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が日米電話会談報道の見出しを訂正 台湾関連発言「トーン和らげるように」から「発言抑制するように」
フジテレビ,国際取材部 20251127から抜粋
アメリカの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は、トランプ大統領と高市首相との25日の電話会談について、トランプ大統領が高市首相に対して「台湾関連の発言を抑制するよう促した」と報じました。
当初、記事の見出しは「トーンを和らげるよう助言した」となっていましたが、その後、「発言を抑制するように」と訂正されています。
当初、記事は「トーンを和らげるよう助言(Lower the Tone)」と、台湾有事関する発言内容についての助言としていましたが、その後、「発言を抑制するよう助言(Lower the Volume)」と、中国を刺激しないために公の場での発言を控えるよう助言したと訂正しています。
記事ではまた、トランプ大統領が「発言を撤回するよう圧力をかけることはなかった」としています。
記事はまた、同日に行われた米中首脳電話会談で、習近平国家主席が憤慨した様子で台湾の歴史について語ったと伝えています。
(引用ここまで)……………………………………………
あららw
日本政府から正式に、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に抗議したら、中国系のリンリン・ウェイ記者の記事は、あっさり訂正されたのですね。
でも、安全保障政策が滅茶苦茶で、中共との貿易交渉で不人気を挽回しようと必死なトランプのことだから、何か、頓珍漢なことを言っていた可能性は否定できないと、今も思ってはいるのですけど。
そもそも、高市台湾有事発言の要旨は、
・中共が台湾に対して武力統一を開始
・台湾を支援したアメリカが、中共から武力攻撃を受けるなどの事態が発生
・それらから日本は、個別具体総合的に存立危機事態を判断
・外交的な解決が困難と判断した場合、
・自衛隊による日本防衛を行う可能性があるというもの。
アメリカは、台湾支援には戦略的曖昧さだけど、常識的に考えて、自衛隊によって支援を受ける立場になるアメリカが、なぜ、日本に、それを制約するようなことを言うのかと。
中共や左派マスコミは、台湾と中共の戦争に、日本が自分勝手に参戦するとか、日本から宣戦布告するかのような印象付けに必死だけど、 そんな話に騙されるのは、リテラシー弱者たちだけ。
それにしても、リンリン・ウェイ記者は、以前は、中共に厳しい視点の記事を書いていたとの情報もあるけど、今回、なぜ、こんな中共に阿るようなトーンの忖度記事を書いたのかな?と。
最近中共が、世界各国に違法な秘密警察を設置して、海外在住中国人を監視し、脅迫して、従わせているという報道があるけど、その影響なのかな、と思ったり。
この記事と訂正報道の裏に何があるのか? 疑惑が膨らむのです(-_-#)
월가·저널이 일·미 전화 회담 보도의 표제를 정정 대만 관련 발언 「톤 완화시키도록(듯이)」로부터 「발언 억제하도록(듯이)」
후지텔레비, 국제 취재부 20251127으로부터 발췌
미국의 월가·저널은, 트럼프 대통령과 타카이치 수상과의 25일의 전화 회담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타카이치 수상에 대해서 「대만 관련의 발언을 억제하도록 재촉했다」라고 알렸습니다.
당초, 기사의 표제는 「톤을 완화시키도록(듯이) 조언 했다」라고 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후, 「발언을 억제하도록(듯이)」라고 정정되고 있습니다.
당초, 기사는 「톤을 완화시키도록(듯이) 조언(Lower theTone)」라고, 대만 유사 관한 발언 내용에 대한 조언으로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후, 「발언을 억제하도록(듯이) 조언(Lower the Volume)」이라고, 중국을 자극하지 않기 위해(때문에) 국가 기관에서의 발언을 가까이 두도록(듯이) 조언 했다고 정정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는 또, 트럼프 대통령이 「발언을 철회하도록(듯이) 압력을 가할 것은 없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기사는 또, 같은 날에 행해진 미 중 수뇌 전화 회담에서, 습긴뻬이 국가 주석이 분개한 님 아이로 대만의 역사에 대해 말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인용 여기까지)
어머 w
일본 정부로부터 정식으로, 월가 저널에 항의하면, 중국계의 따르릉·웨이 기자의 기사는, 시원시럽게 정정되었군요.
그렇지만, 안전 보장 정책이 터무니없음 차 마시기 내기로, 중공과의 무역 교섭으로 불인기를 만회하려고 필사적인 트럼프이니까, 무엇인가, 종잡을 수 없는 말을 한 가능성은 부정할 수 없으면 지금도 생각하고는 있습니다만.
원래, 타카이치 대만 유사 발언의 요지는,
·중공이 대만에 대해서 무력 통일을 개시
·대만을 지원한 미국이, 중공으로부터 무력 공격을 받는 등의 사태가 발생
·그것들로부터 일본은, 개별 구체 종합적으로 존립 위기 사태를 판단
·외교적인 해결이 곤란이라고 판단했을 경우,
·자위대에 의한 일본 방위를 실시할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
미국은, 대만 지원에는 전략적 애매함이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자위대에 의해서 지원을 받는 입장이 되는 미국이, 왜, 일본에, 그것을 제약 하는것 같은 일을 말하는지.
중공이나 좌파 매스컴은, 대만과 중공의 전쟁에, 일본이 제멋대로로 참전한다든가, 일본으로부터 선전포고할 것 같은 인상지워에 필사적이지만, 그런 이야기에 속는 것은, 리터러시 약자들만.
그렇다 치더라도, 따르릉·웨이 기자는, 이전에는, 중공에 어려운 시점의 기사를 쓰고 있었다는 정보도 있지만, 이번, 왜, 이런 중공에 아첨하는 톤의 촌탁 기사를 썼던가?(와)과.
최근 중공이, 세계 각국에 위법한 비밀경찰을 설치하고, 해외 거주 중국인을 감시해, 협박하고, 따르게 해서 있다고 하는 보도가 있다하지만, 그 영향인가, 라고 생각하거나.
이 기사와 정정 보도의 뒤에 무엇이 있는지? 의혹이 부풀어 오릅니다(-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