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CLUB - 韓国暮すモンゴル女が遺伝子検事して見て衝撃受けた理由

韓国に居住するモンゴル人ユティユボ “未収”が自分が韓国人ではないかと言う誤解をよく受けると, 自分の遺伝子系統を確認するために遺伝子検事を進行しました.

1. 衝撃的な遺伝子検査結果

未収は普段自分が “ジンギスカンの血”が流れるという自負心でモンゴル遺伝子の割合が 70‾80% 位に高く出ると予想しました.
しかし検査結果は予想と違いました. モンゴル遺伝子は **22.4%**路出たし, むしろ韓国遺伝子が **27‾28%**路モンゴルの割合よりもっと高く現われました.
本人の 3代先祖の中で韓国との交流が全然なかったから, この結果に大きい衝撃を受けてホンランスロウォしました. お母さんに電話で結果を知らせると, お母さんは韓国食べ物を長く食べてそんなことではないかと言う冗談を渡したりしました.

2. 遺伝子に説明される韓国生活

未収はこの結果が韓国とモンゴルが歴史的に同じ民族という事実を裏付けることであることができると思いました.
このような遺伝的背景が自分が韓国生活に早く適応して, 韓国語を早く学んだし, 不鶏焼きそばみたいな辛い食べ物をよく食べるとか “気付きが早い” 韓国的な特徴たちを易しく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た理由であることができると推測しました.

3. 韓国とモンゴルの共通点: “情(情)” 文化

未収はモンゴル人々が韓国に対して深い尊敬心を持っているし, 韓国で会ったタクシー記事方々科話し合う度に “われらはみたいな民族”という言葉を聞いて両国の間の強い紐帯感を感じたと明らかにしました.
特に, 韓国とモンゴルの文化的共通点で **”情”**を指折りました. モンゴルではお客さんに暖かい歓待と伝統お菓子を必ず取りそらえてくれるように, 韓国でも食堂でメインメニュー外におかずをたくさん渡すのが他人のためな “情”で始まる非常に似ている文化と強調しました.

結論的に未収はこの遺伝子検査結果を通じて 韓国とモンゴルは一つという強いメッセージを伝達して映像を仕上げました.

한국 사는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보고 충격받은 이유

한국에 거주하는 몽골인 유튜버 "미수"가 자신이 한국인이 아니냐는 오해를 자주 받자, 자신의 유전자 계통을 확인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1. 충격적인 유전자 검사 결과

미수는 평소 자신이 "징기스칸의 피"가 흐른다는 자부심으로 몽골 유전자 비율이 70~80% 정도로 높게 나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검사 결과는 예상과 달랐습니다. 몽골 유전자는 **22.4%**로 나왔고, 오히려 한국 유전자가 **27~28%**로 몽골 비율보다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본인의 3대 조상 중 한국과의 교류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 결과에 큰 충격을 받고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어머니에게 전화로 결과를 알리자, 어머니는 한국 음식을 오래 먹어서 그런 것 아니냐는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2. 유전자로 설명되는 한국 생활

미수는 이 결과가 한국과 몽골이 역사적으로 같은 민족이라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배경이 자신이 한국 생활에 빨리 적응하고, 한국어를 빨리 배웠으며, 불닭볶음면 같은 매운 음식을 잘 먹거나 "눈치가 빠른" 한국적인 특징들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이유일 수 있다고 추측했습니다.

3. 한국과 몽골의 공통점: "정(情)" 문화

미수는 몽골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에서 만난 택시 기사분들과 대화할 때마다 "우린 같은 민족"이라는 말을 들으며 양국 간의 강한 유대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공통점으로 **"정"**을 꼽았습니다. 몽골에서는 손님에게 따뜻한 환대와 전통 과자를 꼭 챙겨주듯, 한국에서도 식당에서 메인 메뉴 외에 반찬을 많이 내어주는 것이 타인을 위하는 "정"에서 시작되는 매우 비슷한 문화라고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미수는 이 유전자 검사 결과를 통해 한국과 몽골은 하나라는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