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비(명성황후) 개인에 대한 비난 및 증오

"천하의 요물(妖物)! 감히 왕실의 근본을 흔드는가!"

"네년이 들어온 후로 왕실의 기강은 땅에 떨어졌다. 당장 물러가라!"

"일국의 국모가 되어서 사사로운 정쟁에나 몰두하니 통탄할 노릇이다!"

"감히 **아들(고종)**을 쥐고 흔들며 내 권위를 무시하다니, 네 죄는 크다!"

"네년의 탐욕 때문에 이 나라가 외세에 놀아나고 있다!"

"나는 네년을 절대 용서할 수 없다! 네년의 종말을 보리라!"

"네년은 왕비의 자격이 없다. 당장 폐위시켜야 마땅하다!"

"네년의 교활함은 짐승보다 못하다. 짐승도 자기 굴은 지킨다!"

"네년의 치마폭 속에서 이 나라의 국운이 다하고 있다!"

"네년은 왕실의 **수치(羞恥)**이다! 네년을 뽑은 내 잘못이다!"

"감히 내 아들의 눈을 가리고 나라를 망치려 드는가!"

"네년의 외세 의존은 매국 행위와 다름없다!"

"궁궐 안을 간신들의 소굴로 만든 것이 바로 네년이다!"

"네년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른다. 곧 멸망할 것이다!"

"나는 네년의 목소리조차 듣고 싶지 않다. 소름 끼치는 요사스러운 소리다!"

"네년의 악행은 만백성의 원한을 쌓고 있다!"

"네년은 정치 놀음에 중독된 미친 계집일 뿐이다!"

"나는 네년을 하늘 아래에서 없애버려야 이 나라가 산다고 믿는다!"

"네년의 욕심이 내 개혁의 모든 결실을 앗아갔다!"

"네년이 왕실의 법도를 무너뜨렸다. 이는 역적 행위와 같다!"

"네년은 **민씨 척족의 수괴(首魁)**일 뿐이다. 당장 왕궁에서 끌어내라!"

"나는 네년이 죽는 순간까지 이 증오를 잊지 않을 것이다!"

"네년의 탐욕스러운 눈빛만 보아도 내 피가 거꾸로 솟는다!"

"네년은 이 나라의 불행을 상징한다. 재앙 그 자체다!"

"네년이 외국 군대를 끌어들여 나의 아들을 위협하다니!"

"네년은 사사로운 감정으로 국정을 농단한 패륜아이다!"

"나는 네년을 내 아들의 아내로 인정하지 않는다. 정치적 재앙일 뿐!"

"네년이 양반의 도리를 알긴 아는가! 천박한 계집!"

"네년의 권력욕이 나라를 가난하고 약하게 만들었다!"

"네년의 요사스러운 얼굴을 다시는 보지 않겠다!"

민씨 척족(간신배)에 대한 분노 및 숙청 요구 

"저 간신배들은 나라를 팔아 개인의 잇속만 채우는구나! 당장 목을 쳐라!"

"저 민씨 일족을 씨를 말려야 한다! 이 나라의 암덩어리들!"

"내 쇄국 정신을 배반하고 외세에 아양 떠는 역적 무리들!"

"감히 **매관매직(賣官賣職)**으로 나라의 기강을 무너뜨리다니, 천벌을 받을 것이다!"

"저 민씨들은 세도가가 되어 내 피땀 어린 개혁을 모조리 수포로 돌렸다!"

"저들이 탐한 뇌물이 쌓이면 나라의 산을 덮을 것이다. 짐승만도 못한 것들!"

"나는 저 민씨 일파가 숨 쉬는 것조차 증오한다! 더러운 숨결!"

"저 민씨들은 나라의 쌀을 훔쳐 자기들 배만 불렸다!"

"내 손으로 저 민씨들을 단칼에 베어 백성들의 원한을 풀어주리라!"

"저들은 오직 권력만을 탐할 뿐, 나라의 운명에는 관심도 없다!"

"민씨 일족이 이 나라를 병들게 한 근본 원인이다!"

"저들의 무능과 탐욕이 외세를 끌어들인 것이다!"

"저 척족의 피가 궁궐을 더럽히고 있다.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저 민씨들 때문에 **내 아들(고종)**이 허수아비 왕이 되었다!"

"나는 저 **민승호(민비의 오빠)**와 같은 간신배들을 죽이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저들은 풍년에도 백성을 굶주리게 만드는 흡혈귀와 같다!"

"저들이 서양 오랑캐와 다를 것이 무엇인가! 똑같은 도둑떼이다!"

