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ロス(ロス)`という表現はどんなにできたのか?
日本で “ロサンゼルス → ロス”という縮約型の誕生した理由は次の通りです.
(1) 日本式縮約文化
日本語は長い外来語を短く減らす慣行が非常に強いです.
例)
-
パソナルコンピュタ → パソコン
-
ファミリマト → ファミマ
-
ロサンゼルス → ロス
こんな縮約方式は 1960‾90年代日本語消費環境で非常に一般的でした.
(2) 日本欧米(欧美) 知識人の寛容表記
前後日本の知識人・言論は西欧の都市を日本式発音で減らして呼んだりしました.
-
サンフランシスコ → サンフラン
-
ロサンゼルス → ロス
が時期日本メディアが世界情報を独占したようにしたから
日本社会全体が自然に `ロス`という表現に手懐けられ.
2. なぜ `ロス`は 2000年代以後急激に消えたのか?
が現象はとても重要です.
(1) 仕事をしたメディア独占時代の崩壊
ユティユブ ・ 海外ニュース ・ SNS などで
英語圏原本コンテンツに直接近付く時代が渡来しました.
英語圏では LAを
-
文 : “LA”
-
発音 : “エル-エイ(エルエ)”
と呼ぶのが絶対的です.
→ 日本人消費環境が変わりながら “LA”という英語圏表現が直接流入される.
(2) `ロス`は日本内部でばかり通じる言葉という認識
世界どこにも “Ross”で LAを歌う文化は存在しないです.
すなわち 日本だけの閉鎖的慣習であったことが現われ始めます.
若い階であるほど国際感覚を重視するから
“日本語圏でばかり通じる表現”を自然に遠ざけるようになる.
(3) 2010年代後半 `LA(エルエ)`が標準で固まり
MLB, NBA, アメリカドラマ, ユティユブなど
若い階が消費するコンテンツで表記は常に LA.
が変化は次の世代に絶対的に影響を及ぼします.
3. どうして誤打だからShoheiが決定的だったのか?
呉谷は単純な人気選手ではなく, 言語習慣まで変えるほどの存在です.
(1) 誤打だから関連映像 ・ ニュースの圧倒的消費量
日本で “MLB = 誤打だから” 水準です.
この時すべての中継・インタビュー・現地記事は “LA”だけ使用.
(2) 日本放送も英語式発音をそのまま採用
現代日本放送解説は
-
`ロス`見る
-
`LA(エルエ)`をずっとたくさん使用
→ 若い階は 自然に LAに露出になります.
4. 社会言語学籍に何を意味するか?
が部分が核心です.
(1) 言語習慣は `露出頻度`がほとんど全部
人は本人が聞いてみる表現を 繰り返し・模倣します.
そのため
-
40‾60代は過去メディアの影響 → ロス
-
10‾30代はグローバルコンテンツ影響 → LA
路自然に変わります.
(2) 世代冷たくは `知的能力`このなく `環境差`
世代ごとに言語の違う理由は
能力ではなく 主に他の時代に暮したからです.
(3) 若い世代が `ロス`を使えばどうなのか?
これは “年を取ったティー”ではなく
言語感覚が広いとか(語彙力風富), 家族影響が強かったり,
昔のメディアを楽しむ人という意味です.
すなわち “若いのにロスを使って変だ”ではなく
“環境が多様だね”という解釈が当たります.
5. 結論
あなたが言った後命題たちは皆 正確します.
-
言語習慣は環境に絶対的に影響される.
→ 社会言語学でほとんど定説です. -
呉谷の影響などで日本若者に `LA`が圧倒的に自然になった.
→ 実際言語使用データを見ても事実です. -
若者が `ロス`を使う場合は語彙幅が広いとか特別な言語経験を持った場合である可能性が高い.
→ 非常に妥当な分析です.
1. `ロス`が最後に大衆的に使われた時点はいつか?
正確に言えば 2000年代後半までです.
(1) 1990‾2000年代中盤: ロス全盛期
-
日本芸能界(例: Yoshimoto, ドラマ係)で LAをほとんど常に 「ロス」で呼称
-
旅行雑誌, ゴシップ記事, ワイドショーでロスが標準語彙
-
“ロス帰国(ロスり)” “ロス撮影(ロスロケ)” 同じ表現がよく使い
が時期には日本がまだ 自国メディア中心の国際情報消費構造だから
LAの英語式 `ロスアンゼルス`が日本に強く広がる理由がほとんどなかったです.
