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선대원군이 일본에게 비난
외세 배격과 매국적 행태 비난 (
”너희는 본디 동방 예의지국이 아니었느냐! 어찌 야만적인 오랑캐의 옷을 입고 왔느냐!”
”저들은 겉만 동양이지 속은 이미 서양의 악귀에게 홀린 귀신과 같다!”
”왜놈들은 서양 오랑캐의 앞잡이가 되어 이 동방을 더럽히고 있다!”
”너희가 서양 문물을 따르는 것은 스스로를 노예로 파는 매국 행위와 다름없다!”
”일본은 이미 나랏빛을 잃고 서양에 빌붙은 개나 다름없는 꼴이다!”
”감히 대조선의 국경을 침범하여 오랑캐를 끌어들이려 하는가?”
”그 더러운 서양 물건들을 조선 땅에 들이려 하지 마라! 당장 치워라!”
”너희가 주장하는 화친은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독과 같다!”
”옛 예의와 도리를 버린 짐승만도 못한 족속들이로다!”
”너희는 어찌 조선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하려 드는가?”
”오직 서양의 힘만을 믿고 대조선을 우롱하려 들지 마라!”
”너희가 입은 서양의 옷은 바로 **망국의 수의(壽衣)**가 될 것이다!”
”일본은 이웃 나라의 도리를 잊고 늑대의 흉계를 따르고 있다!”
”너희는 동방의 질서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배신자들이다!”
”오랑캐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어리석은 자들이여!”
”너희가 가져온 모든 물건은 이 나라를 파괴할 독약이다!”
”감히 조선의 문을 열라고 강요하다니, 네놈들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일본은 이미 옛 친구가 아니라 새로운 적이 되었음을 명심하라!”
”너희의 개항은 결국 나라를 송두리째 서양에 바치는 길이다!”
”내 살아있는 한, 너희의 더러운 서양 냄새를 이 땅에 들이지 않겠다!”
일본의 오만함과 무례함 비판
”네놈들이 가져온 국서(國書)는 문체가 불경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다!”
”감히 조선의 국왕에게 대등하게 칭하다니, 예의를 모르는 야만인들이다!”
”조선은 너희와 동등한 나라가 아니다! 예를 갖추어라!”
”너희에게는 대조선의 문물을 배울 자격조차 없다!”
”무례한 언행을 당장 멈추고 조선의 법도에 복종하라!”
”너희가 “황제(皇帝)” 칭호를 사용하는 것은 천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다!”
”옛 통신사의 예를 버리고 함부로 서양의 외교술을 흉내 내는가?”
”너희의 배는 오랑캐의 배와 같으니, 조선 근해에 발을 들이지 마라!”
”사대부의 나라 앞에서 감히 무례한 행동을 보이지 마라!”
”너희의 거만함은 너희 나라의 멸망을 앞당기는 징조일 뿐이다!”
”조선의 선비들은 너희의 야비함을 비웃고 있다!”
”너희는 천하를 속일 수 없다! 너희의 얄팍한 속셈을 모두 알고 있다!”
”감히 대포 몇 자루로 대조선을 위협하려 드는가?”
”너희가 온 길로 즉시 돌아가라! 더 이상 조선의 땅을 밟지 마라!”
”너희의 요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파렴치한 요구이다!”
”예의를 배우지 못한 왜(倭)의 본색을 드러내지 마라!”
”너희의 속임수에 넘어갈 조선의 신하는 아무도 없다!”
”네놈들의 눈빛에는 오직 탐욕과 야만만이 가득하다!”
”너희가 가져온 문서는 당장 불태워 버릴 것이다!”
”대조선은 너희의 협박에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Ⅲ. 척화와 쇄국의 의지 천명 (41~60)
”서양 오랑캐나 너희 왜놈들이나 모두 다를 바 없는 해로운 존재들이다!”
”오랑캐를 물리치는 것이 곧 우리의 **지엄한 국시(國是)**이다!”
”척화가 곧 우리의 살 길이며, 쇄국만이 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강화도 문을 열고 싶다면, 내 목을 먼저 베어라!”
”너희는 조선의 **척화비(斥和碑)**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가?”
”화친을 주장하는 자는 곧 나라를 파는 매국노이다!”
