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人の死傷者が発生した韓国東西発電蔚山火力発電所ボイラータワー崩壊事故と関連して、崩れたボイラータワーが地方自治体の解体許可対象から除外された事実が蔚山南区の行政事務監査で強く叱責された。
蔚山南区議会福祉建設委員会所属の朴仁瑞(パク·インソ)議員は24日に行われた南区役所建築許可課行政事務監査で、「韓国東西発電は麗水湖南火力発電所の解体当時は、建築物はもちろん工作物のボイラータワーまで全て含めて麗水市に解体許可を受けた」とし、「しかし、蔚山南区では建築物に分類された7つの施設だけが解体許可を受け、工作物のボイラータワーに対しては別途の許可を受けなかった」と述べた。
続けて「言論報道によれば湖南火力発電の場合、麗水市が工作物も建築物と同じように解体許可を受けるよう強く勧めたという」として「しかし南区はボイラータワーが解体許可対象ではないという理由で解体審議はもちろん監理者指定もしなかった」と指摘した。
(以下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18750?sid=102
まさか、まだ続きがでるとはおもわなんだ。。。
関連スレ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국 동서 발전 울산 화력 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와 관련하고,무너진 보일러 타워가 지방 자치체의 해체 허가 대상으로부터 제외된사실이 울산 마나미구의 행정 사무 감사로 강하고 질책 되었다.
울산 마나미구 의회 복지 건설 위원회 소속의 박인서(박·인소) 의원은 24일에 행해진 마나미구 관공서 건축 허가과 행정 사무 감사로, 「한국 동서 발전은 여수 호남 화력 발전소의 해체 당시는, 건축물은 물론 공작물의 보일러 타워까지 모두 포함해 여수시에 해체 허가를 받았다」라고 해, 「그러나, 울산 마나미구에서는 건축물로 분류된 7개의 시설만이 해체 허가를 받아 공작물의 보일러 타워에 대해서는 별도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계속해 「언론 보도에 의하면 호남 화력발전의 경우, 여수시가 공작물도 건축물과 같이 해체 허가를 받도록(듯이) 강하게 권했다고 한다」라고 해 「
(이하약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618750?sid=102
설마, 아직 다음이 나온다고는 생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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