이 계속 되는 중, 학생의 생활을 지원한다.첫날부터 학생들이 열을 만들어 입수하고 있었다.
【사진】가격은 놀라움의 60엔 「철판 햄버거 런치」를 맛본다
학내 10 점포의 메뉴계 33품이 세금 포함 60엔으로 맛볼 수 있다.평상시는 600엔 전후의 것이 중심으로, 「데굴데굴 야채의 것과 국물 정식」 「잘보치킨카트란치」 「기름 곁」 「고기 우동」등의 외 , 도시락도 있다.학생은 각각의 점포에서, 대학의 공식 LINE의 쿠폰을 보여 구입한다. 「철판 햄버거 런치」를 먹고 있던 문화 학부 2년의 타나카양 히로시씨(19)는 「식재가 높기 때문에, 자취에서도 식비가 든다.절약이 되고, 기쁘다」.도시락을 입수한 외국어 학부 3년의 시라이시 히사시류미(호두)씨(20)는 「싸서, 놀랐다.식비가 남아 고맙다」라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기획은 1921일과 2526일의 기간 한정.대학 동창회로부터의 기부금과 일본 학생 지원 기구의 교부금을 활용한 대처.경산 대학생 지원 센터의 이사와의 히로시씨는 「60년의 고비에 맞추고, 무엇인가 할 수 없을까 생각했다.한사람이라도 많은 학생이 맛보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