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ラブルがあったとき、どちらかが謝罪や譲歩して合意書を交わしたら
それで日本人(というか普通のまともな国々の人)はこの件は決着済みと考える。
だが、中国(人)や韓国(人)はそうではない。
合意内容を守らないだけでなく、更に譲歩や謝罪を重ねて求めてくる。
彼らには過去が連続しており自分たちの都合で終わりを延長する。
結局、中国や韓国とは約束は意味がないだけでなく逆にトラブルを拡大させる意味しかない。
彼らと付き合う最善の方法は一つだけだ。
それは【中・韓とは極力関わってはいけない】ということだ。
호인의 일본이 잊어서는 안되는 것
트러블이 있었을 때, 어느 쪽인지가 사죄나 양보하고 합의서를 주고 받으면
그래서 일본인(라고 할까 보통 착실한 나라들의 사람)은 이 건은 결착이 끝난 상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중국(사람)이나 한국(사람)은 그렇지 않다.
합의 내용을 지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양보나 사죄를 거듭해 요구해 온다.
그들에게는 과거가 연속하고 있어 스스로의 사정으로 마지막을 연장한다.
결국, 중국이나 한국과는 약속은 의미가 없을 뿐만 아니라 반대로 트러블을 확대시키는 의미 밖에 없다.
그들과 교제하는 최선의 방법은 하나 뿐이다.
그것은【중·한과는 극력 관련되어 안 된다】라고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