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初のiPS網膜、10年経過もがん化せず…失明危機で手術受けた女性の視力ほぼ維持
2025/11/22 15:00 読売新聞
iPS細胞を用いた再生医療を、2014年9月に世界で初めて受けた目の病気の患者について、手術を実施した神戸市立神戸アイセンター病院などのチームは、術後10年たっても細胞はがん化しなかったとする研究成果をまとめた。iPS細胞は、がん化のリスクが懸念されていたが、長期間の安全性を示す根拠の一つになり得る。実用化に向けて追い風となりそうだ。

iPS細胞を使った加齢黄斑変性治療の流れ
iPS細胞から細胞膜シートを作り患者に移植。10年後も癌化せず。
手術は、同病院(当時は先端医療センター病院)と理化学研究所が臨床研究として実施した。患者は当時70歳代だった女性で、「加齢黄斑変性」を患っていた。既存の治療を実施したが、視力の回復が見込めず、失明の可能性があった。
研究成果は12月5日、東京で開かれる日本網膜硝子体学会で発表される。
iPS細胞を巡っては、期間短縮などを目的に17年以降、患者以外の細胞であらかじめ作製し備蓄するようになった。チームによると、こうして作った網膜細胞はこれまで11人に移植され、いずれもがん化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いう。
目の再生医療に詳しい坪田一男・慶応大名誉教授(眼科学)の話
「iPS細胞を使った再生医療は、様々な分野で実施されていて、今回の成果は全体の研究を後押しすると言える。治療を待つ患者にとって希望となる」
記事より抜粋
https://www.yomiuri.co.jp/medical/20251122-OYT1T5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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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体的成果が出始めた。
これで失明回避、視力の改善というところまで発展すれば、再生医療として治療法が確立するかもしれない。
세계 최초의 iPS 망막, 10년 경과라도 화하지 않고 실명 위기로 수술 받은 여성의 시력 거의 유지
2025/11/22 15:00 요미우리 신문
iPS 세포를 이용한 재생 의료를, 2014년 9월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받은 눈의 병의 환자에게 대해서, 수술을 실시한 코베시 타테가미문아이센타 병원등의 팀은, 수술후 10년 지나도 세포는 암화하지 않았다고 하는 연구 성과를 정리했다.iPS 세포는, 암화의 리스크가 염려되고 있었지만, 장기간의 안전성을 나타내는 근거의 하나가 될 수 있다.실용화를 향해서 순풍이 될 것 같다.

iPS 세포를 사용한 가령황반변성 치료의 흐름
iPS 세포로부터 세포막 시트를 만들어 환자에게 이식.10년 후도 암화하지 않고.
수술은, 같은 병원(당시는 첨단 의료 센터 병원)과 이화학 연구소가 임상 연구로서 실시했다.환자는 당시 70대였던 여성으로, 「가령황반변성」을 병을 앓고 있었다.기존의 치료를 실시했지만, 시력의 회복이 전망하지 못하고, 실명의 가능성이 있었다.
연구 성과는 12월 5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망막 초자체 학회에서 발표된다.
iPS 세포를 둘러싸서는, 기간 단축등을 목적으로 17년 이후, 환자 이외의 세포로 미리 제작해 비축하게 되었다.팀에 의하면, 이렇게 해 만든 망막세포는 지금까지 11명에게 이식되어 모두 암화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고 한다.
눈의 재생 의료를 잘 아는 츠보타 카즈오·케이오 대학 명예 교수(안과학)의 이야기
「iPS 세포를 사용한 재생 의료는, 님 들인 분야에서 실시되고 있고, 이번 성과는 전체의 연구를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치료를 기다리는 환자에게 있어서 희망이 된다」
기사보다 발췌
https://www.yomiuri.co.jp/medical/20251122-OYT1T50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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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 성과가 나오기 시작했다.
이것으로 실명 회피, 시력의 개선이라고 하는 곳(중)까지 발전하면, 재생 의료로서 치료법이 확립할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