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9年12月12日付のフランスの新聞ル・プティ・ジュルナルで報道された虎患図、2匹の韓国トラが家の中に侵入、人を傷つけている姿を生々しく描いた。
昔は、トラ、ヒョウ、クマによってあまりにもたくさんの人が死んだので、日本が救済事業として、トラ、ヒョウ、クマを絶滅させ、猛獣によって死なないようにしてくれた。
日帝が虎退治したおかげ様で朝鮮人の命が救われました。
生き残っていれば毎年朝鮮人が虎に食べられていたでしょう。
どうして有難うございました。の一言もありませんか?
범 퇴치한 일제에 감사해 주세요.


▲1909년 12월 12 일자의 프랑스의 신문르·푸티·쥬르날로 보도된 호환도, 2마리의 한국 호랑이가 집안에 침입, 사람을 상처 입히고 있는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다.
옛날은, 호랑이, 표범, 곰에 의해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었으므로, 일본이 구제 사업으로서 호랑이, 표범, 곰을 멸종시켜, 맹수에 의해서 죽지 않게 해 주었다.
일제가 범 퇴치한 덕분 님으로 한국인의 생명이 구해졌습니다.
살아 남고 있으면 매년 한국인을 범에 먹을 수 있고 있었지요.
어째서 고맙습니다 있었습니다.의 한마디도 없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