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南西部の全羅南道・珍島近くの海上で19日午後8時17分ごろ、乗客ら267人を乗せた旅客船が岩礁で座礁したと海洋警察に通報があった。同日深夜までに全員が救助された。KBSテレビによると、海洋警察は20日、韓国人の1等航海士とインドネシア人の操舵（そうだ）手に過失があったとみて、2人の身柄を拘束した。
旅客船は南西部・済州島から木浦に向かう途中で岩礁に乗り上げ、船体は約15度傾いた。事故で27人が軽傷を負った。
KBSによると、本来は手動での操縦に切り替える必要がある区間を、自動操縦装置を使ったまま航行。予定の航路を外れ、事故が起きた。1等航海士は「携帯電話を見ていた」と供述したという。
以下略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20/k00/00m/030/115000c
「見ていた」ってことはアプリでなんかしてたんでしょうな。
ヒュンダイ労組で仕事中スマホ閲覧許可した影響でいろいろ社会モラル破綻してるのでは？
한국 남서부의 전라남도·진도 가까이의 해상에서 19일 오후 8시 17분쯤, 승객들 267명을 태운 여객선이 암초로 좌초 했다고 해양 경찰에 통보가 있었다.동일 심야까지 전원이 구조되었다.KBS TV에 의하면, 해양 경찰은 20일, 한국인의 1등 항해사와 인도네시아인의 조타(그렇다) 손에 과실이 있었다고 보고, 2명의 신병을 구속했다.
여객선은 남서부·제주도로부터 목포로 향하는 도중에 암초에 좌초되어 선체는 약 15도 기울었다.사고로 27명이 경상을 입었다.
KBS에 의하면,본래는 수동으로의 조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구간을, 자동 조종 장치를 사용한 채로 항행.예정의 항로를 빗나가고 사고가 일어났다.1등 항해사는 「휴대 전화를 보고 있었다」라고 진술했다고 한다.
이하약어
https://mainichi.jp/articles/20251120/k00/00m/030/115000c
「보고 있었다」라고 하는 것은 어플리로 무엇을 했기 때문에 짊어지지 말아라.
현대 노조에서 업무중 스마호 열람 허가한 영향으로 여러 가지 사회 모랄 파탄하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