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韓日領”に歩調をあわせる香港…日総領事館と公式交流中断
中 “韓日領”に歩調をあわせる香港…日総領事館と公式交流中断
香港政府は 12月初に予定されたエコノミックスポリシー担当高位官僚とMiura準香港駐在総領事の面談も取り消すと知らせた.
また去る 15日香港政府は香港住民が日本を訪問する時安全に気を付けることも頼んだ. ただ日本訪問自体を慎みなさいという中国政府よりは守衛が低い.
香港日刊紙名宝も香港政府が日本政府の青少年交流事業参加を取り消したと報道した. 香港学校教師及び学生たちは交流事業の一環で 12月に日本を訪問する予定だったが, 香港政府は “日本で中国人が襲撃される事件が増加している”と不参を決めた.

홍콩도 禁日令에 동참 (^_^)/
中 "한일령"에 발맞추는 홍콩…日총영사관과 공식 교류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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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는 12월 초로 예정됐던 경제정책 담당 고위 관료와 미우라 준 홍콩 주재 총영사의 면담도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
또한 지난 15일 홍콩 정부는 홍콩 주민이 일본을 방문할 때 안전에 주의할 것도 당부했다. 다만 일본 방문 자체를 자제하라는 중국 정부보다는 수위가 낮다.
홍콩 일간지 명보도 홍콩 정부가 일본 정부의 청소년 교류 사업 참여를 취소했다고 보도했다. 홍콩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은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12월에 일본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홍콩 정부는 "일본에서 중국인이 습격당하는 사건이 증가하고 있다"며 불참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