”너희의 사악한 계획은 이 굳건한 조선을 뚫을 수 없다!”
”만일 너희가 다시 침입한다면, 대조선은 너희를 모조리 섬멸할 것이다!”
”우리의 대포와 병사들은 너희를 징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희의 선진 문물이란 결국 나라를 좀먹는 병폐일 뿐이다!”
”이 땅에 오랑캐의 그림자를 남기려 한다면, 너희는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굳게 닫힌 빗장(쇄국)을 결코 열지 않는다!”
”너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곧 조선의 자존심을 버리는 일이다!”
”너희가 조선을 넘보는 것은 곧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전통과 문화만이 이 나라를 지키는 힘이다!”
”조선의 강토는 너희 야만인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너희는 감히 군신(君臣)의 의리를 모르는가? 그것이 곧 우리의 힘이다!”
”우리의 쇄국 정책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이다!”
”너희의 침략 행위는 만세에 걸쳐 비난받아 마땅하다!”
”너희의 더러운 발길은 조선의 국경을 넘을 수 없다!”
Ⅳ. 일본인의 근본과 미래 비난
”너희는 왜인(倭人)의 교활함과 서양인의 탐욕을 동시에 지녔다!”
”일본의 미래는 서양에 예속되어 치욕만을 당할 것이다!”
”너희가 흉내 내는 서양의 기술은 결국 너희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일본의 개혁은 뿌리가 없는 모래성과 같으니, 곧 무너질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조선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자국의 백성마저도 오랑캐에게 팔아넘길 족속들이다!”
”너희의 국력은 조선의 백성들 앞에서 한낱 바람에 불과하다!”
”너희의 마음속에는 오직 음흉한 계략만이 가득하다!”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멸망할 나라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정한 국방의 이치를 모르고 있다!”
”너희의 탐욕은 끝이 없으니,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저들의 눈빛은 노략질만 생각하는 도적떼와 같다!”
”너희가 조선을 침략하려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일본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린 채 표류하는 작은 배와 같다!”
”조선의 문화를 멸시하는 너희는 문화의 참된 가치를 모른다!”
”너희가 가져온 모든 서신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의 행동은 이웃 나라에게 고통만을 안겨줄 뿐이다!”
”일본인들은 천하의 비웃음을 살 어리석은 결정만을 내리고 있다!”
”너희는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대조선의 뜻을 꺾을 수 없다!”
격렬한 최후통첩과 경고
”이 땅을 더럽히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내 칼이 너희를 기다린다!”
”단 하나의 약탈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즉시 물러가라!”
”너희의 야심은 헛된 꿈이 될 것임을 똑똑히 알아두라!”
”만일 너희가 다시 온다면, 이 땅은 너희의 무덤이 될 것이다!”
”너희가 가져온 것은 칼이 아니면 거짓말뿐이다!”
”대조선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너희의 군대는 우리 백성의 분노 앞에 무너질 것이다!”
”너희의 문명은 이 땅에 혼란만을 가져올 뿐이다!”
”너희의 사절을 돌려보내니, 두 번 다시 이 문을 두드리지 마라!”
”너희의 얄팍한 상술에 조선의 재물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내 명령이 떨어지면 너희는 한 줌의 재가 될 것이다!”
”너희가 믿는 것은 서양의 힘뿐, 우리는 하늘의 뜻을 믿는다!”
”너희의 헛된 욕망에 조선의 백성이 희생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가져온 물건 대신 너희의 피로 이 땅을 붉게 물들일 것이다!”
”즉시 함대를 돌려라!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다!”
”너희의 왕에게 전하라, 대조선은 너희를 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너희는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침략자로 기록될 것이다!”
”단 한 치의 땅도 너희에게 내어줄 수 없다!”
”우리는 싸울 것이며, 반드시 이길 것이다!”
흥선대원군이 일본에게 비난
외세 배격과 매국적 행태 비난 (
"너희는 본디 동방 예의지국이 아니었느냐! 어찌 야만적인 오랑캐의 옷을 입고 왔느냐!"
"저들은 겉만 동양이지 속은 이미 서양의 악귀에게 홀린 귀신과 같다!"
