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モの達人も苦労した！挑戦しがいがあるプラモデル6選
1. マイノリティなジャンルゆえの達成感を刺激する！
キティホークモデル
「1/35 MH-60ブラックホーク」
戦闘機などのアビエーション系モデルの中にあってヘリコプターモデルはハードルが高い…と言われることが多く、それこそキットも限られていました。しかし近年は魅力的なキットのリリースが増えていて、これはヘリ好きモデラーとしては嬉しい限り。
映画での知名度の高さもあって、このブラックホークも注目されたモデルではあるけれど、過度なまでに（マニアックとも言う）ディテールを、実機がこうだから再現しましたといったパーツ構成は、インスト（説明書）に沿って制作しても組みあがらない。敢えて言うなら、試行錯誤しつつ構築していくスケールモデル。スキルあるモデラーをも唸らせる難易度がまた面白いんですけどね。
2. 吾輩はプラモデルであると主張するキング・オブ・キット
エアフィックス
「1/24 ホーカータイフーンMk.1B」
昨今のスケールモデルはディテールを再現するために、エッチングパーツやレジン樹脂のパーツを多用したキットが当たり前になり、モデラーもエッチングパーツの精密感を歓迎していました。そこに登場したのがプラモデルメーカーとしては古参といえる英国・エアフィックス社が2014年に発売したホーカータイフーンでした。
1/24という大スケールで完成すると翼幅で50cmにもなるビッグキットで、エンジン、コクピット、主翼内部のディテールまで500を超えるパーツを全てプラのみで再現。老舗メーカーの「エッチングなどに頼らずともここまで出来るのだ！」を体現した超絶キットになっています。故に毎日2時間以上取り込み完成まで3カ月を要しました。
3. 取説全52ページ！組んでも組んでもパーツが減らない超絶フルインテリアモデル
ライフィールドモデル
「1/35 パンターG型 Sd.Kfz.171 前期型/後期型 with フルインテリア」
新興メーカー・ライフィールドモデルが設立3周年記念で限定発売した「パンターG型」は、複雑な戦車の内部構造を偏執的なまでに忠実再現したフルインテリアモデルです。キットは砲塔と車体上部がクリア成型されており、完成後も内部が見えるようになっているんですね。
制作はエンジンや砲塔内部、連結履帯、ミッションなど500を超えるパーツを、ひたすら組んで塗装、車体に組み込んでいく作業を繰り返していくので戦車ってこんな構造になっているんだ～と勉強になります（笑）。しかし組んでも組んでもいっこうにパーツが減らない、通常の戦車プラモ3台分以上のボリュームがあります。正直忍耐がないと完成できません。
4. コンバージョン（改造）キットと誘惑と憂鬱
造形村
「1/32 AH-1スカイレイダー改造A-1Eフィッシャーモデル・コンバージョンキット使用」
単座戦闘攻撃機AH-1スカイレイダーを4座型の偵察型のAD-1へ改造するためのレジン製キットなのですが、価格も高価だし一般的なモデラーはまず手を出さないマニアックなアイテムです。レジン製の胴体コクピットパーツで構成されていますが、とってもシンプルなインストが1枚付属しているだけ。組み上げるには作り手の模型工作スキルと創意工夫、そして大量のパテが要求されます。制作では、胴体とベースキットの主翼を合体させる術が分からず一カ月悩まされました。
全てのパーツにおいて何かしら手を入れねばならず、実機資料をかき集めてからでないと、どうにもなりません。何度も心が折れそうになりながら完成までにフル4カ月を要しました。
5. ともかくデカくて大変。ビッグサイズモデルの多いなる悩み
トランぺッタ
「1/32 P-61Bブラックウィドゥ」
