提示してくださったユティユブ映像は世界的な地政学者 ジョージプリドモン博士の 2000年代中盤以後地政学見て内容を土台で 2030年東アジアを含んだ主要強大国たちの未来予測を要約しています.
核心内容は次の通りです.
ジョージプリドモン博士の 6ヶ国未来予測
1. 中国
経済的沒落: 莫大な不動産プロジェクトファイナンシング団扇問題によって 2020年代から崩壊が始まって遅くても 2030年までは完全に崩壊されることで予測しました. 日本と違い技術及びブランド育成に失敗したのが原因です.
軍事及び安保: 早く育てた軍事力は以後周辺国牽制どころか, 内部治安統制(身の丈ウィグル, チベット, 台湾など分離株の勢力)にも手に余るはずであり, 結局強大国たちによる事実上の分割統治可能性まで言及しました.
政治: 毛沢東式の民族主義全体主義に付く新しいマオイストリーダーたちが登場することを予測したが, これは現在シジンピング中心の独裁主義と似たり寄ったりだと分析しました.
2. ロシア
衰退: 2015年以後早く衰退することと見通しました. 過去友国だった東欧国々が親西方/ナトーに加入しながら地政学的不安要因が大きくなって, 西欧膨脹主義を阻むための軍事力に莫大な局所を浪費すると思いました.
国家的沒落: 非正常的な人口構造と政治的不安定が深くなって過去ロマノフ王朝やソ連の沒落よりもっと血なまぐさい国家的沒落が成り立って ロシア連邦の解体の発生する可能性が高いと分析しました.
3. アメリカ
永久的支配: 21世紀にもコンピューター, 航空宇宙分野の先頭を走って世界を支配することで予測しました. 太平洋と大西洋という巨大な緩衝地帯おかげさまで地政学的安全性を得て, 莫強した海軍力と経済力でアジアとヨーロッパ強大国たちを友国で作って今後の 100年間アメリカの時代が強化されると肯定的に見通しました.
4. 日本
潜在的脅威: 持続的な労動人口減少という否定的未来があるが, 中国とロシアの沒落による力の空白を日本が満たそうと思うはずであり, 積極的な軍事力介入と民族主義強化を通じて影響力を拡大することで分析しました.
アメリカとの関係悪化: 日本の伝統的国民性(少数エリートに服従)によって過去のようなミリタリズム国家で回帰する可能性が高くて, 2030年頃からアメリカとの関係が悪くなって 2040年には敵対的な関係でうって変わる可能性を言及してアメリカに日本を警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警告しました.
5. 韓国
アメリカの友邦: 日本のミリタリズム化を牽制するためにアメリカが韓国を支援するはずであり, 韓国はアメリカの良い友邦関係になると予測しました.
統一及び成長: 2020年代から 2030年代まで統一された韓半島が作られるはずであり, 統一後人口 7千ぶりの対局になってすべての分野で日本を脅威する水準まで成長すると思いました.
機会: 中国の力の空白が発生すれば中国東北三星(満洲地方)が統一韓国の経済圏に編入されることができる大きい機会が開かれると言及しました.
6. トルコ
新しい強国: アメリカがロシアの軍事的成長を阻むために伝統的同盟国であるトルコと手を握るはずであり, トルコは中東とイスラム圏の盟主に成長して 2030年代から日本のようにアメリカの覇権を脅威するに値する国で成長することで予測しました. ただ, クルト族問題によってアメリカと長期的な外交的不安要因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分析しました.
<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GdgXgK_pDV8" title="美 조지 프리드먼 박사 2030 한중일 미래예측에 난리난 상황.. "그의 예언이 현실화 되고 있다.." 초비상"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iframe>
제시해주신 유튜브 영상은 세계적인 지정학자 조지 프리드먼 박사의 2000년대 중반 이후 지정학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2030년 동아시아를 포함한 주요 강대국들의 미래 예측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조지 프리드먼 박사의 6개국 미래 예측
1. 중국
경제적 몰락: 막대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 부채 문제로 인해 2020년대부터 붕괴가 시작되어 늦어도 2030년까지는 완전히 붕괴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일본과 달리 기술 및 브랜드 육성에 실패한 것이 원인입니다.
군사 및 안보: 빠르게 키운 군사력은 이후 주변국 견제는커녕, 내부 치안 통제(신장 위구르, 티베트, 타이완 등 분리주의 세력)에도 버거울 것이며, 결국 강대국들에 의한 사실상의 분할 통치 가능성까지 언급했습니다.
정치: 마오쩌둥식의 민족주의 전체주의를 따르는 새로운 마오이스트 지도자들이 등장할 것을 예측했는데, 이는 현재 시진핑 중심의 독재주의와 유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 러시아
쇠퇴: 2015년 이후 빠르게 쇠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과거 우방국이었던 동유럽 국가들이 친서방/나토에 가입하면서 지정학적 불안 요인이 커지고, 서구 팽창주의를 막기 위한 군사력에 막대한 국부를 낭비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국가적 몰락: 비정상적인 인구 구조와 정치적 불안정이 심화되어 과거 로마노프 왕조나 소련의 몰락보다 더 참혹한 국가적 몰락이 이뤄지고 러시아 연방의 해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3. 미국
영구적 지배: 21세기에도 컴퓨터, 항공우주 분야의 선두를 달리며 세계를 지배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태평양과 대서양이라는 거대한 완충지대 덕분에 지정학적 안정성을 얻고, 막강한 해군력과 경제력으로 아시아와 유럽 강대국들을 우방국으로 만들며 향후 100년간 미국의 시대가 강화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했습니다.
4. 일본
잠재적 위협: 지속적인 노동 인구 감소라는 부정적 미래가 있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몰락으로 인한 힘의 공백을 일본이 채우려 할 것이며, 적극적인 군사력 개입과 민족주의 강화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미국과의 관계 악화: 일본의 전통적 국민성(소수 엘리트에 복종)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군국주의 국가로 회귀할 가능성이 높으며, 2030년 즈음부터 미국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2040년에는 적대적인 관계로 돌변할 가능성을 언급하며 미국에게 일본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5. 한국
미국의 우방: 일본의 군국주의화를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한국을 지원할 것이며, 한국은 미국의 좋은 우방 관계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통일 및 성장: 2020년대에서 2030년대까지 통일된 한반도가 만들어질 것이며, 통일 후 인구 7천만의 대국이 되어 모든 분야에서 일본을 위협할 수준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기회: 중국의 힘의 공백이 발생하면 중국 동북삼성(만주 지방)이 통일 한국의 경제권에 편입될 수 있는 큰 기회가 열릴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6. 터키
새로운 강국: 미국이 러시아의 군사적 성장을 막기 위해 전통적 동맹국인 터키와 손을 잡을 것이며, 터키는 중동과 이슬람권의 맹주로 성장하여 2030년대부터 일본처럼 미국의 패권을 위협할 만한 나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다만, 쿠르드족 문제로 인해 미국과 장기적인 외교적 불안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