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高校1年生、10人中8人は眼鏡必要…若者の間で近視患者急増
大韓眼科学会「早期の管理が必要」
ここ数年の間に韓国で若者の近視患者が急速に増加し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高校1年生の場合、10人に7－8人が眼鏡が必要だという。眼科医らは「若者の近視は将来成人になってがんなどを発症するリスクを高める」として早期の診断と管理の必要性を訴え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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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眼科学会は先日「2025年度・目の日ファクトシート」を公表したが、それによると24年度の健康診断で裸眼視力が片方だけでも0.7以下の近視とされた児童生徒の割合は小学1年生31％、4年生53％、中学1年生65％、高校1年生75％と学年が上がるほど増加していた。近視とは通常だと網膜上にある焦点が網膜の前にずれ、遠くのものがはっきり見えなくなる疾患だ。
視力に異常がある若者の割合は30年前は25％、20年前47％、10年前48％だったが、2024年は57％に達した。
大韓眼科学会理事長のキム・チャンユン延世大学医学部教授は「就学前や青少年の時期に近視を放置すると、成人になってから緑内障や網膜疾患、白内障などにつながる恐れがある」とした上で「近視はたんなる視力の問題ではなく、将来の国民の失明率を左右する公衆保健に関わる問題だ」と警告する。
近視患者は網膜剥離のリスクが通常よりも約8倍高く、強度近視（−6.0ジオプトリー以上）の場合は緑内障のリスクが4.6倍高くなる。近視がひどいほど将来視野欠損や黄斑変性症が急速に現れる傾向にあるという。
近視には遺伝的要因の他にもスマートフォンやタブレットの長時間使用、屋外での活動不足なども影響している。そのため学会は「1日2時間以上の屋外での活動が近視予防に効果的」と呼びかけている。スマートフォンなどの使用を減らすことも重要だ。本を読む場合は目からの距離は30－35センチほど、パソコンモニターだと50センチほどが適切で、45分以上目を近づけての作業はしないよう、作業時間も適切に管理しなければならない。
近視によるがんなどを防ぐ最も効果的な方法は定期検診だ。学会は6歳以上の子供は毎年眼科検診を、また40歳以上は1年に1回以上は眼底検査を受けるよう呼びかけている。眼底検査は目の内部を特殊なカメラで撮影する検査で、網膜や網膜の毛細血管、視神経などの状態を確認できる。
한국의 고교 1 학년, 10인중 8명은 안경 필요…젊은이의 사이에 근시 환자 급증
대한 안과 학회 「조기의 관리가 필요」
최근 몇년동안에 한국에서 젊은이의 근시 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고교 1 학년의 경우, 10명에게 78명이 안경이 필요하다고 한다.안과의등은 「젊은이의 근시는 장래 성인이 되어 암등을 발병하는 리스크를 높인다」라고 해 조기의 진단과 관리의 필요성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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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안과 학회는 요전날 「2025년도·눈의 날팩트 시트」를 공표했지만, 그것에 따르면 24년도의 건강진단으로 맨눈의 시력 시력이 다른 한쪽만으로도 0.7이하의 근시로 여겨진 아동 학생의 비율은 초등학교 1 학년 31%, 4 학년 53%, 중학 1 학년 65%, 고교 1 학년 75%과 학년이 오르는 만큼 증가하고 있었다.근시와는 통상이라면 망막상에 있는 초점이 망막의 전에 어긋나 먼 것이 분명히 안보이게 되는 질환이다.
시력에 이상이 있는 젊은이의 비율은 30년전은 25%, 20년전 47%, 10년전 48%였지만, 2024년은 57%에 이르렀다.
대한 안과 학회 이사장 김·체윤 연세 대학 의학부 교수는 「취학전이나 청소년의 시기에 근시를 방치하면, 성인이 되고 나서 녹내장이나 망막 질환, 백내장 등에 연결될 우려가 있다」라고 한 다음 「근시는 단순한 시력의 문제가 아니고, 장래의 국민의 실명율을 좌우하는 공중 보건에 관련되는 문제다」라고 경고한다.
근시 환자는 망막 박리의 리스크가 통상보다 약 8배 높고, 강도 근시(－6.0 디옵트리 이상)의 경우는 녹내장의 리스크가 4.6배 높아진다.근시가 심할 정도 장래 시야 결손이나 황반변성증이 급속히 나타나는 경향에 있다고 한다.
근시에는 유전적 요인 외에도 스마트 폰이나 타블렛의 장시간 사용, 옥외에서의 활동 부족등도 영향을 주고 있다.그 때문에 학회는 「1일 2시간 이상의 옥외에서의 활동이 근시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호소하고 있다.스마트 폰등의 사용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책을 읽는 경우는 눈으로부터의 거리는 3035센치 정도, PC 모니터라면 50센치 정도가 적절하고, 45분 이상눈을 접근한 작업은 하지 않게, 작업시간도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
근시에 의하지만 등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기 검진이다.학회는 6세 이상의 아이는 매년 안과 검진을, 또 40세 이상은 1년에 1회이상은 안저 검사를 받도록(듯이) 호소하고 있다.안저 검사는 눈의 내부를 특수한 카메라로 촬영하는 검사로, 망막이나 망막의 모세혈관, 시신경등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