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0だから3日前の平日なんだが、京都の紅葉の観光名所として有名な東福寺が、見頃なのに混み合うでもなく普通に観覧できたとのこと。
平日なんだから、混みあうのは旅行客、しかも団体客が押し寄せるからなんだが、それが無いらしい。
でもガラガラというほどでもなく、普通に人出は出ているし絶好の観光スポットになっていると言うべきだろうな。
なんでこんなに絶好の観光場所になっているかというと・・・分かるよねww
大喜びで経路から下に降り、紅葉を揺すって落ち葉でインスタ映えを狙ったり、木に登って枝を折ったりされたら敵わんからな。
だから日本人は今の状態を歓迎しているのだよ。
不満を言ってるのは、とにかくそれで儲けたい業者だけ、という事だ。
【4K】2025年11月20日(木)【平日なのに穴場】京都・東福寺の紅葉が一部見頃!まさかのガラガラで快適すぎた件
追加で
昨日の23日、日曜の東福寺の人出。 日本は3連休の真ん中だから日本人が多い。 これが正常なんだよ。
紅葉も3日で色付いてきたね。
11/23(日)京都紅葉散歩🍁紅葉の雲海に長蛇の列 東福寺通天橋を歩く【4K】
混んでても割り込み騒ぎや喧嘩など起きない。大声で叫んだり、グループで騒いだりが無い。これが本来の日本の観光なんだよね。



11/20그러니까 3일전의 평일이지만, 쿄토의 단풍의 관광 명소로서 유명한 토우후쿠사가, 볼만한데 붐비는 것도 아니고 보통으로 관람할 수 있었다는 것.
평일이니까, 서로 혼잡한 것은 여행객, 게다가 단체객이 밀려 들기 때문이지만, 그것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텅텅이라고 할 만큼도 아니고, 보통으로 인파는 나와 있고 절호의 관광 스포트가 되어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어째서 이렇게 절호의 관광 장소가 되어 있는가 하면···알지요 ww
매우 기뻐하고 경로에서 아래로 내리고 단풍을 흔들어 낙엽으로 인스타 빛나를 노리거나 나무에 올라 가지를 꺾거나 되면 당해 내는거야들인.
그러니까 일본인은 지금 상태를 환영하고 있다.
불만을 말하고 있는 것은, 어쨌든 그래서 돈을 벌고 싶은 업자만, 이라고 하는 것이다.
【4K】2025년 11월 20일(목)【평일인데 명당】쿄토·토우후쿠지의 단풍이 일부 볼 만한 시기!설마의 텅텅으로 너무 쾌적한 건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4NnEIbNXWNY?si=unEsA9C1Zev2iQPM"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추가로
어제의 23일, 일요일의 토우후쿠사의 인파. 일본은 3 연휴의 한가운데이니까 일본인이 많다. 이것이 정상적이야.
단풍도 3일에 물이 들어 왔군요.
11/23(일) 쿄토 단풍 산책 단풍의 운해에 장사의 열 토우후쿠사 단풍나무의 일종다리를 걷는【4K】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dAgzdqiCzQ?si=fdJT1NCVntkcNFKd"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혼잡해도 세치기 소란이나 싸움등 일어나지 않는다.큰 소리로 외치거나 그룹에서 떠들거나가 없다.이것이 본래의 일본의 관광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