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民・野田氏、岡田氏への批判「筋合いない」 答弁撤回は否定的「追い込まれ感よくない」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21-4HRMLO4XP5PMJHLUBXIIN3OTJY/
イシバに不信任出さなかったり増税派だったり評判の悪い人だが春原は個人的にそれほどきらいではない。
でもこういう人にして岡田克也元幹事長への批判に関し
「質問者が批判される筋合いではない」
「外相を経験した野党議員が安全保障についてああいう観点から質問をするのは当たり前だ。首相の答弁がおかしい」
とか言っちゃう。
いや、あれはだめでしょ。中国側に「集団的自衛権の発動条件を教えるための質問」と言われてもしょうがない。
まぁ立民は立民で枝野さんとかもっとヤバい人との主導権争いになってるから少々考えが足らない人でも切り捨てるわけにはいかない。
高市首相にも「撤回に追い込まれた感も、決してよいとは思わない」とバランスをとってる（つもりの）発言もしてる。
彼の立場だとこれが精一杯なのかも。
評判はあまり良くない。
だんだん悪くなってる、という評価も多い。
まぁ苦労してるんだろうな。(´･ω･`)
립민·노다씨, 오카다씨에게의 비판 「도리 없다」답변 철회는 부정적 「몰려 감 좋지 않다」
https://www.sankei.com/article/20251121-4HRMLO4XP5PMJHLUBXIIN3OTJY/
이시바에 불신임 내지 않거나 증세파이거나 평판의 나쁜 사람이지만 스노하라는 개인적으로 그만큼 싫어하지 않다.
그렇지만 이런 인으로 해 오카다 카츠야 전 간사장에게의 비판에 관계되어
「질문자가 비판되는 도리는 아니다」
「외상을 경험한 야당 의원이 안전 보장에 대해 저런 관점으로부터 질문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수상의 답변이 이상하다」
(이)라든가 말해버린다.
아니, 저것은 안되겠지.중국 측에 「집단적 자위권의 발동 조건을 가르치기 위한 질문」이라고 해져도 어쩔 수 없다.
아무튼립민은 립민으로 에다노씨라든지 더 위험한 사람과의 주도권 싸움이 되고 있으니 조금 생각이 부족한 사람이라도 잘라 버릴 수는 없다.
타카이치 수상에도「철회에 몰린 감도, 결코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와 밸런스를 잡고 있는(작정의) 발언도 하고 있다.
그의 입장이라면 이것이 힘껏인지도.
평판은 그다지 좋지 않다.
점점 나빠지고 있다, 라고 하는 평가도 많다.
아무튼 고생하는 것일까.(′·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