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で喧伝される「日本苦境論」、中国ネットは懐疑的「日本人は実際は喜んでいるのでは？」
中国メディアが「中国人学生の日本留学にも影響が出始めた」と報じたことに、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冷めた見方を示している。写真は東京大学。
中国メディアが「中国人学生の日本留学にも影響が出始めた」と報じたことに、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が冷めた見方を示している。
中国のポータルサイト・新浪の微博（ウェイボー）アカウント・新浪熱点は20日、中国国営メディアの央視網の報道を引用する形で「中国人学生の日本留学にも影響が出始めた」と報道。「高市早苗首相の台湾有事に関する発言に対して、中国側は日本への旅行、留学など複数の方面で対抗措置を講じており、日本経済への影響が徐々に現れている」と伝えた。
そして、日本の報道を引用しつつ「中国人団体旅行のキャンセル件数が急速に増加している」「最近になって日本への留学計画を取りやめる学生が相次いでいる」などと伝え、「ますます多くの日本メディアが、高市氏の発言が台湾問題という中国の核心中の核心に触れており、事態が極めて深刻であると認識している」と評した。
一方、中国のネットユーザーらはここ数日、メディアなどで大々的に喧伝される「日本側が苦境に陥っている」という言説に懐疑的なようで、「あっち（日本）の世論はもしかして、そんなに深刻にとらえてないんじゃないか？」「日本人って本当にそんなにこっちが行くかどうかを気にしてるのか？日本のヤフーを見てみろよ。みんな『オーバーツーリズム』って言ってるぞ」「日本は本当に、こっちが留学に行くか、旅行に行くかを気にしているのか？実際はこっちが行かないことを喜んでるんじゃないか？」といった声が上がった。
ほかにも、「うそだうそだ。（日本側に）影響なんかまったくないだろう」「なぜわれわれはいつも自分たちの気持ちの良さを求めるのか。日本はそんなに簡単に怖がったりしない」「なんか、勝ってるのは国内世論だけのような気がする。双方（日中）共に『こっちが勝った』って言ってる」「日本人の多くが高市氏を支持してるぞ。（自分たちの措置が効果を発揮したと強調することで）引っ込みを付けるための口実を探し始めたのか？」「まずは自国のことを何とかせよ。暇なのか？」といったコメントばかりが並んでいる。
중국에서 훤전되는 「일본 곤경론」, 중국 넷은 회의적 「일본인은 실제는 기뻐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중국 미디어가 「중국인 학생의 일본 유학에도 영향이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알렸던 것에, 중국의 넷 유저가 식은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사진은 도쿄대학.
중국 미디어가 「중국인 학생의 일본 유학에도 영향이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알렸던 것에, 중국의 넷 유저가 식은 견해를 나타내고 있다.
중국의 포털 사이트· 신랑의 미박(웨이 보) 어카운트· 신랑열점은20일, 중국 국영 미디어의 앙시망의 보도를 인용하는 형태로 「중국인 학생의 일본 유학에도 영향이 나오기 시작했다」라고 보도.「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대만 유사에 관한 발언에 대해서, 중국측은 일본에의 여행, 유학 등 복수의 방면에서 대항 조치를 강구하고 있어 일본 경제에의 영향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일본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중국인 단체여행의 캔슬 건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이 되어 일본에의 유학 계획을 취소하는 학생이 잇따르고 있다」 등이라고 전해 「더욱 더 많은 일본 미디어가, 타카이치씨의 발언이 대만 문제라고 하는 중국의 핵심안의 핵심에 접하고 있어 사태가 지극히 심각하다라고 인식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중국의 넷 유저등은 여기 몇일, 미디어등에서 대대적으로 훤전되는 「일본측이 곤경에 빠져 있다」라고 하는 언설에 회의적이고 같아서, 「저쪽(일본)의 여론은 혹시, 그렇게 심각하게 파악하지 않지 않을까?」 「일본인은 정말로 그렇게 여기가 갈지를 신경쓰고 있는 거야?일본의 야후를 봐라.모두 「오버 투어리즘」이라고 말해 있어」 「일본은 정말로, 여기가 유학하러 가는지, 여행하러 갈까를 신경쓰고 있는지?실제는 여기가 가지 않는 것을 기뻐하고 있는 아닌가?」라는 소리가 높아졌다.
그 밖에도, 「거짓말이다 거짓말이다.(일본 측에) 영향은 전혀 없을 것이다」 「왜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의 기분의 좋은 점을 요구하는 것인가.일본은 그렇게 간단하게 무서워하거나 하지 않는다」 「무슨, 이기고 있는 것은 국내 여론만의 같은 생각이 든다.쌍방(일중) 모두 「여기가 이겼다」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인의 대부분이 타카이치씨를 지지해 있어.(스스로의 조치가 효과를 발휘했다고 강조하는 것으로) 인포함을 붙일 구실을 찾기 시작했는지?」 「우선은 자국을 어떻게든하라.한가한가?」라는 코멘트만이 줄지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