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少年時代に人文学ではなく物理学を専攻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宇宙を 論と世の中と自然の科学的物理的法則を研究する人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が.....
こういう所からくだらなくどこで聞きかじた歴史, 経済, 政治, 思想, 宗教こんなのや騷いで座っているから
ある時は自ら本当に情けなくて幼稚に感じられる.
どうして自然科学を専攻した人々が人文学を専攻した人々に
解答もない問題を持って正解だと言い張る馬鹿, 馬鹿だとおちゃらかすのか kjで分かる.
いくらここで自分の偉かったと騷いでも
低能児たちの中で誰が利口か争っているような. wwwwwwww
현재 후회하는 일
청소년 시절에 인문학이 아니라 물리학을 전공했어야 했는데....
우주를 論하고 세상과 자연의 과학적 물리적 법칙을 연구하는 사람이 됐어야 했는데.....
이런 데서 시시하게 어디서 주워 들은 역사, 경제, 정치, 사상, 종교 이런 것이나 떠들고 앉아 있으니
어떨 때는 스스로 참 한심하고 유치하게 느껴지는.
왜 자연과학을 전공한 사람들이 인문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해답도 없는 문제를 가지고 정답이라고 우기는 바보, 멍청이라고 조롱하는지 kj에서 알 수 있는.
아무리 여기서 제 잘났다고 떠들어도
저능아들 속에서 누가 똑똑한지 싸우고 있는 것 같은. wwwwwww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