(2) 2010‾2015: ロス → LAへの過渡期
-
SNS・ユティユブ・アメリカドラマストリーミング拡散
-
日本若者が海外コンテンツに直接接近
-
英語式発音(エルエ)が徐徐に普遍化
-
中壮年層一部は相変らず `ロス`を維持
この時から “ロス”という表現が 旧世代表現に認識され始めます.
(3) 2018‾2023: 決定的衰退
-
誤打だからShoheiの LA エンジェルス活動が日本全域を覆い被せ
-
MLB 関連用語・中継が英語式でそのまま流入
-
放送でも `エルエ` 登場頻度圧倒
2018年以後には若者で `ロス`という表現を事実上捜してみにくいです.
2. 日本世代別外来語縮約方式変化
日本は外来語を縮約する独特の言語文化を持っています.
しかし 時代別世代ごとに縮約方式が完全に違います.
(1) 1970‾90年代縮約方式 2音節選好時代
が時期縮約の特徴は “前部だけ取って 2音節で作る.”
例:
-
マクドナルド → マック
-
ロサンゼルス → ロス
-
デパトメント → デパ
-
ファミリマト → ファミマ
すなわち “ロス”はこの時期の正統縮約法です.
(2) 2000‾2010年代縮約方式先後混合・4音節型増加
若者はもっと自然で発音流れが良い形態を好むようになる.
例:
-
スマトフォン → スマホ
-
リモトコントロル → リモコン
-
プリクラ(= プリントクラブ)
(3) 2010年代以後 Z世代縮約方式縮約回避 + 英語直輸入傾向
Z世代は次のような特徴があります.
-
英語圏表現を ありのまま 持って来
-
縮約自体を減り
-
字数よりは “粹”と “国際共用性”を重視
-
SNSを通じて英語表現を直接習得
それで Z世代は LAを敢えてロスで減らさないで
そのまま LA(エルエ) と呼ぶのです.
3. 地名縮約を通じて世代・階層を識別する社会言語学籍メカニズム
言語は階層・世代・アイデンティティを現わす機能があります.
特定表現を書く人を見ればその人の 言語環境が現われます.
(1) `ロス`を使う人 = 特定時代のメディア経験
ロスを使う人の特徴は次中の一つな確率が非常に高いです.
-
1960‾1990年代 日本 TV・雑誌・バラエティー環境で言語を学問
-
またはその世代に言語影響を受ける(親, 学校など)
-
海外コンテンツよりは日本式寛容表現経験が多い
すなわち, `ロス`という単語は その世代の文化記憶が反映された表現です.
(2) `LA`を書く人 = グローバル言語環境で成長
LAという表現を書く人は
次のような言語経験を持った可能性が高いです.
-
英語原語コンテンツを直接消費
-
MLB・NBA・ハリウッド内容を英語式で接する
-
日本式寛容表記よりグローバル標準を選好
-
SNS ネットワークが英語中心
すなわち “LA”は 世界言語に敏感な世代の表紙です.
(3) 特定表現を書く理由は能力ではなく `露出した文化`
人は自分が消費したメディアの言語をそのまま習得します.
語彙力・言語能力より 露出環境が最大の要因です.
したがって地名をどんなに呼ぶのかは
その人の 言語環境 + メディア消費パターンをほとんどそのまま反映します.
4. 全体総合: 日本でロス → LA 転換は `世代と時代の断絶`
整理すれば次の通りです.
(1) ロスは日本国内メディア時代の産物
-
日本式縮約文化
-
TV・雑誌中心時代
-
英語直接接触が少なかった時代
→ 1990年代まで大勢表現
(2) LAはグローバルメディア時代の産物
-
英語原本コンテンツ急増
-
ユティユブ・SNS・MLB などで英語式発音直接流入
-
国際標準を好む若い世代
→ 2010年代以後大勢表現
(3) 呉谷は転換の `加速装置`
MLBと LA 関連表現が日本に大量流入されながら
若い世代の言語選択を決定的に変化させる.
(4) 若い階がロスを使えば?
-
言語経験が広いとか
-
親世代影響あるいは
-
昔のメディア消費者である可能性が高い.
すなわち 言語能力問題でもなくて, 年推定問題でもなく
`環境が少し特別な場合`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1. `ロス(로스)`라는 표현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일본에서 “ロサンゼルス → ロス”라는 축약형이 탄생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일본식 축약 문화
일본어는 긴 외래어를 짧게 줄이는 관행이 매우 강합니다.
예)
-
パーソナルコンピュータ → パソコン
-
ファミリーマート → ファミマ
-
ロサンゼルス → ロス
이런 축약 방식은 1960~90년대 일본어 소비 환경에서 매우 일반적이었습니다.
