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谷選手、WBC出場を表明
大谷翔平、WBC出場を正式表明、
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で
…「日本を代表して再びプレー嬉しく思う」
…開幕まで100日の節目に電撃発表
…侍ジャパンで世界一連覇狙う
配信
大リーグ、ドジャースの大谷翔平選手は24日（日本時間25日）、自らのインスタグラムで来春のワールド・ベースボール・クラシックの出場を表明した。WBC開幕まであと100日と節目の日に出場を発表した。大谷はMVPの受賞後の取材で「球団とどうなるかという連絡を待っている。みんなそんな段階だと思うので、これから先決まっていくことかなと思っている」と話していた。インスタグラムでは侍ジャパンでの写真を掲載し、日本語で「日本を代表して再びプレーできることを嬉しく思う」と記した。
大谷の出場を巡っては、関係者によれば、ドジャース側は日本選手3人の出場に消極的な姿勢だった。ただ、大谷自身は常々「選ばれれば光栄なこと」と話し、出場への意欲を示していた。投手としては来季、完全復活のシーズンとなり、WBC出場は調整の難しさがともなう。ドジャースと本人、侍ジャパンと話し合いながら、今後は起用を検討していくことになりそうだ。
大谷はWBC23年大会で初出場。米国との決勝では抑え投手としてマウンドに上がり、最後の打者で盟友のマイク・トラウトを空振り三振に仕留め、3大会ぶり3度目の世界一に導いた。来年のWBC出場を巡っては、米国代表が既にヤンキースのアーロン・ジャッジや今季60発のマリナーズのカル・ローリーら続々と大物が参戦を発表している。
https://news.yahoo.co.jp/articles/8af76ce0d43d3711f2b85f32be039470f08ab8bc
오오타니 선수, WBC 출장을 표명
오오타니 쇼헤이, WBC 출장을 정식 표명,
자신의 인스타 그램으로
…「일본을 대표해 다시 플레이 기쁘다고 생각한다」
…개막까지 100일의 고비에 전격 발표
…사무라이 재팬에서 세계 제일 연패 노린다
메이저 리그, 다저스의오오타니 쇼헤이 선수는 24일(일본 시간 25일), 스스로의 인스타 그램으로 내년 봄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의 출장을 표명했다.WBC 개막까지 앞으로 100일과 고비의 날에 출장을 발표했다.오오타니는 MVP의 수상 후의 취재로 「구단과 어떻게 되는가 하는 연락을 기다리고 있다.모두 그런 단계라고 생각하므로, 지금부터 선결 기다려 가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인스타 그램에서는 사무라이 재팬으로의 사진을 게재해, 일본어로 「일본을 대표해 다시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을 기쁘다고 생각한다」라고 적었다.
오오타니의 출장을 둘러싸서는, 관계자에 의하면, 다저스측은일본 선수3명의 출장에 소극적인 자세였다.단지, 오오타니 자신은 상들 「선택되면 영광인 일」이라고 이야기해, 출장에의 의욕을 나타내고 있었다.투수로서는 다음 계절, 완전 부활의 시즌이 되어, WBC 출장은 조정의 어려움이 동반한다.다저스와 본인, 사무라이 재팬이라고 서로 이야기하면서, 향후는 기용을 검토해 가게 될 것 같다.
오오타니는 WBC23년 대회에서 첫출장.미국과의 결승에서는 억제 투수로서 마운드에 올라, 마지막 타자로 동지마이크·트라우트를 헛 스윙 삼진으로 잡아 3 대회만 3번째의 세계 제일로 이끌었다.내년의 WBC 출장을 둘러싸서는, 미국 대표가 이미 양키스의아론·재판관이나 이번 시즌 60발의 마리너스의칼·로리등 잇달아 거물이 참전을 발표하고 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8af76ce0d43d3711f2b85f32be039470f08ab8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