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台湾有事に関する高市早苗首相の国会答弁に中国が反発し、日中関係の緊張が高まったことを受けて、韓国が戦々恐々としている。中国外務省領事部が中国国民に対し「近い将来、日本への渡航を控えるように」と強く求めたことで、日本への観光客が急減。その分、韓国など他国に中国人観光客が散らばったというが…。


 中国共産党中央委員会の官営機関紙「人民日報」傘下のタブロイド「環球時報」は先日、「訪日する中国人観光客が急減し、多くの国が中国人観光客の争奪戦を繰り広げている。韓国、タイ、シンガポールなど周辺国がこの市場の変化を素早く捉え、観光客の取り込みに動いている」と報じた。


 名指しされた韓国に中国人観光客の歓迎ムードがあるかというと、実際は真逆である。昨今、韓国では中国人観光客の珍事がクローズアップされている。朝鮮日報など複数の韓国メディアは「済州島の漢拏山国立公園の登山路で、中国人とみられる女性が子供に排便させる姿がカメラに捉えられ、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同国立公園のサイトの「提案します」という利用者の意見を募る掲示板に10月14日、「漢拏山で排便したり大声で騒いだりする中国人、どうにかならないんですか?」というタイトルの投稿があった。子供が排便し、女性がお尻を拭こうとするかのように手にティッシュを持っている様子が写っている画像も添付されていた。画像は9月30日のことだという。


 投稿者は「中国人が常識もなく、配慮もなく、最悪だということは知っていましたが、守り、後世に伝えていくべき国家遺産の国立公園で、誇らしく美しい私たちの漢拏山で、これから可憐に咲くはずのツツジ畑に、うんちだなんて…。中国人には、迷惑行為をすれば処罰されるということを厳しく知らせ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と意見を述べた。


 これに対し、同公園は「登山コースごとに、安全守則および規範に関する案内板(中国語)を製作・設置し、巡察人員もさらに強化して、こうした行為が発生しないよう予防し、目撃した際には直ちに指導および法的措置を取るようにいたします」と返答した。


 これがニュースとして広まると、そのニュースのコメント欄には「なんてことだ…理解できない」「野生動物なのか?」「中国人の入国を禁止してほしい」などの悲鳴のようなコメントが並んだ。


 これだけではなく天然記念物に指定されている済州島の竜頭海岸で、中国人の子供が大便し、お尻を拭いたティッシュをポイ捨てする場面が目撃され、その写真がネットに拡散。投稿者は「中国人旅行客に対して先入観を持たないようにしようと思っていたが、なかなか難しい」と記した。これも複数のメディアが報じた。


 中国が日本への渡航自粛措置を発動し、観光客が韓国へと流れているというニュースが韓国で広まっていることで、以前にも増して韓国メディアが中国人観光客問題を大きく取り上げるようになっている。


 実は日中関係が悪化する前から韓国では嫌中ムードが高まっていた。9月に中国人団体観光客を対象にしたビザ免除がスタートしているのだが、「中国人は出ていけ」などとデモで叫ぶ声があったほど。高市発言の影響で今後はますます中国人が韓国へ旅行に来ることが予想されるため、韓国内はピリピリしているようだ。


韓国の観光地で子供に排便させる中国人女性(漢拏山国立公園のサイトから)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한 한국에서 피리 피리 무드 상상 초월하는 폐를 끼치는 행위로 국립공원의 순찰 강화에

 대만 유사에 관한 타카이치 사나에 수상의 국회답변에 중국이 반발해, 일중 관계의 긴장이 높아진 것을 받고, 한국이 전전긍긍으로 하고 있다.중국 외무성 영사부가 중국 국민에 대해 「가까운 장래, 일본에의 도항을 가까이 두도록(듯이)」라고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일본에의 관광객이 급감.그 만큼, 한국 등 타국에 중국인 관광객이 흩어졌다고 하지만….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의 관영 기관지 「인민일보」산하의 타블로이드 「환구 시보」는 요전날, 「방일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감해, 많은 나라가 중국인 관광객의 쟁탈전을 펼치고 있다.한국, 타이, 싱가폴 등 주변국이 이 시장의 변화를 재빠르게 파악해 관광객의 혼잡에 움직이고 있다」라고 알렸다.


 지명해 된 한국에 중국인 관광객의 환영 무드가 있다일까하고 말하면, 실제는 설마이다.요즈음, 한국에서는 중국인 관광객의 진기한 일이 클로즈 업 되고 있다.조선일보 등 복수의 한국 미디어는 「제주도의 한라산국립공원의 등산로로, 중국인으로 보여지는 여성이 아이에게 대변을 봄 시키는 모습을 카메라에 파악할 수 있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동국립공원의 사이트의 「제안합니다」라고 하는 이용자의 의견을 모으는 게시판에 10월 14일, 「한라산에서 대변을 봄 하거나 큰 소리로 떠들거나 하는 중국인, 어떻게든 안 됩니까?」라고 하는 타이틀의 투고가 있었다.아이가 대변을 봄 해, 여성이 엉덩이를 닦으려고 하는 것 같이 손에 티슈를 가지고 있는 님 아이가 비치고 있는 화상도 첨부되고 있었다.화상은 9월 30일의 일이라고 한다.


 투고자는 「중국인이 상식도 없고, 배려도 없고, 최악이라고 하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지켜, 후세에게 전해 가야 할 국가 유산의 국립공원에서, 자랑스럽고 아름다운 우리의 한라산에서, 지금부터 가련하게 피어야할 철쭉밭에, 똥이라니….중국인에게는, 폐를 끼치는 행위를 하면 처벌되는 것을 어렵게 알릴 필요가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말했다.


 이것에 대해, 동공원은 「등산 코스 마다, 안전 수칙 및 규범에 관한 안내판(중국어)을 제작·설치해, 순찰 인원도 한층 더 강화하고, 이러한 행위가 발생하지 않게 예방해, 목격했을 때에는 즉시 지도 및 법적 조치를 취하도록(듯이) 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이것이 뉴스로서 퍼지면, 그 뉴스의 코멘트란에는 「은 일이다…이해할 수 없다」 「야생 동물인가?」 「중국인의 입국을 금지해 주었으면 한다」등의 비명과 같은 코멘트가 줄섰다.


 이만큼은 아니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는 제주도의 용두 해안에서, 중국인의 아이가 대변해, 엉덩이식 있던 티슈를 함부로 버리기 하는 장면이 목격되어 그 사진이 넷에 확산.투고자는 「중국인 여행객에 대해서 선입관을 가지지 않게 하려고 생각했지만, 꽤 어렵다」라고 적었다.이것도 복수의 미디어가 알렸다.


 중국이 일본에의 도항 자숙 조치를 발동해, 관광객이 한국으로 흐르고 있다고 하는 뉴스가 한국에서 퍼지고 있는 것으로, 이전에도 늘어나 한국 미디어가 중국인 관광객 문제를 크게 채택하게 되어 있다.


 실은 일중 관계가 악화되기 전부터 한국에서는 혐중 무드가 높아지고 있었다.9월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비자 면제가 스타트하고 있지만, 「중국인은 나갈 수 있다」 등과 데모로 외치는 소리가 있었을 정도.타카이치 발언의 영향으로 향후는 더욱 더 중국인이 한국으로 여행하러 오는 것이 예상되기 위해, 한국내는 피리 피리 하고 있는 것 같다.


한국의 관광지에서 아이에게 대변을 봄 시키는 중국인 여성(한라산국립공원의 사이트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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