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란 악마를 자극해선 안 된다.

중국이란 공산주의 국가는

북한과 다르게

그래도 국제 사회의 눈치를 보는 편이다.

물론 중동과 아프리카에 경제적 지원을 해주고

착취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그건 貧國의 이야기고,

한국과 열도의 경우는 다르다.

절대 중국이 함부로 강압적으로 나오지 못한다.

그러므로 되도록 중국을 자극하지 않으면 서로 아무 일이 없다.

다만 중국이 미국과의 지존심 싸움으로

한국과 열도를 경계하며 때로 협박을 하고 있지만

중국의 본심은 너희들은 누구 편도 들지 말고

빠져 있어 달라고 간청하는 것이다.

대만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대만이 독립하겠다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과 의지 표명이 없으면

중국은 그냥 現 상태를 유지한다.

대만을 침공할 아무런 명분과 이유가 없다.

그런데 대만 우파 중에 국민 선거를 의식해 과잉으로 

지지자 집결을 하다 보니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는 것이다.

高市도 마찬가지이다.

왜 불필요하게 중국을 자극하는 발언을 해

중국이 분노하도록 만드는가?

열도가 대만 수호를 위래 왜 國運과 국민의 생명을 거는가?

열도가 대만의 수호 천사인가?

그렇게 착한 척을 하면 전범국 이미지가 씻어지는가?

그냥 가만히 있으면 중국은 북한과 마찬가지로

10년 내에 경제적으로 망한다.

시진핑도 김정은도 현재 엄청난 위기를 몰려 있는 상황이다.

조만간 궤멸할 국가에게 괜히 쓸데없는 자극을 줘서

혹시라도 동북아시아에 전쟁이 발생하면

누가 이익인가?

곧 죽을 환자에게 기사회생할 특효약을 왜 주는가?

어차피 중국과 북한 정권은 궤멸한다.

저런 비정상 국가가 더 이상 생존할 방법이 없다.

그런데도 高市 같은 바보 지도자가 나와

이런 가치 없는 감정 싸움을 촉발 시킨 것이다.

고이즈미나 아베 같은 능숙한 총리였다면 중국이 아무런 악행을 하지 않았는데도

국제 관계를 악화 시키는 무모한 발언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한국도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열도마저 멍청하고 무능한 지도자의 지지도가 높은 걸 보고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열도가 대만을 보호하기 위해

목숨을 걸 아무런 이유가 없다.

대만 국민은 열도보다 중국과 더 가까운 감정을 가진 제2의 중국인일 뿐이란 걸 명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