"왜놈들은 서양 오랑캐의 앞잡이가 되어 이 동방을 더럽히고 있다!"
"너희가 서양 문물을 따르는 것은 스스로를 노예로 파는 매국 행위와 다름없다!"
"일본은 이미 나랏빛을 잃고 서양에 빌붙은 개나 다름없는 꼴이다!"
"감히 대조선의 국경을 침범하여 오랑캐를 끌어들이려 하는가?"
"그 더러운 서양 물건들을 조선 땅에 들이려 하지 마라! 당장 치워라!"
"너희가 주장하는 화친은 곧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독과 같다!"
"옛 예의와 도리를 버린 짐승만도 못한 족속들이로다!"
"너희는 어찌 조선의 안녕과 평화를 위협하려 드는가?"
"오직 서양의 힘만을 믿고 대조선을 우롱하려 들지 마라!"
"너희가 입은 서양의 옷은 바로 **망국의 수의(壽衣)**가 될 것이다!"
"일본은 이웃 나라의 도리를 잊고 늑대의 흉계를 따르고 있다!"
"너희는 동방의 질서를 스스로 무너뜨리는 배신자들이다!"
"오랑캐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간 어리석은 자들이여!"
"너희가 가져온 모든 물건은 이 나라를 파괴할 독약이다!"
"감히 조선의 문을 열라고 강요하다니, 네놈들의 오만이 하늘을 찌르는구나!"
"일본은 이미 옛 친구가 아니라 새로운 적이 되었음을 명심하라!"
"너희의 개항은 결국 나라를 송두리째 서양에 바치는 길이다!"
"내 살아있는 한, 너희의 더러운 서양 냄새를 이 땅에 들이지 않겠다!"
일본의 오만함과 무례함 비판
"네놈들이 가져온 국서(國書)는 문체가 불경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다!"
"감히 조선의 국왕에게 대등하게 칭하다니, 예의를 모르는 야만인들이다!"
"조선은 너희와 동등한 나라가 아니다! 예를 갖추어라!"
"너희에게는 대조선의 문물을 배울 자격조차 없다!"
"무례한 언행을 당장 멈추고 조선의 법도에 복종하라!"
"너희가 "황제(皇帝)" 칭호를 사용하는 것은 천하의 이치를 거스르는 것이다!"
"옛 통신사의 예를 버리고 함부로 서양의 외교술을 흉내 내는가?"
"너희의 배는 오랑캐의 배와 같으니, 조선 근해에 발을 들이지 마라!"
"사대부의 나라 앞에서 감히 무례한 행동을 보이지 마라!"
"너희의 거만함은 너희 나라의 멸망을 앞당기는 징조일 뿐이다!"
"조선의 선비들은 너희의 야비함을 비웃고 있다!"
"너희는 천하를 속일 수 없다! 너희의 얄팍한 속셈을 모두 알고 있다!"
"감히 대포 몇 자루로 대조선을 위협하려 드는가?"
"너희가 온 길로 즉시 돌아가라! 더 이상 조선의 땅을 밟지 마라!"
"너희의 요구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파렴치한 요구이다!"
"예의를 배우지 못한 왜(倭)의 본색을 드러내지 마라!"
"너희의 속임수에 넘어갈 조선의 신하는 아무도 없다!"
"네놈들의 눈빛에는 오직 탐욕과 야만만이 가득하다!"
"너희가 가져온 문서는 당장 불태워 버릴 것이다!"
"대조선은 너희의 협박에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Ⅲ. 척화와 쇄국의 의지 천명 (41~60)
"서양 오랑캐나 너희 왜놈들이나 모두 다를 바 없는 해로운 존재들이다!"
"오랑캐를 물리치는 것이 곧 우리의 **지엄한 국시(國是)**이다!"
"척화가 곧 우리의 살 길이며, 쇄국만이 이 나라를 지키는 길이다!"
"강화도 문을 열고 싶다면, 내 목을 먼저 베어라!"
"너희는 조선의 **척화비(斥和碑)**를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가?"
"화친을 주장하는 자는 곧 나라를 파는 매국노이다!"
"너희의 사악한 계획은 이 굳건한 조선을 뚫을 수 없다!"
"만일 너희가 다시 침입한다면, 대조선은 너희를 모조리 섬멸할 것이다!"
