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観光有事は台湾有事」、台湾の「日本旅行の達人」が日本を応援―台湾メディア
台湾メディアの聯合新聞網は19日、台湾の「日本旅行の達人」から「日本観光有事は台湾有事」との声が上がったことを伝えた。写真は京都。
台湾メディアの聯合新聞網は19日、中国で日本行き航空券49万枚余りがキャンセルされたとの報道に、台湾の「日本旅行の達人」から「日本観光有事は台湾有事」との声が上がったことを伝えた。
台湾有事を巡る高市早苗首相の発言に反発を強める中国は日本への渡航自粛を自国民に呼び掛けており、香港メディアのサウスチャイナ・モーニング・ポストは17日の報道で、呼び掛けのあった翌日（15日）以降、中国の航空会社が記録した日本行き航空券のキャンセルは約49万1000枚に上るとのデータを伝えた。
これに反応したのが、台湾で「日本旅行の達人」として知られる林氏璧（リン・シービー）氏だ。
聯合新聞網によると、林氏は「現時点でこの情報はさらに確認が必要だ」としつつも「今年に入って毎月平均約80万人の中国人旅行者が日本を訪れていることから、年末までの約1カ月半で約3分の1の人数が減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また、日本の旅館業界で働く友人から「11月に宿泊予定だった中国の団体客はほぼすべてキャンセル」と聞いたことも明かして、「日本観光有事は台湾有事」「このタイミングで日本に行って日本の観光業を大いに応援しよう」と呼び掛けた。
一方、台湾のネットユーザーも林氏の訴えに続々と共感を示し、「もう日本行きの航空券を買ったよ」という声や「今日本に行けば（混雑を避けられるから）ここ数年で一番快適に観光できる」などの声が聞かれたという。
聯合新聞網また、あるインフルエンサーから「中国の最高の報復は実は航空券を無料で提供して国民に日本旅行させること。中国の業者は大もうけできるし、日本側は頭が上がらなくなる」との声が寄せられたことも伝えた。
「일본 관광 유사는 대만 유사」, 대만의 「일본 여행의 달인」이 일본을 응원-대만 미디어
대만 미디어의 연합 신문망은 19일, 대만의 「일본 여행의 달인」으로부터 「일본 관광 유사는 대만 유사」라는 소리가 높아진 것을 전했다.사진은 쿄토.
대만 미디어의 연합 신문망은 19일, 중국에서 일본행 항공권 49만매남짓이 캔슬되었다는 보도에, 대만의 「일본 여행의 달인」으로부터 「일본 관광 유사는 대만 유사」라는 소리가 높아진 것을 전했다.
대만 유사를 돌아 다닌다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발언에 반발을 강하게 하는 중국은 일본에의 도항 자숙을 자국민에게 부르고 있어 홍콩 미디어의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는17일의 보도로, 호소가 있던 다음날(15일) 이후, 중국의 항공 회사가 기록한 일본행 항공권의 캔슬은 약 49만 1000매에 오른다라는 데이터를 전했다.
이것에 반응한 것이, 대만에서 「일본 여행의 달인」으로서 알려진 하야시씨벽(인·시비) 씨다.
연합 신문망에 의하면, 하야시씨는 「현시점에서 이 정보는 한층 더 확인이 필요하다」라고 하면서도 「금년에 들어와 매월 평균 약 80만명의 중국인 여행자가 일본을 방문하고 있는 것부터, 연말까지의 약 1개월반으로 약 3분의 1의 인원수가 줄어 들지도 모른다」라고 지적.또, 일본의 여관 업계에서 일하는 친구로부터 「11월에 숙박 예정이었던 중국의 단체객은 거의 모두 캔슬」이라고 (들)물은 것도 밝히고, 「일본 관광 유사는 대만 유사」 「이 타이밍에 일본에 가서 일본의 관광업을 많이 응원하자」라고 불렀다.
연합 신문망 또, 있다인후르엔서로부터 「중국의 최고의 보복은 실은 항공권을 무료로 제공해 국민에게 일본 여행 시키는 것.중국의 업자는 큰벌이 할 수 있고, 일본측은 굴복하게 된다」라고의 소리가 전해진 것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