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紙窓数下賜など一部が済州島 4.3事件の出動を拒否して, 上官(将校)らを殺害して起こした反乱事件. この事件で民間人含み 1万名が死亡した. 一部軍人は智異山で隠れて入って行ってゲリラ戦を広げて 1956年度まで抵抗した. 一名 “パルチサン” 日本人はよく分からないだろう. 麗水順天反乱事件と済州島 4.3 事件は繋がれている.
1948년 10월 19일 밤 9시 여수반란사건



지창수 하사 등 일부가 제주도 4.3사건의 출동을 거부하고, 상관(장교)들을 살해하고 일으킨 반란 사건. 이 사건으로 민간인 포함 1만명이 사망했다. 일부 군인은 지리산으로 숨어 들어가 게릴라전을 펼치며 1956년도까지 저항했다. 일명 "빨치산" 일본인은 잘 모를 것이다. 여순반란사건과 제주도 4.3 사건은 연결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