双発の夜間戦闘機P-61ブラックウィドゥ。「黒衣の未亡人」は私のお気に入りの作品ですが、1/32スケールともなると翼幅で60cmを超えるサイズになる。狭い工作スペースで60cmを超えるキットを振り回しながらの製作は思っている以上に大変。単に組むのではなく、重量に対する脚の強度、そして塗装のスケールエフェクトなども考慮しつつ塗装をしなければいけません。主翼には強度保持のため左右に金属パイプを貫通させ、脚柱に金属線を埋め込む、機首に100g近いオモリも詰め込む等々、プラモの制作というよりDIY的な工作に多くの時間をとられます。光沢のある黒塗装はある意味体力勝負（重いしデカイので）。そして一番の悩みは大きすぎて飾るスペースがないこと！
6. いつかは完成させたい超難物フルアクションモデル
Revel
「1/40 AD-6（AH-1）スカイレイダー」
アメリカのRevell社が60年代に発売した「1/40 A-1スカイレイダー」は、50年以上前のキットですが、当時「飛ぶことができない以外実機と同じ」というキャッチフレーズで発売され、主翼の折り畳み、動翼類の可動、エンジン再現、エアブレーキ開閉。さらには胴体のパイロンを下げると左右連動しながら90度回転して収納される主脚、爆弾の投下にキャノピーの開閉、といったギミックを詰め込んだフルアクションキットです。
しかしながらキットは機体内部にはリンケージやベベルギア等が詰め込められ、それもすべてプラスチック…インストの指示通りに脚の可動ギミックを組み込もうとすると腕が3本ないと無理。よしんば組み込めても可動テスト中に壊れるんですよこれが。これまでのモデラー人生の中で4回チャレンジしたものの、未だ完成させることが果たせていません。
프라모의 달인도 고생했다!도전해가 겉껍데기 있다 플라모델 6선
1. minority인 장르 이유의 달성감을 자극한다!
키티 호크 모델
「1/35 MH-60 블랙 호크」
전투기등의 항공기 산업계 모델안에 있어 헬리콥터 모델은 허들이 높은…이라고 해지는 것이 많아, 그야말로 킷도 한정되어 있었습니다.그러나 근년은 매력적인 킷의 릴리스가 증가하고 있고, 이것은 헬기를 좋아하는 사람 모델러로서는 기쁠 따름.
영화로의 지명도의 높이도 있고, 이 블랙 호크도 주목받은 모델이지만, 과도할 정도로(광적인이라고도 말한다) 디테일을, 실기가 이러하기 때문에 재현했던이라고 하는 파트 구성은, 인스트(설명서)에 따라서 제작해도 짜지 않는다.굳이 말한다면, 시행 착오 하면서 구축해 나가는 스케일 모델.스킬 있다 모델러도 신음소리를 내게 하는 난이도가 또 재미있는데요.
2. 나자신은 플라모델이다고 주장하는 킹·오브·킷
에어 픽스
「1/24 호-카 태풍 Mk.1 B」
요즈음의 스케일 모델은 디테일을 재현하기 위해서, 에칭 파트나 레진 수지의 파트를 다용한 킷이 당연하게 되어, 모델러도 에칭 파트의 정밀감을 환영하고 있었습니다.거기에 등장한 것이 플라모델 메이커로서는 고참이라고 할 수 있는 영국·에어 픽스사가 2014년에 발매한 호-카 태풍이었습니다.
1/24그렇다고 하는 대스케일로 완성하면 익폭으로 50 cm로도 되는 빅 킷으로, 엔진, 콕피트, 주 날개 내부의 디테일까지 500을 넘는 파트를 모두 플라스틱만으로 재현.노포 메이커의 「에칭 등에 의지하지 않고와도 여기까지 할 수 있다!」(을)를 체현 한 초절킷이 되어 있습니다.고로 매일 2시간 이상 혼잡 완성까지 3개월을 필요로 했습니다.
3. 취설전 52 페이지!짜도 짜도 파트가 줄어 들지 않는 초절풀 인테리어 모델
라이피르드모델
「1/35 판타 G형 Sd.Kfz.171 전기형/후기형 with 풀 인테리어」
신흥 메이커·라이피르드모델이 설립 3주년 기념으로 한정 발매한 「판타 G형」은, 복잡한 전차의 내부 구조를 편집적인까지 충실 재현한 풀 인테리어 모델입니다.킷은 포탑과 차체 상부가 클리어 성형되고 있어 완성 후도 내부가 보이게 되어 있습니다.