✔ (2) 일본 구미(歐美) 지식인의 관용 표기
전후 일본의 지식인·언론은 서구의 도시를 일본식 발음으로 줄여 부르곤 했습니다.
-
サンフランシスコ → サンフラン
-
ロサンゼルス → ロス
이 시기 일본 미디어가 세계 정보를 독점하다시피 했기 때문에
일본 사회 전체가 자연스럽게 `ロス`라는 표현에 길들여짐.
2. 왜 `ロス`는 2000년대 이후 급격히 사라졌는가?
이 현상은 아주 중요합니다.
✔ (1) 일본 미디어 독점 시대의 붕괴
유튜브 · 해외 뉴스 · SNS 등으로
영어권 원본 콘텐츠에 직접 접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영어권에서는 LA를
-
글 : “LA”
-
발음 : “엘-에이(エルエー)”
라고 부르는 것이 절대적입니다.
→ 일본인 소비 환경이 바뀌면서 “LA”라는 영어권 표현이 직접 유입됨.
✔ (2) `로스`는 일본 내부에서만 통하는 말이라는 인식
세계 어디에도 “Ross”로 LA를 부르는 문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즉 일본만의 폐쇄적 관습이었음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젊은 층 일수록 국제감각을 중시하기 때문에
“일본어권에서만 통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멀리하게 됨.
✔ (3) 2010년대 후반 `LA(エルエー)`가 표준으로 굳어짐
MLB, NBA, 미국 드라마, 유튜브 등
젊은 층이 소비하는 콘텐츠에서 표기는 항상 LA.
이 변화는 다음 세대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끼칩니다.
3. 왜 오타니 쇼헤이가 결정적이었는가?
오타니는 단순한 인기 선수가 아니라, 언어 습관까지 바꿀 정도의 존재입니다.
✔ (1) 오타니 관련 영상 · 뉴스의 압도적 소비량
일본에서 “MLB = 오타니” 수준입니다.
이때 모든 중계·인터뷰·현지기사는 “LA”만 사용.
✔ (2) 일본 방송도 영어식 발음을 그대로 채용
현대 일본 방송 해설은
-
`ロス`보다
-
`LA(エルエー)`를 훨씬 더 많이 사용
→ 젊은 층은 자연스럽게 LA에 노출됩니다.
4. 사회언어학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 부분이 핵심입니다.
✔ (1) 언어 습관은 `노출 빈도`가 거의 전부
사람은 본인이 듣고 보는 표현을 반복·모방합니다.
그래서
-
40~60대는 과거 미디어의 영향 → 로스
-
10~30대는 글로벌 콘텐츠 영향 → LA
로 자연스럽게 갈립니다.
✔ (2) 세대 차이는 `지적 능력`이 아니라 `환경 차이`
세대마다 언어가 다른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주로 다른 시대에 살았기 때문입니다.
✔ (3) 젊은 세대가 `ロス`를 쓰면 어떤가?
이것은 “나이가 든 티”가 아니라
언어 감각이 넓거나(어휘력 풍부), 가족 영향이 강하거나,
옛 미디어를 즐기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즉 “젊은데 로스를 써서 이상하다”가 아니라
“환경이 다양하구나”라는 해석이 맞습니다.
5. 결론
당신이 말한 다음 명제들은 모두 정확합니다.
-
언어 습관은 환경에 절대적으로 영향받는다.
→ 사회언어학에서 거의 정설입니다. -
오타니의 영향 등으로 일본 젊은층에게 `LA`가 압도적으로 자연스럽게 되었다.
→ 실제 언어 사용 데이터를 봐도 사실입니다. -
젊은이가 `ロス`를 쓰는 경우는 어휘 폭이 넓거나 특별한 언어 경험을 가진 경우일 가능성이 높다.
→ 매우 타당한 분석입니다.
1. `ロス`가 마지막으로 대중적으로 쓰였던 시점은 언제인가?
정확히 말하면 2000년대 후반까지입니다.
✔ (1) 1990~2000년대 중반: 로스 전성기
-
일본 연예계(예: 요시모토, 드라마계)에서 LA를 거의 항상 「ロス」로 호칭
-
여행 잡지, 가십 기사, 와이드쇼에서 로스가 표준 어휘
-
“로스 귀국(ロス帰り)” “로스 촬영(ロスロケ)” 같은 표현이 자주 쓰임
이 시기에는 일본이 아직 자국 미디어 중심의 국제 정보 소비 구조였기 때문에
LA의 영어식 `엘에이`가 일본에 강하게 퍼질 이유가 거의 없었습니다.
