豊洲市場で魚のあら30キロ窃盗容疑、
居酒屋の女逮捕 「客に提供」
朝日新聞
11/28(金)5:00
豊洲市場(東京都江東区)で魚のあらを盗んだとして、警視庁は、中国籍の飲食業の女(66)=東京都中央区勝どき2丁目=を窃盗と建造物侵入の疑いで逮捕し、28日に発表した。容疑を認め、「マグロのカマや骨は調理すればまだ食べられるのにもったいない、と思って持ち出した」とし、「かま焼きにして居酒屋のお客さんに提供したり、つみれにして自分や従業員がまかないで食べたりしていた」と話しているという。
深川署によると、逮捕容疑は11月21日午後11時半ごろ、東京都江東区豊洲6丁目の豊洲市場の水産仲卸売場棟に侵入し、魚のあら約30キログラム(時価210円)を盗んだというもの。
女が魚のあらの集積所に自転車で乗り付け、荷台に積んだ発泡スチロールや前かごにあらを入れる様子が、防犯カメラに映っていたという。
翌22日にも同様の被害が発生し、市場関係者が警戒していた。こうした被害への対応を検討する会議をまさに始めようとしていた26日午前、女が現場付近に現れたため、市場関係者が「また来た」などと110番通報した。
女の居酒屋は、豊洲市場から約1・5キロメートルのところにある。
東京都の担当者は取材に、「日ごろから市場に出入りする買い出し人が逮捕され、大変遺憾だ。再発防止に向け、警備や巡回を強化したい」とコメントした。(三井新)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asahi/nation/ASTCW3GXGTCWUTIL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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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스 시장에서 물고기의 어머나 30킬로 절도 용의,
선술집의 여자 체포 「손님에게 제공」
아사히 신문
11/28(금)5:00
도요스 시장(도쿄도 코토구)에서 물고기의 어머나를 훔쳤다고 해서, 경시청은, 중국적의 음식업의 여자(66)=도쿄도 츄오구 카츠도키 2가=를 절도와 건조물 침입의 혐의로 체포해, 28일에 발표했다.용의를 인정해 「마구로의 솥이나 뼈는 조리하면 아직 먹을 수 있는데 아깝다, 라고 생각해 꺼냈다」라고 해, 「가마 구워로 해 선술집의 손님에게 제공하거나 개 볼 수 있어로 해 자신이나 종업원이 마련으로 먹거나 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후카가와서에 의하면, 체포 용의는 11월 21일 오후 11시 반경, 도쿄도 코토구 도요스 6가의 도요스 시장의 수산 구매 브로커 매장동에 침입해, 물고기의 어머나 약 30킬로그램(시가 210엔)을 훔쳤다고 하는 것.
여자가 물고기의 황야 집적소에 자전거로 타 붙이고 짐받이에 쌓은 발포스티롤이나 앞 바구니에 어머나를 넣는 님 아이가, 방범 카메라에 비쳐 있었다고 한다.
다음 22일에 같은 피해가 발생해, 시장 관계자가 경계하고 있었다.이러한 피해에의 대응을 검토하는 회의를 확실히 시작하려 하고 있던 26일 오전, 여자가 현장 부근에 나타났기 때문에, 시장 관계자가 「또 왔다」 등과 110번 통보했다.
여자의 선술집은, 도요스 시장으로부터 약 1·5킬로미터의 곳에 있다.
도쿄도의 담당자는 취재에, 「평소부터 시장에 출입하는 직매인이 체포되어 몹시 유감스럽다.재발 방지를 향해서 경비나 순회를 강화하고 싶다」라고 코멘트했다.(미츠이 아라타)
https://topics.smt.docomo.ne.jp/article/asahi/nation/ASTCW3GXGTCWUTIL0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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