香港人の訪日意欲衰えず 注意喚起「気にしない」 日中対立も団体ツアー催行
【香港時事】台湾有事に関する高市早苗首相の発言を受け、中国政府は国民に日本への渡航自粛を呼び掛け、これに追随する形で中国の「一国二制度」下にある香港当局も市民に注意喚起した。
https://www.jiji.com/jc/article?k=2025101500849&g=eco&p=20251015ax14S&rel=pv&utm_source=news.yahoo.co.jp&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ink_back_edit_vb;title:【ひと目でわかる】訪日外国人数の推移;" index="31" xss=removed>【ひと目でわかる】訪日外国人数の推移
ただ、親日家が多い香港人にとって日本は人気の旅行先。渡航のキャンセルは目立っておらず、市民からは「訪日意欲にあまり影響はない」との声が漏れる。 日本政府観光局(JNTO)によると、2024年の香港からの訪日客数は過去最多の268万人。香港の総人口は約750万人だが、国・地域別で韓国、中国、台湾、米国に次ぐ5位だった。 香港政府保安局は15日、日本に関する渡航情報を更新。根拠を示さず日本で中国人が襲撃される事件が増加傾向にあると主張し、渡航の際は警戒を強めるよう促したが、渡航自粛までは求めていない。 同局は現在、日本の渡航警戒レベルについて、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周辺地域だけを3段階で最も低い「黄色」に指定。他の地域は対象になっていない。 注意喚起を受け、香港の航空各社は予約変更などに柔軟に対応。ただ、旅行会社では、日本への団体ツアーに関する問い合わせが減ったものの、大量キャンセルは発生していないという。監督機関も訪日ツアーの販売を継続できると明確にしており、ツアーは通常通り催行されている。 「地震など身の危険を感じる場合には訪日意欲が下がる」(地元旅行大手)傾向があるとされる。しかし、日中の国同士の政治的対立に対しては、香港の住民は本土の住民に比べ心理的に距離感がある。渡航警戒レベルの引き上げや航空便の欠航などさらに強い措置が実施されない限り、大きな影響はないとの見方が多い。 「香港人なら気にしない」。30代香港人女性は訪日注意喚起についてこう明言する一方、「日本旅行禁止など事態が厳しくなる可能性もある」と今後の推移には不安ものぞかせた。40代香港人女性は「京都がやっと静かになると周囲は喜んでいる」と話し、中国人の訪日自粛による日本のオーバーツーリズム(観光公害)解消を期待する声が出ていると明かした。
홍콩인의 방일 의욕 쇠약해지지 않고 주의 환기 「신경쓰지 않는다」일중 대립도 단체 투어최행
【홍콩 시사】대만 유사에 관한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발언을 받아 중국 정부는 국민에게 일본에의 도항 자숙을 불러 이것에 추종하는 형태로 중국의 「1국2제도」하에 있는 홍콩 당국도 시민에게 주의 환기했다.
단지, 친일파가 많은 홍콩인에 있어서 일본은 인기의 여행지.도항의 캔슬은 눈에 띄지 않고, 시민에게서는 「방일 의욕에 별로 영향은 없다」라는 소리가 샌다. 일본 정부 관광국(JNTO)에 의하면, 2024년의 홍콩으로부터의 방일 객수는 과거 최다의 268만명.홍콩의 총인구는 약 750만명이지만, 나라·지역별로 한국, 중국, 대만, 미국에 뒤잇는 5위였다. 홍콩 정부 보안국은 15일, 일본에 관한 도항 정보를 갱신.근거를 나타내지 않고 일본에서 중국인이 습격되는 사건이 증가 경향에 있다고 주장해, 도항때는 경계를 강하게 하도록 재촉했지만, 도항 자숙까지는 요구하지 않았다. 같은 국은 현재, 일본의 도항 경계 레벨에 대해서,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주변지역만을 3 단계에서 가장 낮은 「황색」으로 지정.다른 지역은 대상으로 되어 있지 않다. 주의 환기를 받아 홍콩의 항공 각사는 예약 변경 등에 유연에 대응.단지, 여행 회사에서는, 일본에의 단체 투어에 관한 문의가 줄어 들었지만, 대량 캔슬은 발생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감독기관도 방일 투어의 판매를 계속할 수 있으면 명확하게 있어, 투어는 통상 대로최행 되고 있다. 「지진 등 신변의 위험을 느끼는 경우에는 방일 의욕이 내린다」(현지 여행 대기업) 경향이 있다로 여겨진다.그러나, 일중의 나라끼리의 정치적 대립에 대해서는, 홍콩의 주민은 본토의 주민에 비해 심리적으로 거리감이 있다.도항 경계 레벨의 인상이나 항공편의 결항등 한층 더 강한 조치가 실시되지 않는 이상 큰 영향은 없다는 견해가 많다. 「홍콩인이라면 신경쓰지 않는다」.30대 홍콩인 여성은 방일 주의 환기에 대해 이렇게 명언하는 한편, 「일본 여행 금지 등 사태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라고 향후의 추이에는 불안도 내비쳤다.40대 홍콩인 여성은 「쿄토가 겨우 조용하게 되면 주위는 기뻐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해, 중국인의 방일 자숙에 의한 일본의 오버 투어리즘(관광 공해) 해소를 기대하는 소리가 나와 있으면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