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は外国人政策本部の初会合を党本部で開き、出入国管理など3つの分野別にプロジェクトチーム（PT）を設けて議論を進めることを確認した。外国人政策は高市早苗首相（自民党総裁）の目玉政策の一つで、来年1月をめどに政府側への提言を取りまとめ、政府の対応策に反映させる。
同本部は、従来の特命委員会を高市政権下で総裁直属の組織に「格上げ」する形で新設した。新藤義孝本部長は会合冒頭、「一部外国人の迷惑行為、凶悪犯罪が頻発している。国民の不安や不満を超えて怒りにまでなっている」と指摘した。外国人共生担当の小野田紀美経済安全保障担当相も出席し「排外主義と一線を画しつつ、毅然（きぜん）とした対応をすることが秩序ある共生社会の実現に必要だ」と強調した。
設置するPTは「出入国・在留管理等の適正化・外国人受け入れ」「外国人制度の適正化」「安全保障と土地法制」の3分野。在留資格審査の厳正な運用、国民健康保険の保険料未納対策、土地取得ルールの在り方などを議論する。
外国人政策を巡って政府は4日、関係閣僚会議を初開催し、首相が来年1月をめどに対策の基本方針を取りまとめる方針を示した。自民と日本維新の会の連立政権合意書は、外国人の土地取得規制を強化する法案を来年の通常国会で策定すると明記。外国人に関する違法行為への対応、外国人に関する制度の誤用や悪用への対応を強化する方針も盛り込んだ。
자민당은 외국인 정책 본부의 첫 회담을 당본부에서 열려, 출입국 관리 등 3개의 분야별로 프로젝트 팀(PT)을 마련하고 논의를 진행시키는 것을 확인했다.외국인 정책은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자민당 총재)의 눈정책의 하나로, 내년 1월을 목표로 정부측에게의 제언을 정리해 정부의 대응책으로 반영시킨다.
동본부는, 종래의 특명 위원회를 타카이치 정권하에서 총재 직속의 조직에 「격상」하는 형태로 신설했다.신도 요시타카 본부장은 회합 모두,「일부 외국인의 폐를 끼치는 행위, 흉악범죄가 빈발하고 있다.국민의 불안이나 불만을 넘어 분노에까지 되어 있다」라고 지적했다.외국인 공생 담당의 오노다기미경제 안전 보장 담당상도 출석해 「배외주의와 구별을 분명히 하면서, 의연(위연)으로 한 대응을 하는 것이 질서 있다 공생 사회의 실현에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설치하는 PT는 「출입국·재류 관리등의 적정화·외국인 받아 들여」 「외국인 제도의 적정화」 「안전 보장과 토지 법제」의 3 분야.재류 자격 심사의 엄정한 운용, 국민건강보험의 보험료 미납 대책, 토지 취득 룰의 본연의 자세등을 논의한다.
외국인 정책을 둘러싸 정부는 4일, 관계 각료회의를 첫개최해, 수상이 내년 1월을 목표로 대책의 기본방침을 정리할 방침을 나타냈다.자민과 일본 유신의 회의 연립 정권 합의서는,외국인의 토지 취득 규제를 강화하는 법안을 내년의 통상 국회에서 책정한다고 명기.외국인에 관한 위법행위에의 대응,외국인에 관한 제도의 오용이나 악용에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도 포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