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林よしのり氏、台湾有事発言めぐる“誤解”指摘「国内にも、中国にも、世界にも伝わっていない」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news/202511270000115.html
そのお言葉
「高市早苗を擁護する者に言っておく。」
「高市早苗の台湾有事発言で、『米軍が救援に来る』という前提条件は、国内にも、中国にも、世界にも伝わっていない。『台湾が攻撃されたら、日本は台湾のために戦う』と解釈されている。ましてや、『救援に来た米軍が、中国に攻撃された』という設定も、伝わっていない。さらに、米軍が攻撃されても、直ちに、日本の存立危機にはならない」
「そもそも日米同盟の毀損が日本の存立危機と思い込んでいるのが属国思想そのもの。日本は自主防衛体制をつくらねばならない」
「そもそも米軍は、台湾有事で、来るかどうか分からない。さらに米中は蜜月状態で、トランプは『台湾は中国の核心的利益』だと認めている」
「集団的自衛権の行使要件について、日本国内での議論が不十分である。高市早苗は、日本国民に向かって、『台湾有事の際の、集団的自衛権行使の要件』を鮮明にする必要がある」
「日中友好条約を結んでいる以上、『台湾のために戦争する』という高市早苗の宣言は、国際法上、違反になる。中国に屈するのではなく、日本国民に説明する義務が、高市首相にはある」
要するに高市の国会答弁は国益に反する、ということが言いたいようだ。
「米軍が攻撃されたら」という前提は「国内にも、中国にも、世界にも伝わっていない」そうだ。中国のメディアは意図的に伝えないだろう。日本のメディアは高市首相に批判的だ。当然日中のメディアを後追い報道してる世界にも伝わっていないだろう。
・・・なら尚のこと高市を擁護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は??
さらに彼はいう。国民に説明しろ、説明しろ、と。
その説明を聞くのは日本国民だけではない。中国政府も重大な関心を持って聞いているだろう。存立危機事態、集団的自衛権発動の条件を明確にしたら彼らは当然そのウラをついてくる。岡田氏の国会質問が批判されているのもその点。何でも明確にすれば良い、というものではないのだ。
この人は誰の立場で言ってるかがよく変わる人だ。
後ろに誰か居てその人の言うことを自分の頭で考えたつもりになって開陳しちゃう人なのかもしれない。今回は中国の利益を代弁する人の意見を聞いちゃったのかな。
코바야시 요시노리씨, 대만 유사 발언 둘러싼“오해”지적 「국내에도, 중국에도, 세계에도 전해지지 않았다」
https://www.nikkansports.com/general/nikkan/news/202511270000115.html
그 말씀
「타카이치 사나에를 옹호 하는 사람에게 말한다.」
「타카이치 사나에의 대만 유사 발언으로, 「미군이 구원하러 온다」라고 하는 전제 조건은, 국내에도, 중국에도, 세계에도 전해지지 않았다.「대만이 공격받으면, 일본은 대만을 위해서 싸운다」라고 해석되고 있다.하물며, 「구원하러 온 미군이, 중국에 공격받았다」라고 하는 설정도, 전해지지 않았다.게다가 미군이 공격받아도, 즉시, 일본의 존립 위기는 되지 않는다」
「원래 일·미 동맹의 훼손이 일본의 존립 위기라고 믿어 버리고 있는 것이 속국 사상 그 자체.일본은 자주방위 체제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
「원래 미군은, 대만 유사로, 올지 모른다.한층 더 미 중은 밀월 상태로, 트럼프는 「대만은 중국의 핵심적 이익」이라고 인정하고 있다」
「집단적 자위권의 행사 요건에 대해서, 일본내에서의 논의가 불충분하다.타카이치 사나에는, 일본국민으로 향하고, 「대만 유사때의, 집단적 자위권 행사의 요건」을 선명히 할 필요가 있다
「일중 우호 조약을 맺고 있는 이상, 「대만을 위해서 전쟁한다」라고 하는 타카이치 사나에의 선언은, 국제법상, 위반이 된다.중국에 굴하는 것이 아니라, 일본국민에 설명할 의무가, 타카이치 수상에게는 있다」
요컨데 타카이치의 국회답변은 국익에 반한다, 라고 하는 것이 말하고 싶은 것 같다.
「미군이 공격받으면」이라고 하는 전제는 「국내에도, 중국에도, 세계에도 전해지지 않았다」 한다.중국의 미디어는 의도적에게 전하지 않을 것이다.일본의 미디어는 타카이치 수상에 비판적이다.당연히 일중의 미디어를 뒤쫓기 보도하고 있는 세계에도 전해지지 않을 것이다.
···(이)라면 상타카이치를 옹호 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한층 더 그는 말한다.국민에게 설명해라, 설명해라, 라고.
그 설명을 듣는 것은 일본국민 만이 아니다.중국 정부도 중대한 관심을 가지고 (듣)묻고 있을 것이다.존립 위기 사태, 집단적 자위권 발동의 조건을 명확하게 하면 그들은 당연 그 안을 따라 온다.오카다씨의 국회 질문이 비판되고 있는 것도 그 점.뭐든지 명확하게 하면 좋은, 이라는 것은 아닌 것이다.
뒤로 누군가 있어 그 사람이 말하는 것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한 생각이 되어 개진 해버리는 사람인지도 모른다.이번은 중국의 이익을 대변하는 사람의 의견을 들어 버린 것 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