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₂を資源に!【e-メタンで都市ガス革命】原料は無限!大気から次世代エネルギー(LBS・ローカルビジネスサテライト)
東海地方に都市ガスを供給する東邦ガスは、水素と二酸化炭素から合成メタン「e-メタン」を製造する施設を運用中です。
e-メタンは天然ガスと同じ成分で既存の都市ガスインフラを利用可能。
燃焼時にCO₂を排出しますが、原料にCO₂を使うためカーボンニュートラルを実現できます。
昨年から一般家庭への供給を開始し、2050年には都市ガスの90%をe-メタンにする目標を掲げています。
しかし現状は供給量が極めて少なく、コストも天然ガスの約5倍。課題はCO₂の確保で、下水処理場のガスを利用するほか、名古屋大学と共同で大気中からCO₂を回収する技術を開発中です。
吸収液でCO₂を取り込み、冷却・減圧でドライアイスとして回収する仕組みで、量産化に向けた研究が進んで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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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産化できれば無限にガスが手に入るね(^^
CO를 자원에!【e-메탄으로 도시가스 혁명】원료는 무한!대기로부터 차세대 에너지(LBS·로컬 비즈니스 새틀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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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카이 지방에 도시가스를 공급하는 토호 가스는, 수소와 이산화탄소로부터 합성 메탄 「e-메탄」을 제조하는 시설을 운용중입니다.
e-메탄은 천연가스와 같은 성분으로 기존의 도시가스 인프라를 이용 가능.
연소시에 CO를 배출합니다만, 원료에 CO를 사용하기 위해 카본 뉴트럴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작년부터 일반 가정에의 공급을 개시해, 2050년에는 도시가스의 90%를 e-메탄으로 하는 목표를 내걸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상은 공급량이 지극히 적고, 코스트도 천연가스의 약 5배.과제는 CO의 확보로, 하수처리장의 가스를 이용하는 것 외에 나고야 대학과 공동으로 대기중으로부터 CO를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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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화할 수 있으면 무한하게 가스가 손에 들어 오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