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ぶん道徳教育でさむらいの身持ちを学んで由緒のある日本の自負心に対して学んだようだ.
ところが自分たちはそんなさむらいの機嫌を伺わなければならないいち平民に過ぎなかったが..
そんな族属たちと同心一体一心になることを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なんて...
自分の本分を忘却した民族にはいつも災いがよるの...
일본인 대다수는 평민의 후손입니다..
아마도 도덕 교육으로 사무라이의 몸가짐을 배우고 유서 깊은 일본의 자부심에 대해서 배운 것 같다.
그렇지만 자신들은 그런 사무라이의 눈치를 봐야 하는 일개 평민에 불과했지만..
그런 족속들과 일심동체 한마음이 되는 것을 배워야 하다니...
자신의 본분을 망각한 민족에게는 언제나 재앙이 따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