제작은 엔진이나 포탑 내부, 연결리대, 미션 등 500을 넘는 파트를, 오로지 짜 도장, 차체에 짜넣어 가는 작업을 반복해 가므로 전차는 이런 구조가 되어 있다고 공부가 됩니다 (웃음).그러나 짜도 짜도 전혀 파트가 줄어 들지 않는, 통상의 전차 프라모 3대분 이상의 볼륨이 있어요.정직 인내가 없으면 완성할 수 없습니다.
4. 전환(개조) 킷과 유혹과 우울
조형마을
「1/32 AH-1 스카이 침략자 개조 A-1 E피셔 모델·전환 킷 사용」
좌석이 하나 있음 전투 공격기 AH-1 스카이 침략자를 4좌형의 정찰형의 AD-1에 개조하기 위한 레진제 킷입니다만, 가격도 고가이고 일반적인 모델러는 우선 손을 대지 않는 광적인 아이템입니다.레진제의 동체 콕피트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만, 매우 신풀스트가 1매 부속되어 있을 뿐.작성하려면 제작자의 모형 공작 스킬과 창의 연구, 그리고 대량의 접착제가 요구됩니다.제작에서는, 동체와 베이스 킷의 주 날개를 합체 시킬 방법을 알 수 있지 못하고 1개월 골치를 썩였습니다.
모든 파트에 대해 무엇인가손을 넣지 않으면 안되어, 실기 자료를 모으지 않으면, 어떻게도 되지 않습니다.몇번이나 마음이 접힐 것 같게 되면서 완성까지 풀 4개월을 필요로 했습니다.
5. 어쨌든 커 큰 일.빅사이즈 모델의 다있어 되는 고민
트란타
「1/32 P-61 B브락크위두」
쌍발의 야간 전투기 P-61 브락크위두.「승복의 미망인」은 나의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만,1/32스케일이나 되면 익폭으로 60 cm를 넘는 사이즈가 된다.좁은 공작 스페이스에서 60 cm를 넘는 킷을 휘두르면서의 제작은 생각하는 이상으로 큰 일.단지 짜는 것이 아니라, 중량에 대한 다리의 강도, 그리고 도장의 스케일 효과등도 고려하면서 도장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주 날개에는 강도 보관 유지를 위해 좌우에 금속 파이프를 관통시켜,각주에 금속선을 묻는, 기수에 100 g 가까운 오모리도 담는 등등, 프라모의 제작이라고 하는 것보다 DIY적인 공작에 많은 시간을 들여집니다.광택이 있는 흑도장은 있다 의미 체력 승부(무겁고 크다의로).그리고 제일의 고민은 너무 커서 장식하는 스페이스가 없는 것!
6. 언젠가는 완성시키고 싶은 초골칫거리 풀 액션 모델
Revel
「1/40 AD-6(AH-1) 스카이 침략자」
미국의 Revell사가 60년대에 발매한 「1/40 A-1 스카이 침략자」는, 50년 이상전의 킷입니다만, 당시 「날 수 없는 이외 실기로 같다」라고 하는 캐치프레이즈로 발매되고 주 날개의 작게 접어, 동익류의 가동, 엔진 재현, 공기 제동기 개폐.또 동체의 파일론을 내리면 좌우 연동하면서 90도 회전해 수납되는 주다리, 폭탄의 투하에 낙하산 몸체의 개폐, 라고 하는 특수 효과를 담은 풀 액션 킷입니다.
그렇지만 킷은 기체내부에는 링키지나 베벨 기어등을 담을 수 있어서, 그것도 모두 플라스틱…인스트의 지시 대로에 다리의 가동 특수 효과를 짜넣으려고 하면 팔이 3개 없으면 무리.설령 짜넣을 수 있어도 가동 테스트중에 망가집니다 이것이.지금까지의 모델러 인생에서 4회 챌린지했지만, 아직도 완성시키는 것을 완수할 수 있고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