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は今のロシア, 中国, 北朝鮮とまったく同じく西側によって野蛮国に規定されたし
自分たちの正しいと信じることを最後まで貫徹している途中西側によって挫折された.
戦後 ニッポンは 日帝 = 戦犯国という連合国の秩序を収容して
日帝を 全否定するという約束で西側に加わるようになったが
Abeちゃんをはじめとした歴史修正主義はこの 戦後秩序を 全否定して
日帝時代の世界観, 正義を再演しようと思う.
日帝時代の世界観, 正義を再演しようと思ったら当然西側と別れるのが整合性があるが,
ニッポンはその手段として自分を戦犯国で転落させた連合国の首長であるアメリカに取り入る形態を取っているから矛盾になる.
1950年代にも同じだったが, ニッポン再武装が容認されることは
北東アジア情勢とかみ合っていることでニッポンの世界観が貫徹した結果ではないのに
Abeちゃんをはじめとしたニッポン歴史修正主義勢力は自分を戦犯国で転落させた連合国の首長であるアメリカに取り入っても
日帝が正義というのを貫徹することができると勘違いしている.
アメリカに取り入って核武装することができると勘違いする韓国の病身たちとまったく同じだと言える.
https://www.japantimes.co.jp/business/2025/07/02/economy/trump-japan-35-percent-tariff/
I doubt it with Japan. They"re very tough. You have to understand they"re very spoiled,
日帝는 지금의 러시아, 중국, 북한과 똑같이 서방에 의해 야만국으로 규정되었고
자신들의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관철하다가 서방에 의해 좌절되었다.
戰後 닛폰은 日帝 = 전범국이라는 연합국의 질서를 수용해
日帝를 全否定한다는 약속으로 서방에 가담하게 되었는데
아베짱을 위시한 역사 수정주의는 이 戰後질서를 全否定하며
日帝시절의 세계관, 정의를 재연하려고 한다.
日帝시절의 세계관, 정의를 재연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서방과 결별하는게 정합성이 있지만,
닛폰은 그 수단으로써 자신을 전범국으로 전락시킨 연합국의 수장인 미국에 빌붙는 형태를 취하고 있기 때문에 모순이 된다.
1950년대에도 마찬가지였지만, 닛폰 재무장이 용인되는 것은
동북아 정세와 맞물려 있는 것으로 닛폰의 세계관이 관철한 결과가 아닌데
아베짱을 위시한 닛폰 역사 수정주의 세력은 자신을 전범국으로 전락시킨 연합국의 수장인 미국에 빌붙어도
日帝가 정의라는 것을 관철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미국에 빌붙어서 핵무장할 수 있다고 착각하는 한국의 병신들과 똑같다고 할 수 있다.
https://www.japantimes.co.jp/business/2025/07/02/economy/trump-japan-35-percent-tar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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