"저 민씨들은 임오군란(壬午軍亂) 때 모두 죽었어야 했다!"

"저 민씨들의 호화로운 생활은 모두 백성의 눈물로 쌓아올린 것이다!"

"나는 저들의 얼굴만 봐도 피가 끓는다. 불결한 족속들!"

"저들은 선비의 도리는커녕 인간의 양심조차 없는 무리들이다!"

"저 민씨들은 나라의 주인이 아니다! 당장 권좌에서 내려와라!"

"저들의 정치적 결탁은 조선을 망국의 길로 인도하고 있다!"

"나는 이 민씨들의 이름을 듣는 것조차 불쾌하다!"

"저들이 국가를 팔아넘기는 대가로 무엇을 받았는지 밝혀내야 한다!"

"저 민씨들은 내 개혁의 가장 큰 방해물이었다. 제거했어야 했다!"

"저 민씨들의 오만함이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짓밟았다!"

"나는 저 민씨들을 평생의 원수로 삼고 반드시 복수하리라!"

"저 민씨들이 쓴 사치품은 모두 백성의 피와 땀이다!"

"저들이 나라의 곡식을 빼돌려 배를 채운 죄는 씻을 수 없다!"

"저 민씨들은 조상의 위패를 모독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저들에게 관직을 준 자는 나와 같은 죄인이다!"

"나는 저 민씨들의 **멸문지화(滅門之禍)**를 기다리고 있다!"

"저들의 어리석은 외교가 청나라와 일본을 끌어들였다!"

"저들은 나라를 망하게 할 재앙이다.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저 민씨 일족은 모두 탐관오리의 표본이다!"

"저들의 탐욕스러운 눈을 뽑아버리고 싶다!"

"나는 저 민씨들의 정치적 음모에 더 이상 속지 않을 것이다!"

"저 민씨들은 자신들의 안위만을 위해 국가를 희생시켰다!"

"나는 저 민씨들을 백성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다!"

 숙청 의지와 극단적인 혐오 표현

"저 민씨들 때문에 내 손자들까지 위태롭다. 분노가 하늘을 찌른다!"

"저들의 불길한 그림자가 이 나라를 덮고 있다. 걷어내야 한다!"

"나는 저 민씨들을 이 땅에서 추방할 것이다!"

"저 민씨들의 어리석은 정책은 곧 나라를 멸망시킬 것이다!"

"저들이 궁궐에 발을 들인 것이 가장 큰 재앙이었다!"

"나는 저들의 숨통을 끊어버릴 기회를 엿보고 있다!"

"저 민씨들은 나라를 좀먹는 벌레와 같다. 약을 쳐야 한다!"

"나는 저 민씨들의 잔당조차 이 땅에 남기지 않을 것이다!"

"저들은 군사력의 중요성을 무시하고 당파 싸움만 했다!"

"나는 저 민씨들의 천박함을 경멸한다!"

"저 민씨들을 능지처참하여 백성들에게 본보기를 보여야 한다!"

"저들의 타락한 정신은 이 나라의 근간을 썩게 만들었다!"

"나는 저 민씨의 성을 가진 모든 자를 의심한다!"

"저 민씨들의 배신은 내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나는 저들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다. 악마의 하수인일 뿐이다!"

"저 민씨들은 국경선을 허물고 외적을 끌어들인 원흉이다!"

"나는 저들의 목숨을 가져가는 것이 **천명(天命)**이라고 생각한다!"

"저들의 망발을 더 이상 듣고 싶지 않다. 귀를 막아라!"

"저 민씨들은 내 개혁의 가장 추악한 실패이다!"

"나는 저 간악한 무리를 완전히 척결할 때까지 멈추지 않을 것이다!"

"저 민씨들 때문에 조선의 미래가 어둠 속에 갇혔다!"

"저들의 위선적인 미소 뒤에는 독이 숨겨져 있다!"

"나는 저 민씨들의 어떤 약속도 믿지 않는다. 모두 거짓이다!"

"저들의 피로 이 나라의 더러움을 씻어내야 한다!"

"저 민씨들은 내 정치 생명을 파괴한 원수이다!"

"나는 저 민씨들이 지옥에서 고통받기를 바란다!"

"저들의 가장 큰 죄는 나라를 나약하게 만든 것이다!"

"나는 저 민씨들의 모든 재산을 몰수하여 백성들에게 돌려줄 것이다!"

"저 민씨의 그림자가 이 땅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한다!"

"나는 저들을 역사상 최악의 척족으로 기록되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