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ギムズンテ記者 = ソウル麻浦警察では小学生たちの身体を密かに撮影した疑い(青少年城堡戸法違反)を受ける 30代男性 Aさんを 20日午前検察に拘束送致したと明らかにした.
Aさんは自分が運営する麻浦区粉食屋で数ヶ月にかけて小学校高学年女学生 20人余りの身体を携帯電話で撮影した疑いを受ける.
警察は去る 8月末相談のため地球台を訪問した一学父兄から被害事実を把握して粉食屋に出動して Aさんを立件した.
調査結果 Aさんの携帯電話では女学生たちの身体写真数百枚が発見された. 警察は去る 11日彼を拘束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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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 마포경찰서는 초등학생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청소년성보호법 위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20일 오전 검찰에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마포구 분식집에서 수개월에 걸쳐 초등학교 고학년 여학생 20여명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8월 말 상담차 지구대를 방문한 한 학부모로부터 피해 사실을 파악하고 분식집에 출동해 A씨를 입건했다.
조사 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는 여학생들의 신체 사진 수백 장이 발견됐다. 경찰은 지난 11일 그를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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