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近糧轄者グックミンウィヒム最高委員が市民たちに会った席で “私は全羅道人当たる. 私に共産主義者と言っても私は言うものがない. 私はもとより中が赤い”と発言したのが知られながら論難になっている.
が発言が 1970年代以後保守陣営が地域差別と政治的嫌悪を結合して進歩陣営を攻撃した ‘湖南共産主義者では’を連想させるという指摘が出るからだ.
羊最高委員は去る 22日午後釜山中区光復中央路で開かれた ‘グックミンウィヒム民生回復法治守護国民大会’で “私は釜山嫁女だ. 22歳に釜山男と結婚して 24歳に初娘を生んだが私たちお義母様がよく育ててくださった”と “三星で 30年以上働きながらこちら嶺南方々科一緒に働きながら大韓民国を守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その覚悟一つで死ぬだけ働いて来た”とこのように言った.
최근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시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저는 전라도 사람 맞다. 저한테 빨갱이라고 해도 저는 할 말이 없다. 저는 원래부터 속이 빨갛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발언이 1970년대 이후 보수진영이 지역 차별과 정치적 혐오를 결합해 진보진영을 공격한 ‘호남 빨갱이론’을 연상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기 때문이다.
양 최고위원은 지난 22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에서 열린 ‘국민의힘 민생회복 법치수호 국민대회’에서 “전 부산 며느리다. 22살에 부산 남자와 결혼 해 24살에 첫 딸을 낳았는데 우리 시어머님이 잘 키워주셨다”면서 “삼성에서 30년 넘게 일하면서 이곳 영남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그 각오 하나로 죽을 만큼 일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