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はハメル漂流記の時代と全く変わりません。
ここの書きこみを見てもよくわかります。
日本人が憎い!という、恨み、妬み、劣等感に支配されています。
ヨーロッパで最も有名な韓国(朝鮮)の歴史書になっています
それは”ハメル漂流記”です。ヨーロッパでは学術書に指定されて
韓国(朝鮮)人を知る最高の教科書になっています。
ヨーロッパではこれが大ヒットして学術書に指定され”朝鮮人”を知る良い参考書
となっているようです。
<ハメル漂流記>
◎彼等(朝鮮人)は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たりする強い傾向があります。彼等を決して信用してはなりません。
◎盗みをしたり、嘘をついたり、だまして損害を与えることは彼等にとって手柄と考えられ、
恥辱とは考えられていません。
◎この国民は妻を女奴隷と同じように見なし、小さな罪で妻を追い出すことがあります。
これを見ると現在でも昔と全く変わらないようですね。
한국인은 하멜 표류기의 시대와 전혀 바뀌지 않습니다.
여기의 글을 봐도 잘 압니다.
일본인이 밉다!그렇다고 하는,원망해, 시기해, 열등감에 지배되고 있습니다.
그것은”하멜 표류기”입니다.유럽에서는 학술서로 지정되어
한국(조선) 인을 아는 최고의 교과서가 되어 있습니다.
유럽에서는 이것이 대히트 해 학술서로 지정되어”한국인”을 아는 좋은 참고서
<하멜 표류기>
◎그들(한국인)은도둑질을 하거나 거짓말하거나 속여충분하는 강한 경향이 있어요.그들을 결코 신용하고는 되지 않습니다.
◎
치욕이라고는 생각되고 있지 않습니다.
◎이 국민은 아내를여자노예와 같이 봐, 작은 죄로 아내를 내쫓는 것이 있어요.
이것을 보면 현재에도 옛날과 전혀 다르지 않는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