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承晩を神神しい詐欺師と言って, 張徳秀,呂運亨, 宋鎭ウ, キムクなどテロで死んだ有力政治家たちの背後に李承晩がいるようなニュアンスのものを言う. 右派は信託統治に賛成して左右合作をしたら韓国が公算化になったと言うのに比べてドオル金容沃は信託統治に賛成したら我が国が統一国家を立てることができたかも知れないと言う. 誰ではなく当たろうか?
도올 김용옥의 우린 너무 몰랐다 읽고 있다

이승만을 거룩한 사기꾼이라 하고, 장덕수,여운형, 송진우, 김구 등 테러로 죽은 유력 정치인들의 배후에 이승만이 있는 것 같은 뉘앙스의 말을 한다. 우파는 신탁통치에 찬성하고 좌우 합작을 했다면 한국이 공산화 됐다고 말하는데 반하여 도올 김용옥은 신탁 통치에 찬성 했다면 우리나라가 통일 국가를 세웠을 수도 있다고 말한다. 누구 말이 맞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