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ね. 中国は北朝鮮急変事態に対して “非常に控え目に, 言葉を惜しむ戦略”を取っています.
その理由は構造的に明確です. 下に整理して上げます.
■ 1 中国は “北朝鮮急変事態”という表現自体をほとんど書かない
中国外交部・国防省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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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崩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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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急変事態”
という表現を公式石像でほとんど使わないです.
代わりにいつも次のような表現を固執します.
“韓半島の平和と安定維持(持半定)”
“情勢の複雑性を考慮しなければならない(形)”
すなわち, 崩壊可能性を認める瞬間北朝鮮を刺激して中国の影響力も搖れることができるから 最大限 “崩壊シナリオ言及自体を回避”します.
■ 2 中国が言葉に気をつける一番重要な理由 3種
● 1) 北朝鮮体制不安定性を現わしたくない
中国は北朝鮮の不安定性自体を認めないようとします.
北朝鮮は “中国の戦略的緩衝地帯(buffer state)”であるからです.
公開的に “急変”を言及する瞬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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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が不愉快
-
国際社会が崩壊可能性に注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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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の対北影響力弱化
路つながります.
中国指導部はこれを 最悪の外交リスクで判断します.
● 2) 韓国とアメリカを不必要に刺激しないのために
中国は韓国が次のように誤解するとか反撥することを非常に憚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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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韓国統一に介入しよ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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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が北部韓半島を占領しよう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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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軍が 38線以北を掌握するでしょう”
中国は韓国世論の大衆(対中) 感情がいくら敏感かよく分かって,
公開的に刺激すれば韓中関係全体が崩れると判断します.
それで発言を極度に節制します.
● 3) 不必要な約束を作りたくない
シジンピングが “北朝鮮急変事態に介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言葉を公開的にすれば?
→ 中国内で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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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当に介入しなければならない”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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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的危険が大きい”
増えた政治的論争が起きます.
中国は 外部に強調する瞬間内部でも責任論理体系が生ずるから
最初に言葉を惜しむのです.
■ 3 実際に中国が急変事態を言及した事例は “とても曖昧な表現だけ”
中国政府・軍部は公式的に次の情も言葉だけ言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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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半島で混乱が発生する場合必要な措置を取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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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民流入防止と安保安定が重要だ.”
-
“国境防御を強化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しかし
“北朝鮮が崩壊すれば中国が介入する”
という直説的表現は ほとんどオブダシピします.
すなわち, **戦略的模倣性(Strategic Ambiguity)**です.
■ 4 日本との比較
ダカー理が台湾を “存立危機”だと規定しよう
中国は強力に反撥しました.
ところで中国は 北朝鮮問題に対しては自分はそんな言及を避けます.
その理由は簡単です.
→ 中国が北朝鮮のために公開的に `存立危機言及`をすれ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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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激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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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も不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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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朝鮮も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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国際的誤解発生
この三つの国皆を刺激する状況になります.
これは中国が絶対甘受したくないリスクです.
■ ◆ 結論
だね. 中国は北朝鮮急変事態に対して `極度に言葉の用心`している国家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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崩壊シナリオを否定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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介入可否を曖昧に維持し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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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アメリカ・北朝鮮を同時に刺激しないようと行動します.
これが中国の公式的対北外交の核心特徴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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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에 대해 “매우 조심스럽게, 말을 아끼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구조적으로 명확합니다. 아래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 1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라는 표현 자체를 거의 쓰지 않는다
중국 외교부·국방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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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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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사태”
라는 표현을 공식 석상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신 항상 다음과 같은 표현을 고집합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유지(维持半岛稳定)”
“정세의 복잡성을 고려해야 한다(形势复杂)”
즉, 붕괴 가능성을 인정하는 순간 북한을 자극하고 중국의 영향력도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붕괴 시나리오 언급 자체를 회피”합니다.
■ 2 중국이 말조심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 3가지
● 1) 북한 체제 불안정성을 드러내고 싶지 않다
중국은 북한의 불안정성 자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북한은 “중국의 전략적 완충지대(buffer state)”이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급변”을 언급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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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불쾌
-
국제사회가 붕괴 가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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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북 영향력 약화
로 이어집니다.
중국 지도부는 이를 최악의 외교 리스크로 판단합니다.
● 2) 한국과 미국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기 위해
중국은 한국이 다음과 같이 오해하거나 반발하는 것을 매우 꺼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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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한국 통일에 개입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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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북부 한반도를 점령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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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이 38선 이북을 장악할 것이다”
중국은 한국 여론의 대중(對中) 감정이 얼마나 민감한지 잘 알고,
공개적으로 자극하면 한중 관계 전체가 무너진다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발언을 극도로 절제합니다.
● 3) 불필요한 약속을 만들고 싶지 않다
시진핑이 “북한 급변 사태에 개입해야 한다”는 말을 공개적으로 하면?
→ 중국 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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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입해야 한다”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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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위험이 크다”
는 정치적 논쟁이 일어납니다.
중국은 외부에 강조하는 순간 내부에서도 책임 논리 체계가 생기기 때문에
애초에 말을 아끼는 것입니다.
■ 3 실제로 중국이 급변사태를 언급한 사례는 “아주 모호한 표현뿐”
중국 정부·군부는 공식적으로 다음 정도 말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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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혼란이 발생할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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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유입 방지와 안보 안정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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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 방어를 강화해야 한다.”
그러나
“북한이 붕괴하면 중국이 개입한다”
라는 직설적 표현은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즉, **전략적 모호성(Strategic Ambiguity)**입니다.
■ 4 일본과의 비교
다카이치가 대만을 “존립 위기”라 규정하자
중국은 강력히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중국은 북한 문제에 대해서는 자신은 그런 언급을 피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 중국이 북한을 위해 공개적으로 `존립 위기 언급`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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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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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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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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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오해 발생
이 세 나라 모두를 자극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건 중국이 절대 감수하고 싶지 않은 리스크입니다.
■ ◆ 결론
네. 중국은 북한 급변사태에 대해 `극도로 말조심`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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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 시나리오를 부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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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 여부를 모호하게 유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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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국·북한을 동시에 자극하지 않으려 행동합니다.
이것이 중국의 공식적 대북 외교의 핵심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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