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間選挙支持政党, 民主 55% 共和 41%…トランプ支持率 39%”
李Yumi記者
入力
2025.11.20. 午前 6:26
修正
2025.11.20. 午前 6:45
NPR・PBS 世論調査…”トランプ支持率, 2021年議会暴動以後最低”
前日公開されたロイターの調査であってトランプ国政支持率相次いで 30%台

米議会
[AFP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ワシントン=連合ニュース) 李Yumi特派員 =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の集権後半期国政運営を牛耳る中間選挙を 1年控えて民主党支持度が共和党を 14%ポイント先に進むという世論調査結果が出た.
NPR・PBSと世論調査機関マリストが去る 10〜13日大人 1千443人を対象で実施して 19日(現地時間) 公開した世論調査(標本誤差 ±3.0%ポイント) 結果で `今中間選挙が行われたらどんな党候補に投票するか`という質問に応答者の 55%は民主党を, 41%は共和党を選択した.
民主党が政党選好の調査で明らかな優位を見せたことは 2022年 6月民主党が共和党を 7%ポイント車で先に進んだ以後 3年余りぶりに初めてだ.
去年 11月の調査ばかりでも民主党と共和党支持は 48% 同率だ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の支持率は 39%で, 2021年 1・6 議会暴動事態以後最低値を記録した. 去る 9月の調査(41%) 時よりも小幅下がった.
前日公開されたロイター通信世論調査(イブソス)でもトランプ大統領の支持率は 30%台に下がって 38%に集計された. 今月初の調査から出た 40%より 2%ポイント落ちたことで, 集権 2期に入って最低値だった.
トランプ大統領の支持率が不振なことは物価上昇影響に分析される.
トランプ行政府が優先的に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で応答者 10人の中 6人(57%)が `物価引下`を指折った.
民主党支持者の 69%, 無党派の 62%が物価引下を核心課題で指目したし, 共和党支持者の 40%も物価引下を先決課題で入った.
43日間進行されて歴代最長記録を立てた連邦政府ショットダウン(一時的業務停止)と係わっては応答者の 39%が民主党に責任があると指摘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に責任があると答えた人は 34%, 共和党責任を主張した人は 26%だった.

トランプ大統領
[AP=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李Yumi(yumi@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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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左傾化がひどいと言っても KKKと PCが争えば KKKが勝つわけがないのに
左傾化言い訳で露骨的に KKKを現わしていてワロタ
"美중간선거 지지정당, 민주 55% 공화 41%…트럼프 지지율 39%"
이유미 기자
입력
2025.11.20. 오전 6:26
수정
2025.11.20. 오전 6:45
NPR·PBS 여론조사…"트럼프 지지율, 2021년 의회폭동 이후 최저"
전날 공개된 로이터 조사 이어 트럼프 국정지지율 잇달아 30%대

미 의회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이유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국정 운영을 좌우할 중간선거를 1년 앞두고 민주당 지지도가 공화당을 14%포인트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NPR·PBS와 여론조사기관 마리스트가 지난 10∼13일 성인 1천4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여론조사(표본오차 ±3.0%포인트) 결과에서 `지금 중간선거가 치러진다면 어떤 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55%는 민주당을, 41%는 공화당을 선택했다.
민주당이 정당 선호 조사에서 뚜렷한 우위를 보인 것은 2022년 6월 민주당이 공화당을 7%포인트 차로 앞선 이후 3년여만에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조사만 하더라도 민주당과 공화당 지지는 48% 동률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9%로, 2021년 1·6 의회 폭동 사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지난 9월 조사(41%) 때보다도 소폭 내려갔다.
전날 공개된 로이터 통신 여론조사(입소스)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은 30%대로 내려가며 38%로 집계됐다. 이달 초 조사에서 나온 40%보다 2%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집권 2기 들어 최저치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진한 것은 물가 상승 영향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행정부가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로 응답자 10명 중 6명(57%)이 `물가 인하`를 꼽았다.
민주당 지지자의 69%, 무당파의 62%가 물가 인하를 핵심 과제로 지목했으며, 공화당 지지자의 40%도 물가 인하를 선결 과제로 들었다.
43일간 진행되며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과 관련해선 응답자의 39%가 민주당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에 책임이 있다고 답한 사람은 34%, 공화당 책임을 주장한 사람은 26%였다.

트럼프 대통령
[AP=연합뉴스 자료사진]
yumi@yna.co.kr
이유미(yumi@yna.co.kr)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75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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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좌경화가 심하다고 해도 KKK와 PC가 싸우면 KKK가 이길리가 없는데
좌경화 핑계로 노골적으로 KKK를 드러내고 있어서 와로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