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の周りにオーディオ音質にこだわる人が二名いる
二つとも自営業社長なのに
一人は若くて, 一人はおいぼれ
ところが, 共通点がある. 二名すべてザポック (自意識過剰 or ナルシシスト ? )がひどい方だというの
偶然なのか分からないが, とにかくそうだと
ところで KJにももう一人あるようで
もうちょっと一般化しやすくなった w
오디오 취미는 자뻑이 많은
나의 주위에 오디오 음질에 구애되는 사람이 두명 있다
둘다 자영업 사장인데
한명은 젊고, 한명은 늙은이
그런데, 공통점이 있다. 두명 다 자뻑 (자의식 과잉 or 나르시시스트 ? )이 심한 편이라는 것
우연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렇다고
그런데 KJ에도 한명 더 있는 것 같고
조금 더 일반화하기 쉬워진 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