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級服で相手にマウント取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発想は
少し , 驚いてしまいました
KJ中の日本人限定だと思えば
政治家にまで類似の方式の 思考 フェロヨッダゴは
日本人をやっぱり私があまり軽んじていたことでしょうか
ここの日本人でもよく見られるパターンですが
壊してねスピーカーやラーメン, うどんなど品物の種類にかかわらず, 身に付けることだけでふとマウント酔いに来る日本人を見れば
やはり, 日本人の根底にとけている, 何やら本のようで
勉強になりますね
일본인의 사고방식에 놀라는
고급 옷으로 상대방에 마운트 잡을 수 있다는 발상은
조금 , 놀라 버렸습니다
KJ안의 일본인 한정이라고 생각하면
정치인에 까지 유사한 방식의 思考 회로였다고는
일본인을 역시 내가 너무 얕보고 있었던 것일까요
여기의 일본인 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패턴입니다만
허세용 스피커나 라멘, 우동 등 물건의 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뜬금없이 마운트 취하러 오는 일본인을 보면
역시, 일본인의 근저에 녹아 있는, 무엇인가를 본 것 같고
공부가 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