"우리의 대포와 병사들은 너희를 징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희의 선진 문물이란 결국 나라를 좀먹는 병폐일 뿐이다!"
"이 땅에 오랑캐의 그림자를 남기려 한다면, 너희는 피눈물을 흘리게 될 것이다!"
"우리는 굳게 닫힌 빗장(쇄국)을 결코 열지 않는다!"
"너희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은 곧 조선의 자존심을 버리는 일이다!"
"너희가 조선을 넘보는 것은 곧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오직 우리의 전통과 문화만이 이 나라를 지키는 힘이다!"
"조선의 강토는 너희 야만인들의 놀이터가 아니다!"
"너희는 감히 군신(君臣)의 의리를 모르는가? 그것이 곧 우리의 힘이다!"
"우리의 쇄국 정책은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대비책이다!"
"너희의 침략 행위는 만세에 걸쳐 비난받아 마땅하다!"
"너희의 더러운 발길은 조선의 국경을 넘을 수 없다!"
Ⅳ. 일본인의 근본과 미래 비난
"너희는 왜인(倭人)의 교활함과 서양인의 탐욕을 동시에 지녔다!"
"일본의 미래는 서양에 예속되어 치욕만을 당할 것이다!"
"너희가 흉내 내는 서양의 기술은 결국 너희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일본의 개혁은 뿌리가 없는 모래성과 같으니, 곧 무너질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조선의 발밑에도 미치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자국의 백성마저도 오랑캐에게 팔아넘길 족속들이다!"
"너희의 국력은 조선의 백성들 앞에서 한낱 바람에 불과하다!"
"너희의 마음속에는 오직 음흉한 계략만이 가득하다!"
"일본은 동양에서 가장 먼저 멸망할 나라가 될 것이다!"
"너희는 진정한 국방의 이치를 모르고 있다!"
"너희의 탐욕은 끝이 없으니, 천벌을 받게 될 것이다!"
"저들의 눈빛은 노략질만 생각하는 도적떼와 같다!"
"너희가 조선을 침략하려는 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행위이다!"
"일본은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린 채 표류하는 작은 배와 같다!"
"조선의 문화를 멸시하는 너희는 문화의 참된 가치를 모른다!"
"너희가 가져온 모든 서신은 거짓과 위선으로 가득 차 있다!"
"너희의 행동은 이웃 나라에게 고통만을 안겨줄 뿐이다!"
"일본인들은 천하의 비웃음을 살 어리석은 결정만을 내리고 있다!"
"너희는 역사의 심판을 두려워해야 할 것이다!"
"너희는 영원히 대조선의 뜻을 꺾을 수 없다!"
격렬한 최후통첩과 경고
"이 땅을 더럽히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내 칼이 너희를 기다린다!"
"단 하나의 약탈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즉시 물러가라!"
"너희의 야심은 헛된 꿈이 될 것임을 똑똑히 알아두라!"
"만일 너희가 다시 온다면, 이 땅은 너희의 무덤이 될 것이다!"
"너희가 가져온 것은 칼이 아니면 거짓말뿐이다!"
"대조선은 너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
"너희의 군대는 우리 백성의 분노 앞에 무너질 것이다!"
"너희의 문명은 이 땅에 혼란만을 가져올 뿐이다!"
"너희의 사절을 돌려보내니, 두 번 다시 이 문을 두드리지 마라!"
"너희의 얄팍한 상술에 조선의 재물을 넘기지 않을 것이다!"
"내 명령이 떨어지면 너희는 한 줌의 재가 될 것이다!"
"너희가 믿는 것은 서양의 힘뿐, 우리는 하늘의 뜻을 믿는다!"
"너희의 헛된 욕망에 조선의 백성이 희생되지 않을 것이다!"
"너희가 가져온 물건 대신 너희의 피로 이 땅을 붉게 물들일 것이다!"
"즉시 함대를 돌려라! 이것이 마지막 경고이다!"
"너희의 왕에게 전하라, 대조선은 너희를 벌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너희는 역사에 오점으로 남을 침략자로 기록될 것이다!"
"단 한 치의 땅도 너희에게 내어줄 수 없다!"
"우리는 싸울 것이며, 반드시 이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