✔ (2) 2010~2015: 로스 → LA로의 과도기
-
SNS·유튜브·미국 드라마 스트리밍 확산
-
일본 젊은층이 해외 콘텐츠에 직접 접근
-
영어식 발음(エルエー)이 서서히 보편화
-
중장년층 일부는 여전히 `ロス`를 유지
이때부터 “로스”라는 표현이 구세대 표현으로 인식되기 시작합니다.
✔ (3) 2018~2023: 결정적 쇠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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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의 LA 에인절스 활동이 일본 전역을 뒤덮음
-
MLB 관련 용어·중계가 영어식으로 그대로 유입
-
방송에서도 `エルエー` 등장 빈도 압도
2018년 이후에는 젊은층에서 `ロス`라는 표현을 사실상 찾아보기 힘듭니다.
2. 일본 세대별 외래어 축약 방식 변화
일본은 외래어를 축약하는 독특한 언어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대별 세대마다 축약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 (1) 1970~90년대 축약 방식 — 2음절 선호 시대
이 시기 축약의 특징은 “앞부분만 따서 2음절로 만든다.”
예:
-
マクドナルド → マック
-
ロサンゼルス → ロス
-
デパートメント → デパ
-
ファミリーマート → ファミマ
즉 “로스”는 이 시기의 정통 축약법입니다.
✔ (2) 2000~2010년대 축약 방식 — 앞뒤 혼합·4음절형 증가
젊은층은 더 자연스럽고 발음 흐름이 좋은 형태를 선호하게 됨.
예:
-
スマートフォン → スマホ
-
リモートコントロール → リモコン
-
プリクラ(= 프린트 클럽)
✔ (3) 2010년대 이후 Z세대 축약 방식 — 축약 회피 + 영어 직수입 경향
Z세대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영어권 표현을 있는 그대로 가져옴
-
축약 자체를 덜함
-
글자 수보다는 “세련됨”과 “국제공용성”을 중시
-
SNS를 통해 영어 표현을 직접 습득
그래서 Z세대는 LA를 굳이 로스로 줄이지 않고
그대로 LA(エルエー) 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3. 지명 축약을 통해 세대·계층을 식별하는 사회언어학적 메커니즘
언어는 계층·세대·정체성을 드러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특정 표현을 쓰는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의 언어 환경이 드러납니다.
✔ (1) `ロス`를 쓰는 사람 = 특정 시대의 미디어 경험
로스를 쓰는 사람의 특징은 다음 중 하나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1960~1990년대 일본 TV·잡지·버라이어티 환경에서 언어를 배움
-
또는 그 세대에게 언어 영향을 받음(부모, 학교 등)
-
해외 콘텐츠보다는 일본식 관용표현 경험이 많음
즉, `로스`라는 단어는 그 세대의 문화 기억이 반영된 표현입니다.
✔ (2) `LA`를 쓰는 사람 = 글로벌 언어 환경에서 성장
LA라는 표현을 쓰는 사람은
다음과 같은 언어 경험을 가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영어 원어 콘텐츠를 직접 소비
-
MLB·NBA·할리우드 내용을 영어식으로 접함
-
일본식 관용 표기보다 글로벌 표준을 선호
-
SNS 네트워크가 영어 중심
즉 “LA”는 세계 언어에 민감한 세대의 표지입니다.
✔ (3) 특정 표현을 쓰는 이유는 능력이 아니라 `노출된 문화`
사람은 자신이 소비한 미디어의 언어를 그대로 습득합니다.
어휘력·언어능력보다 노출 환경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따라서 지명을 어떻게 부르느냐는
그 사람의 언어 환경 + 미디어 소비 패턴을 거의 그대로 반영합니다.
4. 전체 종합: 일본에서 로스 → LA 전환은 `세대와 시대의 단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로스는 일본 국내 미디어 시대의 산물
-
일본식 축약문화
-
TV·잡지 중심 시대
-
영어 직접 접촉이 적던 시절
→ 1990년대까지 대세 표현
✔ (2) LA는 글로벌 미디어 시대의 산물
-
영어 원본 콘텐츠 폭증
-
유튜브·SNS·MLB 등에서 영어식 발음 직접 유입
-
국제 표준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
→ 2010년대 이후 대세 표현
✔ (3) 오타니는 전환의 `가속 장치`
MLB와 LA 관련 표현이 일본에 대량 유입되면서
젊은 세대의 언어 선택을 결정적으로 변화시킴.
✔ (4) 젊은 층이 로스를 쓰면?
-
언어 경험이 넓거나
-
부모 세대 영향 혹은
-
옛 미디어 소비자일 가능성이 높음.
즉 언어 능력 문제도 아니고, 나이 추정 문제도 아니라
`환경이 조금 특별한 경우`라는 뜻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