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中関係緊張で中国人の旅行先に変化
韓国メディアの記事に
「来ないで」
コメント殺到
台湾有事に関する高市早苗首相の国会答弁への中国の反発が日に日にエスカレートしている。中国外務省は中国国民に対し「近い将来、日本への渡航を控えるように」と強く求めた。１５日以降、中国発日本行きの航空券４９万１０００枚以上がキャンセルされた。
一方、中国人の旅行先の代替地として、韓国や香港が注目されているが、それぞれ困惑しているようだ。
韓国紙・朝鮮日報は先日、「日本の代わりに韓国に行く…日旅行をキャンセルした中国人の選択」という見出しの記事を報じた。
同紙によると、高市発言以降、中国内の日本旅行の取り消しが相次ぎ、韓国が代替旅行地として浮上。実際、中国旅行プラットホーム「去日」が先日発表した資料によると、先週末（１５～１６日）に中国で最も人気のある海外旅行先の１位は韓国となり、以前まで１位を守ってきた日本を抜いたという。
しかし、この記事のコメント欄には、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の書き込みが殺到。「いや！来ないで！」「品格のある旅行者のみ歓迎します。秩序も守れない人は来ないでください」「韓国では唾を吐き、うんちをし、トラブルばかり起こしている」「韓国に来るな、他の国へ行け」「日本へ行って」「高市は韓国に爆弾を投下した」などのコメントが寄せられている。
また、台湾メディア・三立新聞網は先日、「香港の人々は泣いている！ 『香港は深刻な状況に陥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見出しの記事を伝えた。
三立新聞網は、香港メディアの記事を引用。近年中国本土の観光客の日本食文化への愛着は、香港の地元住民を大きく上回っているという。日本行きが制限され、〝日本ロス〟が生まれる中、日本から空輸された食材を味わうために香港へ向かう中国人観光客の消費行動が急増する恐れがあるという。
中国が日本産海産物の輸入を事実上停止したことも、香港への中国人観光客増加を加速するかもしれない。
日本の代替地にしてもらえるなんて光栄だろ！
股を開いて中国人観光客を待ちなさい！
일중 관계 긴장으로 중국인의 여행지에 변화
한국 미디어의 기사에
「오지 않고」
코멘트 쇄도
대만 유사에 관한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국회답변에의 중국의 반발이 나날이 에스컬레이트하고 있다.중국 외무성은 중국 국민에 대해 「가까운 장래, 일본에의 도항을 가까이 두도록(듯이)」라고 강하게 요구했다.15일 이후, 중국발일본행의 항공권 49만 1000매 이상이 캔슬되었다.
한국지·조선일보는 요전날, 「일본 대신에 한국에 가는…날여행을 캔슬한 중국인의 선택」이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를 알렸다.
동지에 의하면, 타카이치 발언 이후, 중국내의 일본 여행의 취소가 잇따라, 한국이 대체 여행지로서 부상.실제, 중국 여행 플랫폼 「거일」이 요전날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지난 주말(1516일)에 중국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해외 여행처의 1위는 한국이 되어, 이전까지 1위를 지켜 온 일본을 제쳤다고 한다.
그러나, 이 기사의 코멘트란에는, 한국의 넷 유저의 기입이 쇄도.「아니!오지 않고!」 「품격이 있는 여행자만 환영합니다.질서도 지킬 수 없는 사람은 오지 않아 주세요」 「한국에서는 침을 토해, 똥을 해, 트러블만 일으키고 있다」 「한국에 오지 말아라, 다른 나라에 갈 수 있다」 「일본에 가서」 「타카이치는 한국에 폭탄을 투하했다」등의 코멘트가 전해지고 있다.
또, 대만 미디어·3립 신문망은 요전날, 「홍콩의 사람들은 울고 있다! 「홍콩은 심각한 상황에 빠질지도 모른다」」라고 하는 표제의 기사를 전했다.
3립 신문망은, 홍콩 미디어의 기사를 인용.근년 중국 본토의 관광객의 일식 문화에의 애착은, 홍콩의 현지 주민을 크게 웃돌고 있다고 한다.일본행이 제한되어 일본 로스가 태어나는 중, 일본으로부터 공수된 식재를 맛보기 위해서 홍콩으로 향하는 중국인 관광객의 소비 행동이 급증할 우려가 있다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