渡来人が持ち込んだ宗教観の代表が仏教思想です。
世界の大きな宗教といえば、キリスト教・仏教ですが、二つの共通する概念に
「天国」という存在があります。
ところが、日本の神道には、「天国」という概念がありません。
「神」「八百万の神々」は、存在していますが、それらは「天国」などという別世界に居るのではなく、
私たちが住まう現世・身近に宿っています。
しいて言えば・・・私たちの住まう日本列島こそが、神の住まう島「所謂、天国」なのです。
これは、大陸から持ち込まれた宗教観ではなく、日本の土着宗教「神道」の概念で、
縄文の時代から伝承されて来た概念だといわれています。
多くの渡来人が、様々な学問・思想・宗教を日本に持ち込みましたが、
いまだに、日本には縄文由来の「神道」が生きています。
さて?韓国人にとって「天国」という概念は、何に根差していますでしょうか?
隣国ですし、どんな概念を持っておられるか・・・興味深いです。
도래인이 반입한 종교관의 대표가 불교 사상입니다.
세계의 큰 종교라고 하면, 크리스트교·불교입니다만, 둘이 공통되는 개념에
「천국」이라고 하는 존재가 있어요.
그런데 , 일본의 신도에는, 「천국」이라고 하는 개념이 없습니다.
「신」 「수 많은 신들」은,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그것들은 「천국」등이라고 하는 별세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현세·가까이에 머물고 있습니다.
억지로 말하면···우리가 사는 일본 열도가, 신이 사는 섬 「소위, 천국」입니다.
이것은, 대륙으로부터 반입된 종교관이 아니고, 일본의 토착 종교 「신도」의 개념으로,
죠몽의 시대부터 전승되어 온 개념이라고 합니다.
많은 도래인이, 님 들인 학문·사상·종교를 일본에 반입했습니다만,
아직껏, 일본에는 죠몽 유래의 「신도」가 살아 있습니다.
그런데?한국인에 있어서 「천국」이라고 하는 개념은, 무엇에 뿌리내리고 있으십니까?
이웃나라이고, 어떤 개념을 가지고 계실까···흥미진`[있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